전지적 지구 시점 - 쓰레기를 만들고 있다면 버리는 일이 찝찝해야 한다
정원 지음 / 마음의숲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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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지하철 안 기관사가 하는 안내 방송에서들은 다음 말이 인상적이었다.
"우리 모두를 위해 마스크를 써주신 고객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코로나 시국에 바이러스로부터 내 몸을지키기 위해서도 마스크를 쓰지만 다른 사람의 건강을 해치지 않기 위해서도 마스크를 쓴다. 불편을 감수하면서 말이다. 환경을 생각해서 불편함을 감수하는것도 우리 모두를 위한 일이다.
환경을 생각하는 여러분 덕분에 어제보다 깨끗한세상에서 살게 되어 고맙습니다. 함께하겠습니다. - P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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