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이런거 아니고, 사람사는거 다 똑같구나!!!!이야! 느꼈습니다. 저도 벽 한쪽 든든히 서 있는 책장, 칸칸마다 책들로 가득 차 있고, 자리모자라서 겹쳐서 두 줄 배열에 당연히 위로도 또 쌓고, 심지어 이러고도 다 안들어간 책들 침대 밑에 또 층층이 쌓아두고, 북키퍼도 한 여섯개 사서 간이 책꽂이로 만들어서 책 보관하고있어요. 책 너무 많다고, 줄이라고, 안읽는건 팔라고 가족들이 그러는데ㅜ 책이란게 평소에 자주 안읽는 책이라고해서 쉽게 팔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ㅜ 제 성격은 그렇습니다.. 나만 책 너무 많은가ㅜ 난 더 사고싶고, 더 채우고싶은데.. 하는 와중에, 진짜 엄청난 분들 영상보니ㅎㅎㅎ 근심걱정 싹 사라집니다!! 저는 새발의 피네요! 저도 방3-4면 꽉 책으로 채우고싶거든요! 정말정말 대단하신 분들, 부럽습니다:) 책 너무 많은가,하는 걱정 때려치기로했어요! 다 끼고 살랍니다:) 영상들도 넘 재미있습니다. 30초가 안되는 시간이지만, 사실 타인의 목소리, 영상 보기 긴시간으로 느껴질 수도 있고, 가만히 보고있기 지루할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알라딘 20주년 축하영상은 다 재미있었어요! 다 제 얘기네요!!!ㅎㅎㅎㅎ 여기서만 만화책 얻을(?)수 있다는 어린 독자분도 귀엽고! 저도 알라딘서점 데이트를 꿈꿔보며 (겹치는책 팔러가기~에서 연결해서 그 서점에 그대로 눌러앉아 책 읽고 책 사고~ 맛난 차, 커피 마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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