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고화질] 보노보노 01 보노보노 1
이가라시 미키오 지음 / 거북이북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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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부터 보노보노 무척 좋아해서 그림관련 수행평가, 숙제 보노보노 응용해서 만들어갔었는데, 종이책도 좋지만 뭔가 손에 쥐고 보는 책 답지 않게 약간 불편한 느낌(?)이 있었다. 가만생각하니, 약간 레이아웃문제랄까, 컷 그림이작게 만들어진듯해서 그랬던것 같아 망설였는데, E-book으로 거의 전권이 다 있어서 망설이지 않고 구입! 종이책을 더 선호하는데도 이북으로 망설임 없이 샀다ㅜ 보노보노 포로리 너부리 등장하는 모든 친구들 다 귀엽고 좋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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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버 도서 사진 https://www.instagram.com/p/B0i3xq-n24R/?utm_source=ig_web_copy_link https://blog.aladin.co.kr/770487168/1100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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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리커버 특별판)
필립 K.딕 지음, 박중서 옮김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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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표지만 보고 혹해서 무작적 구매하거나 혹은, 내용을 파악하기도 이전에 아예 손에 쥐어볼 기회도 놓치는 일은 없어야겠지만, 그래도 멋진표지, 본인 마음에 꼭 닿는 표지, 어울리는 타이포와 그래픽, 삽화에 끌리고 눈길 손길 다 가는건 어쩔 수 없는 일인것 같다. 



그런 의견에서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리커버 특별판은ㅜ 내 옆에만 있어도 기분이

좋다. 영화를 먼저 봤기 때문에 - 아 영화에서 무언가 개연성이 부족하게 느껴졌던 부분, 나만 모르게 이야기가 약간 건너뛴 느낌... 난 한 눈도 안떼고 쭉 봤는데, 그럼에도 한눈팔고 놓친게 있었나? 내가 대충본건가? 싶어 세 번까지 다시 봤다. 그래도 뭔가 이야기 흐름에서 다소 소외되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걸 이 원작을 보고 이해했다 - 표지에서 느껴지는 전체 느낌이 딱 맞다고 생각되면서 멋지게 디자인되었다고 생각한다. 이~만큼 여백을 두고 작게 그려진 인물의 뒷모습. 머릿속에선 이미 움직이고 있다. 코트 주머니에 손을 찌르고 약간 고개숙여 어깨숙여 구부정히 걸어가는 쓸쓸함 느껴지는 뒷 모습. 그렇다고 외롭다거나 무기력하다는게 아니고 그냥 이 실루엣이 어울린다.



이 두툼한 장수도 마음에 쏙 든다. 두꺼운 책을 선호하고 정보가 많은 책을 좋아하는지라,

또 부족했던 영화에 대한 이해를 200%이상 채워준 책이라 더욱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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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992365 2024-02-01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암요 암요.. 그 마음 이해하죠.ㅎㅎ
보기만 해도 뿌듯하시겠네요.
빅토르위고의 두툼한 양장본 웃는남자가 제게는 그랬죠.ㅎㅎ
저는 아직 이 작품은 영화로 본적 없는데
영화보다는 원작이 더 낫다는 평가를 너무 많이 봐서
책으로 보려다가 기왕이면 현재 나온 버젼 중 이 책의 디자인이
제일 흡족하여 다소 비싼 가격이지만 질렀네요.
내일 배송..ㅎㅎ
 

나만 이런거 아니고, 사람사는거 다 똑같구나!!!!이야! 느꼈습니다. 저도 벽 한쪽 든든히 서 있는 책장, 칸칸마다 책들로 가득 차 있고, 자리모자라서 겹쳐서 두 줄 배열에 당연히 위로도 또 쌓고, 심지어 이러고도 다 안들어간 책들 침대 밑에 또 층층이 쌓아두고, 북키퍼도 한 여섯개 사서 간이 책꽂이로 만들어서 책 보관하고있어요. 책 너무 많다고, 줄이라고, 안읽는건 팔라고 가족들이 그러는데ㅜ 책이란게 평소에 자주 안읽는 책이라고해서 쉽게 팔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ㅜ 제 성격은 그렇습니다.. 나만 책 너무 많은가ㅜ 난 더 사고싶고, 더 채우고싶은데.. 하는 와중에, 진짜 엄청난 분들 영상보니ㅎㅎㅎ 근심걱정 싹 사라집니다!! 저는 새발의 피네요! 저도 방3-4면 꽉 책으로 채우고싶거든요! 정말정말 대단하신 분들, 부럽습니다:) 책 너무 많은가,하는 걱정 때려치기로했어요! 다 끼고 살랍니다:) 영상들도 넘 재미있습니다. 30초가 안되는 시간이지만, 사실 타인의 목소리, 영상 보기 긴시간으로 느껴질 수도 있고, 가만히 보고있기 지루할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알라딘 20주년 축하영상은 다 재미있었어요! 다 제 얘기네요!!!ㅎㅎㅎㅎ 여기서만 만화책 얻을(?)수 있다는 어린 독자분도 귀엽고! 저도 알라딘서점 데이트를 꿈꿔보며 (겹치는책 팔러가기~에서 연결해서 그 서점에 그대로 눌러앉아 책 읽고 책 사고~ 맛난 차, 커피 마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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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추리 공상 철학 소설. 올해 여름 다시 읽었는데, 예전에 출간되었을당시 엄청난 화제와 인기로 내 주변 거의 모두가 읽었고 샀었다. 그리고 곧이어 나무2까지 나와서 셋트처럼 소장하게 되었는데, 짧은 이야기들이 여럿 모여 술술 읽힐정도로 재미도 있고 소재자체가 기발하다. 알라딘 강남 중고서점 들어가는 길에 책을 구매해 나오는 어떤 여자분을 계단에서 마주쳤는데 손에 한권, 봉투에 두 권 ㅡ 이 ‘나무‘시리즈였다. 그래서 나도 다시금 생각이 나 다시 읽었는데, 살짝 기억이 흐릿해진터라 또 다시 새롭게 재미있게 읽었다. 너무 오랜만에 책을 잡았거나 긴 호흡의 소설은 읽기 힘들다 하시는 독자분들에게 정말로 1순위 추천. 대단히 만족스러운 장르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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