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즐거운 성탄절-!
사실은 어제부터 교회에서 밤을 새었다.
피곤피곤 ㅠ0ㅠ/
밤 새면서 언니오빠들과도 더 친해지고.
친구들과도 더 친해지고 ..
아침에 성탄감사예배를 드리고..[너무 피곤해서..조금 졸았다 ㅠ0ㅠ/]
'빵'을 받아서 집으로 왔다.
2학년 언니오빠들은 더 놀다간다고했다-ㅋ
친한모습이 정말 보기좋다 ^^
할머니께서 팥죽을 끓여놓으셨다고 나를 초대했다,
조금있다가는 할머니집에가야지-ㅋ
어제오늘 일기끝-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