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어나서 교회를 갔다왔다.
오빠를 교회에 내버려두고(?)
나혼자 집으로 왔다. 그런데..!!
집열쇠가 없었다;;
다시 교회로 갔다..오빠에게 집열쇠를 받은뒤,.
점심을 먹고,,☆ 오늘 점심메뉴는 카레밥-'ㅁ';
맛있었다 ^ ㅁ ^ /
항상 먹을때는 기분이 좋아지는것 같다 ㅋ
그렇게 점심을 먹고☆
도서관을 왔다. 올때 문구점을 들려서,
칼과 지우개를 샀다.. 칼은 학예제 준비때 잃어버렸고,
지우개는 어느날부터 없었다 =_=;;
이 성격좀 고쳐야겠다- 너무 덜렁댄다 ㅠ0ㅠ/
어케 고칠찌..걱정이 크다 ㅠㅠㅋ//
그래도 비싼걸 안잃어버린것에 감사 ^ ㅁ ^ ㅋㅋ
유후~ // 이젠 더이상 시간낭비하지 않을테다☆
교회에서 이런말을 들었다.
부자들은 24시간을 27-8시간처럼 쓴다고,.
시간, 아껴야겠다- 더욱이 시험기간에는..
시험에 얽매이긴 싫지만-ㅠㅠ;
어쩔수 없다ㅋㅋ
오늘도 보람찬 하루공부를 시작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