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방명록 말고도 글쓸곳이 생겼다-

활동을 많이 하는것은 아니지만..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다 ^ㅁ^ㅋ

오늘 4교시에는 양부장(?)선생님과 교장선생님의 말씀이 있었다.

썩 맘에 드는 말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공부를 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은 들었다.

중학교때, 화명고등학교란 곳을 얼마나 오고싶어했었는가-//

열심히 해야겠다~^ㅁ^//

시험기간인데..기술프린트를 뽑으러 도서관엘 왔다.

우리집은 뽑아놓으면 깨끗하지 않아서//

일부러 도서관엘 왔다..공부도 할겸..

새로 들어온책도 구경할겸..

그런데 자리가없다.. 시험기간이라서 그런가;; 자리가 없다 ㅠ0ㅠ//

아~/ 내일은 교회갔다 아침 일찍이 와야지..

조금만 더 기다리다 가야겠다=//

여긴 나만의 공간이다☆

누구도 침범할수없는..ㅋㅋ

아아~ 이만써야겠다//다음사람이 출력하려고 기다리는것 같다..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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