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함.유행은 돌고돈다. 요즘 보면은 아날로그적인 것이 다시 유행하기도 한다. 옛날에는 여행을 하면 무조건 지도를 들고 다녔었다. 하지만 요즘은 휴대전화 하나면 모든게 가능한 시대이다. 그래서 여행지도를 잘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휴대전화만 가지고하는 여행도 마냥 편하지만은 않다. 단점이 존재한다. 그래서 여행지도를 함께 이용하면 도움이 된다.에이든 여행지도는 우선 작은 폰화면으로는 한번에 보기 힘든 여행지 전체를 볼 수 있다. 그래서 전체적인 여행지를 그려보며 일정 세우기에 좋다. 그리고 일반적인 여행책처럼 주요 여행지 정보를 알려주기 때문에 따로 검색할 필요없이 여행계획을 세울 수 있어 편리한데 여행책과 다르게 가볍다!가벼움이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가볍고 빠르게 여행을 계획하고 추억할 수 있다. 방수지도라서 젖거나 망가질 염려도 적다. 다녀온 곳이나 갈 곳을 표시할 수 있는 깃발 모양의 스티커도 함께라서 다녀온 곳을 표시해두면 나중에 추억할 수 있는 좋은 표시가 될 것 같다.뉴욕의 주요 먹거리, 갈 곳 등을 체크해 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도 있으니 계획을 세우면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실제로 다녀온 곳을 체크하며 여행을 추억하기도 좋을 것 같다.다들 뉴욕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번에는 여행지도를 사용해서 여행을 즐겨보면 어떨까 싶다.#뉴욕지도#뉴욕여행지도#에이든여행지도#미국여행지도#에이든뉴욕여행지도
우리가 살면서 초중고 학교에서 배워나가는 일반적인 기술들을 하드 스킬이라 부르는데 반해 소프트 스킬이란 내면적 기술과 대인관계 기술, 성격적 특성들, 태도같은 것들을 얘기한다고 한다.컴퓨터 활용 능력, 외국어 실력, 각종 자격증 취득 같은 것들이 하드 스킬이라면 소프트 스킬은 그런 자격증이나 시험으로 평가하기는 힘들다고 생각되는 내면의 성격적인 능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된 내용은 소프트 스킬이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다양한 하드 스킬들이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경쟁력이 부족하다고 한다. 남들과는 다른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하드 스킬과는 다른 소프트 스킬도 함께 가져야 한다는 것이었다.책을 통해 소프트 스킬의 중요성과 다양한 소프트 스킬의 종류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리고 특히 개인적으로 재밌게 읽은 부분은 눈치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굉장히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재미있게 느껴졌다. 맞장구치면서 눈치가 적당히 있어야하는게 중요하지!하며 읽은 부분이었다. 생각보다 소프트 스킬은 다양했고 각자 필요에 따라 여러가지 소프트 스킬을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도록 그 능력을 키워야한다는 것이 유용한 내용이었다.복잡한 세상을 살며 필요한 소프트 스킬에 대해 배우고 싶다면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시간 관리가 아닌 에너지 관리?이게 무슨 말인가 처음 제목을 보며 생각했었다. 시간을 잘 쓰는게 에너지와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알 수 없었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써서 에너지를 아끼라는 것일까?의문은 책을 읽자마자 금세 풀렸다.시간을 분단위로 쪼개며 살던 저자가 깨달은 에너지 관리에 대한 이야기였다. 시간을 아무리 나누고 아껴 써도 항상 24시간이다. 우리는 자는 시간을 줄이기도 하고 단시간에 여러일을 동시에도 하며 최대한 시간안에 많은 것을 하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시간을 알차게 사용했다는 만족감을 얻곤 한다. 하지만 과연 그것이 시간을 알차게 사용한 것일까?잠을 줄이고 무언가를 더 했을 때 과연 잠을 푹자고 짧은 시간에 했을 때 어떤 것이 더 효율적이었을까? 잠을 자지 않으면 그만큼 더 피곤하고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는다. 그래서 평소보다 일의 능률이 떨어지고 더 장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잠을 푹자고 맑은 정신으로 단시간 집중해서 일할 수 있다면 잠을 자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시간을 무조건 많이 들이기보다 에너지를 더 잘 사용할 수 있는 시간에 집중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그 밖에도 이 책에서는 에너지를 잘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를 알려준다. 창의적인 일을 할땐 산책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기분에 따라서도 일의 능률은 달라지기에 기분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알려준다.단순히 시간 관리, 에너지 관리에 관한 이야기라기 보다는 전반적인 인생을 살아가며 어떻게 살아야하는가에 관한 이야기로 느껴졌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다른 이를 돕는 것에 관한 이야기들이 있어 단순한 관리에 관한 내용이 아니라고 느껴졌기 때문이다.책에 나온 실천법들이 전반적으로 어렵지 않은 실천법들이기에 집접 실천해보며 모두가 좋은 영향을 받기를 바란다.
살다보면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은 맞는 말이었구나라고 느끼곤한다. 진짜로 우리는 살면서 다양한 지식을 필요로 한다. 그 중 법에 대한 지식도 알수록 힘이 된다. 물론 살면서 법적으로 문제가 될 일이 생기지 않는다면 좋겠지만 인생은 모르는 것이니까 법에 대해 잘 알아두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법은 우리 생에 정말 가깝지만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기에 쉽게 다가가기 힘들다.하지만 이 책을 통해 좀 더 쉽게 다가가보고자 한다. 우선 법에 대한 전문지식을 가진 저자를 믿고 책을 읽어나가보자. 다양한 챕터로 이루어져 있는데 직장생활, 집구하기, 결혼, 이혼 등 우리의 생활 전반에 대한 내용이었다.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 겪을 수 있거나 익숙한 주제의 챕터들이었다. 그만큼 익숙한 주제인만큼 미리미리 알아두면 좋을 내용이었다.각 내용들은 사례를 통해 설명해줘서 이해하기 어렵지는 않았다. 각 주제별로 내용도 많이 긴 편은 아니라서 쉽게 빨리 읽어나갈 수 있어 좋았다. 꼭 순서대로 읽어나갈 필요없이 필요하거나 궁금한 주제부터 읽어도 상관없다.평소 대충 인터넷을 통해 혹은 주위에서 들은 내용들로 알고있던 얕은 법률지식이 잘못된 내용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책을 읽으며 새롭게 알게 된 내용들도 있어 유익했다. 다들 책을 읽고 올바른 법률 지식을 배우길 바란다.-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됨.
하루 10분 필사를 통해 미래가 바뀐다고 한다. 과연 어떻게 필사를 통해 바뀌게 되는 것일까 궁금하지 않은가? 왜 필사를 해야 하는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미래가 바뀌는 것인지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주어를 나로 바꾸어 필사를 한다. 문장을 나를 주어로 한 확언으로 변화시키면 나에게 긍정적인 힘을 더 주게 된다고 한다. 또한 그냥 눈으로 읽기만 하는 것보다 필사를 통해 다양한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주어를 나로 바꾸어 좋은 말을 스스로에게 해주는 것은 자신감을 주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행복하다 처럼 나를 주어로 한 긍정적인 문장은 스스로를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힘이 있는 것 같다. 그저 말이나 눈으로만이 아닌 필사를 통해 더 다양한 신체감각을 통해 문장을 되새기게 되기에 더 깊고 자세히 문장을 들여다보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다양한 챕터별 주제가 있어 원하는 것부터 먼저 해나가도 좋지만 나는 한장한장 순서대로 넘겨가는 길을 택했다. 나는 사각사각한 연필의 느낌이 좋다. 그래서 연필을 이용해 필사를 해보았다. 책 앞쪽에는 필사를 어떻게하면 좋을지에 대한 안내도 있다. 그것을 참고하여 홀수쪽에 있는 문장을 짝수쪽에 있는 밑줄위에 써보았다. 생각보다 원하는 예쁜 글씨는 아니었지만 한페이지를 채우고나니 뿌듯함이 들었다. 누군가의 명언을 통해 힘을 내고 나도 함께 위로받을 수 있어 좋다. 매일 하루를 시작하며 혹은 끝마치며 한장씩 글을 써내려가는 과정이 하루의 루틴이 되면 좋을 것 같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