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지도 20 - 기적을 보길 원하는 이들의 꿈의 목록 보물지도 시리즈 20
김도사 외 기획, 김효정 외 지음 / 위닝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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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지도란 이 책의 제목이 참 마음에 들었다.

 

나에게 있어서 보물지도라는 의미는 내 인생에서 참된 목표과 뜻을 이루기 위하여 끊임없이 도전하고 모험을 하여 끝내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루는것이라고 해석하였기 때문이다.

 

올해 2020년 나의 첫 다짐이 ‘이번 경자년에는 인생의 목표를 몇가지 세워서 꼭이루자 ’였기 때문에 이 책에 대하여 많은 관심이 갔다.

 

사실,  1 1일 새해가 떠오른아침에 실현가능하고 도전 가능한 나만의 도전 리스트 약 10개를 작성하였다.

 

일종의 나만의 목표 리스트 (보물지도라고 하면 내 생애 꼭 하고 싶은 일이라는 의미가 크지만내스스로는 조금 변형하여 2020년도 꼭 실현 가능직함 일을 세우자 라는 기준이 있었기에 다소리스트목록은 소소했다.

 

 4개월이 지난 지금 스스로 기특하게 생각할 정도로 나만의 보물지도를 실천하려는 나의 의지와실천력(무려이미 실천한 것도 있다)에 감탄을 하고 있을쯤 이 소중한 책을 만난 것이다.

 

지난주 금요일 배송된 ‘보물지도 20’라는 책의 두께가 예상보다 상당하여 좀 깜짝 놀랐다.

주말동안에 이 책을 꼭 독파하리라고 한 나의 다짐이 한 순가에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하지만이에 반전이 있으니주말이아니라 거의 하루만에 책을 읽어버렸다.

그만큼 너무 재밌고 공감가는 내용도 많고이 안에 그들만의 보물지도를 소유한 16인의 꿈이 나로 하여금 가슴을 두군거리게 하였기 때문이다.

 

간단히 책 소개를 하자면 보물지도20’의 저자 16명은기적이 찾아왔을 때 바로 끌어안을 수 있도록 자신을 끊임없이 채찍질하며 가꿔 나가고 있다

 

16인의 목표는 굉장히 세분화되고 다양한데 ‘베스트셀러 작가 되어 북콘서트 하기’‘아이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1년에 10억 원씩 버는 1인창업가 되기’‘자동차 레이싱 자격증 따기’‘더불어사는 법을 알려 주는 뇌교육 강연가 되기’ 등 개인적인 소망에서부터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원대한 목표까지 이 책을 읽는 사람까지가슴이 더 두근거릴 정도였다.

 

이렇듯 보물지도 20’이라는 책은 여러 분야에서열심히 활동하는 16인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새로운 삶을 창조해내겠다는 다짐으로써내려간 일종의 인생목표’ 모음집이다

원하는 것을 더 크게 상상하고더크게 꿈꿨으며당당하게 세상에 선포하고 있는 이 책은 자신들의 목표를 통하여 그들 자신의꿈에 대해 더욱 강한 확신을 갖게 되었으며누구보다 충만하게 행복을 느꼈다고 한다.

 

이를 이 책 에서는 ‘운명을 바꾸는 힘은 내 안에 있다꿈과 소망을 종이에 적어당당하게 선포하라.라는 울림으로 시작하고 있다.

 

나 또한 나만의 보물지도를 작성하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삶을 살고 있지만 이를 작성한 계기는 따로 있었다.

 

반복되는 일상에 치여 꿈을 잊고 살아가고 있다고 느낀것이다‘내일이 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라고묻는다면 어떤 대답들이 나올지 스스로가 너무 궁금했다.

 

나 또한 그렇지만 죽음을 앞둔 순간누군가는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할 것이고누군가는 이루지 못한 꿈을 떠올리며아쉬워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다면  죽기직전에야 후회할 일이 없도록 지금 당장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란 물음으로 시작했던 것 같다.

 

그렇기에 1 1일 내 스스로가 인생의 설계도를 그리고정확한목표를 설정한 뒤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앞서 소개한 16인의저자 중가장 기억에 남는 ‘김덕은 ’님의  보물지도를 소개하고 싶다.

 

청년들에게긍정적 사고와 명확한 미래를 알려 주는 메신저 되기라는 제목이 처음부터 마음에 와 닿았다.

 

김덕은님은 현재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이며 자기계발 작가이다작가이자 동가부여가라는 가슴 설레는 꿈을 꾸고 있다.현재 ‘부와성공을 끌어당기는 마음의 법칙’을 주제로 개인저서를 집필 중이라고 한다.

 

김덕은 님은 인생의 목표를 설렘이 가득한 여행이 가득한 삶 만들기라고 한다.

이에 그녀의 목표는 다양하다.

프라하에서 3 4일 자유여행 하기좋은 추억을 선사해 준 레이크 루이스다시 가 보기,설렘이 가득한 크루즈여행 하기,캠핑카 사서 많은 곳을 여행하기와더불어 군대에서 강연하며 청춘에게 희망 불어넣어 주는 목표를 삼고있다.


개인적으로 인상깊 었던 이유는 이미 약사로써 안정된 삶을 살고 있지만 그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흥미가 있는 또한 다른 이들에게 좋은 정보를 줄 수 있는 강연자 및 작가로써의 도약이 너무나 멋져 보였기 때문이다.

 

직장생활을 하며 사이드잡으로 무언가를하려는 엄두도 못내던 나에게 굉장한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생각한다그녀처럼 다방면으로 팔방미인이되기 위해 나는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외에도 많은 자신의 꿈을 가지고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주 희망적이고 재미나게 그려져 있다.

 

요즘 안팎으로 많이 심란한 시기이지만이 책을 통하여 긍정적인 에너지를 다시 충전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곁에 두고 삶이 지칠 때마다 꼭 다시금보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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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 - 이도우 산문집
이도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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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도 좋았지만 책 소개가 참 인상 깊어서 선택하였다.

바로 ‘소설가 이도우의 첫 산문집이라는 소개글과 너무나 아득하고 편안한 책 제목인 밤은 이야기 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라는 책제목 말이다.

이제는 나도 나이가 들어서인지 아름다운 문학도 좋고 흥미로운 SF도 무척 흥미롭지만

이렇게 담대하고 솔직하게 써내려간 산문집이 유독 끌린다.

일단첫 페이지를 읽을 때부터 이 산문집은 문체가 다정하게 부드럽고 마음을 참 편안하게 해준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랬기에 더욱 매력적으로 끌려서 술술 읽을 수 있었다.

사실 이도우 저자의 책은 처음 읽어보지만 이 책을 통하여 앞으로 그가 쓴 많은 글을 더 찾아보고 싶어졌다.

책소개를 찾아보니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는 소설가인 이도우 저자가 몇 년동안 밤과 함께한 기록을 한데 엮었다고 한다.

 이미 이도우 저자는 많은 소설작품으로 문학계에서 좋은 작품을 출간하였으며 한국 문학을 선두에서 이끄는 작가로 손꼽힌다고 한다.

그의 실제 삶 속에서 얻은 문학의 자양분과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산문집이라는 점이 참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한편의 글을 읽을 적 마다 짧은 단편소설을 읽는 듯한 여운과 느낌이 계속 남았다.

사실허구와 가상으로 그려낸 소설이 아닌 자신의 이야기를 그려내는 산문을 쓴다는 것이 잘

알려진 작가에게는 얼마나 부담스러운 일일까 생각이 들었다.

읽는 동안에도 작가의 개인적인 상념과 생각 그리고 삶이 많이 묻어나있는데 작가는 아무리  

작품으로 말하는 법이라지만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작가일수록 작가 자신을 이야기하는 글은 참 부담스러운 일이겠다 라고 느낀 것 이다.

그런데 참 신기한 점은 독자의 입장에서 본 그의 삶은 전혀 낯설지 않고 친숙했다.

물론 편안함이 묻어나는 그의 글이 많은 교훈과 삶의 철학을 알려주는 따뜻한 느낌도 있었지만

또 어떠한 글에서는 옆집 아저씨와 이야기 하는 듯한 가볍고 재미난 흥미로운 주제의 수필도

 만날 수 있었다.

독자로 하여금 강약을 잘 조절하면서 본인의 이야기를 술술 풀어내는 기법을 통하여 참 시선ㅇ 따뜼한 작가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래서 더욱 이 글의 매력에 빠진 것 같기도 하다.

이 산문집의 주제는 엄청 다양하다 .어느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주제와 감성을 아죽 듬뿍 담은 책이다.

사실 어떻게 보면 너무 단조로운 주제들이라서 한 명의 글 잘 쓰는 사람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느낌까지 들었다.

하지만 엄연히 다른 느낌이 들 수 밖에 없었던 것은 글의 흐름과 문체가 .자연스러웠고 처음부터 끝까지 글을 어떻게 써야 잘 전달될 수 있을까 하는 저자의 글 하나하나에 대한 애정과 고민이 다 묻어 있었다,

몇 가지 아름답고 기억에 남는 문단이 있어서 수록해본다..

 

[나뭇잎에 한 장씩 쓴 이야기가 누군가의 책갈피에 끼워졌다가 바람을 타고 날아가도 상관없지 않을까이름 모를 굿나잇클럽 회원들에게 무전 같은 일지를 쓴 책방지기처럼


나 또한 이 책의 글들을 저 너머 어딘가에 있을 독자들에게 전해본다편안히 귀 기울여 들어주는 이들이 있다면 더 바랄 게 없다지금은 깊은 밤이고…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

 

그 소녀에게 말해주고 싶다‘나도 중세에 태어났다면 연금술보다는 만병통치약을 만든다는 주술사에게 깜빡 속았을 것 같아.


.평생 들판에서 풀을 뜯으며 조수 노릇을 했을지도 몰라이상하지연금술은 남자들의 마법이었고 만병통치약은 여자들의 마법이기도 했는데마녀로 몰려 화형당했던 걸 보면금을 만드는 건 괜찮고 약을 만드는 건 안 되었나.


 그럴 바엔 차라리 맥베스에 등장하는 황야의 진짜 마녀들이 되는 게 나았겠어그치?
들을 수 있다면 둘녕이가 웃었으면 좋겠다그리고 같이 커다란 가마솥에 온갖 신묘한 것을 끓여 마법의 약을 만들고 싶다.]

 

 

이렇게도 주옥 같은 글이 많아서 이 서평에 다 담을 수 없는 게 아쉽다.

글을 읽으며 저자의 작가 마인드 혹은 그만의 따뜻한 감성에 대하여도 많은 감명을 받았다.

저가의 말처럼 촛불 냄새가 나는 밤의 글이자처음으로 내밀한 목소리를 내는 책이라고 나 또한 소개하고 싶다.

이 산문집을 읽으며 당장 나도 글이 쓰고 싶어졌다.

어떠한 글이든 공간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나만의 잔상을 글로써 옮기는 일이 얼마나 아름다고 의미있는 일인지 독자들에게 알려주는 이 좋은 책을 만나서 참 기쁘다.

항상 곁에 두면서 글을 쓰는 일이 나태해지거나 귀찮아질 때 나 스스로 독려하는 기분으로 이 책을 읽어 나가려 한다.

이 책의 저자처럼 언제 어디서든 쓸 수 있도록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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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쿠아즈 - 마카롱과 다쿠아즈의 매력을 조합한 새로운 디저트
안서리 지음 / 경향미디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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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외출도 자유롭게 못하는 때에 엄마로써 가장 고민되는 것이 아이들의 간식거리이다.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것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여 베이커리에 한번 도전해 보아야겠다 생각을 하였고 선택한 책이 ‘마쿠아즈’ 이다.

책표지부터 포스가 가득한 이 책은 베이킹을 잘 알지 못하는 초보부터 응용할 수 있는 기술까지 총망라하여 소개하고 있다.

몇 가지 재료로 쉽게 마카롱과 다쿠아즈를 만들 수 있는 레시피부터 크리에이티브하게 완성하는 고급 레시피까지 다양한 레시피를 자세히 설명한다.

 베이킹 초보자들도카페 메뉴를 고민하는 분들도 맛있고 유니크한 디저트를 만드는 방법을 쉽게 익힐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재료도구기본 테크닉 등 알아둬야 할 베이킹 관련 정보를 꼼꼼히 담아 초보자도 기본에 충실한 깊은 맛을 낼 수 있다본격적인 베이킹을 시작하기 전 준비해야 할 준비물알아두어야 할 기본 이론을 누가 만들어도 실패하지 않도록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처음 받고 도전해 본 디저트는 다쿠아즈 였다 .                               

개인적으로 다쿠아즈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으면 달콤구수한 다쿠아즈와 환상궁합이기 때문이다.

아이들도 집에서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기에 엄마와 함께 이 책을 참고하여 반죽을 하고 발효과정을 거쳐서 오븐에 굽고 빵이 나오니 너무 신기해하였다.

따끈따끈하게 완성된 다쿠아즈를 베어먹으니 처음 시도한 것 치고는 너무 맛있었다.

또한 ‘마쿠아즈’의 가장 좋은점은 완성품에 대한 멋진 사진 수록과 함께 그 과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담아서 초보자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또한 여타 베이킹 책은 케잌머핀 등 특정한 종류를 타겟으로 하여 단 몇가지의 베이킹방법을 소개하는 반면‘마쿠아즈’는 요즘 많은 사람들이 특히 선호하는 마카롱 과 다쿠아즈 레시피가 아주 다양한 종류로 소개되어서 더욱 폭넓게 도전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좋은 점은 엄마가 직접 좋은 재료로 만든 베이커리를 아이과 식구들에게 선보일 수 있다는 점이다.

저렴한 재료로 최고의 영양가 높은 디저트를 선보인다는 것은 엄마로써 참 뿌듯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일주일에 2~3개씩 찬찬히 따라해보면 어느새 많은 종류의 빵을 자유자재로 만드는 고수의 경지도 오르게 될 지도 모르겠다.

친절하고 자세한 ‘마쿠아즈’로 다양한 도전을 오늘도 하려고 한다.

홈메이트 건강 디저트로 활력있는 하루를 시작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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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흘러가는 세상 - 영화부터 스포츠까지 유체역학으로 바라본 세계
송현수 지음 / Mid(엠아이디)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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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다방면에 대한 교양지식을 쌓으려 노력하고 있다.


나의 목표에한발 더 다가가기 위하여 관심이 있었지만 도전하기에 다소 어려운 분야를 공부하고 있다.


그래서선택한 책이 이렇게 흘러가는 세상’ 이다이 책은 물리학을 기본토대로 하여 유체역학이라는 익숙하지 않은 분야를 주제로 다루고 있다.


하지만결코 어렵고 딱딱하게 풀이하지 않는다나와 같이 물리학이 생소한 사람들에게 보다 쉽고 재밌게 자세히설명하기 위하여 우리가 주변에서 겪는 현상 혹은 영화에서 본 장면 등 여러가지 예시를 제시하여 재미나게 풀어나가고 있다.

이 책은물리학의 기본 개념부터 설명하면서 시작한다.


물리학은물체 사이의 상호작용과 물체의 운동물질의 구성과 성질과 변화에너지의변화 등을 연구하여 자연을 이해하는 학문이라고 한다.


우리가학창시절에 배웠던 화학생물학 등과 더불어 자연과학을 이루며자연과학중에서 제일 기본적이고 가장 먼저 체계화된 학문이다.


그렇다면물리학이 우리 생활에 어떻게 밀접하게 관련이 있을까이러한 의문이 든다.


물리학중에서 유체역학을 주제로 다루고 있는 이 책은 다소 낯선 개념인 유체역학을 이렇게 설명한다.


정지하고있는 유체를 취급하는 것은 유체정역학움직이는 유체를 다루는 것은 유체동역학이라고 나눌 수 있다.


.유체의 종류로서 공기를 대상으로 하는 것을 공기역학물을 대상으로 하는 것을 수역학이라고한다고 한다.


유체역학은옛날부터 역학의 일부분으로 발전되어 왔는데그것이 공학의 여러 분야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것이 밝혀지면서 각각의 분야에서 급격하게 발전하였는데 이 책에서는 이러한 예를 들고 있다.


기상학의경우 대기의 운동선박공학의 경우 배의 주행저항이나 안정성에 관한 문제토목공학의 경우 개천이나 수로의 흐름화학공학의 경우 반응 기체나액체의 운동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항공공학의 경우는 공기역학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20세기 유체역학의 발달은 대부분 항공공학과 관련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고 한다.


책에서는물리학 및 유체역학에 대하여 이론적으로 쉽게 풀어주었지만 사실 전공자가 아닌 이상 다음의 예시를 참고 하지 않으면 다소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


많은 예시중에서 가장 인상깊고 재미났던 주제를 몇가지 소개하려 한다.


가장 신기하고놀라운 것은 작년에 극장에서 본 겨울왕국2에서 압도적으로 멋있는 장면이 바로 유체역학이라는 이론이라는사실이다.


엘사의얼음왕국에서 눈보라가 휘몰아치며 관객들이 굉장히 압도된 장면이 떠오른다.


그 눈보라가바로 유체역학의 이론이 적용된 그래픽 엔진으로 실현되었다고 하니 참 놀랍고도 신기하였다.


눈보라 장면 뿐만 아니라 마지막 엘사가 흰말을 타고 달려갈때 배경으로 나왔던 엄청난 파도 또한 같은 이론이라고 한다.


이처럼 사소하지만 유체역학의 원리로 가득한 세상과 그 세상을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유체역학적 기술을 살펴보는 예시가 가득 담겨져 있다.


우리가 평소 생활을 하는 공간에서 알게 모르게 얼마나 다양하고많은 유체역학의 이론이 작용하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덧붙여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야구에서도 투수가 던지는 공이 배트에 도달하기까지 많은 물리학적 계산이 적용되어 있으며이러한 이론을 야구선수들이 필수 트레이닝을 받고 공을 던질적에 적용한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이렇듯오늘날의 유체역학은 아주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다.


사실 우리가행동하는 하나하나까지 어떠한 이론이 적용되었는지는 세세하게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하지만 보다낯설고 어렵더라도 이러한 현상이 어떻게 발생하였는지 찾아가는 재미가 굉장히 가득한 책이다.


초등학생인아이와 함께 읽어도 결코 어렵지 않은 책이기에 주말에 시간을 내어서 아이들과 유체역학에 대한 신기하고 재미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참 좋을 것같다.


또한 물리학을재미나게 풀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에 다른 이론도 따로 시간을 내어서 알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물론 쉽지않은 영역이기에 이 책을 통하여 꾸준히 공부하여 올해는 물리학에 대한 지식도 충분히 이해하는 알찬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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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요가 - 월경 주기에 맞게 내 몸과 마음을 돌보는
산토시마 카오리 지음, 임용옥 옮김, 배윤정 감수 / 솜씨컴퍼니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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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요가를 일주일에 적어도 3번은하고 있다.


내가 요가를 즐겨하는 이유는 바로 몸의 순환을 좋게 하기 위함이다.


지금으로부터 3년전쯤몸이 항상 붓고 손발이 차서 병원에 간적이 있는데 체내 혈액순환을 확인할 수 있는 적외선 기기로 확인한 결과너무 순환이 안되어 온 몸의 기운이 정체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참 충격적인 일이었다나름대로하루 3번 식사 잘 챙겨먹고 자주는 아니지만 틈틈히 운동도 하였는데 왜 정체되어 흐름이 좋지 않은 것일까?


그 이후로 내 몸에 더욱 신경을 쓰기로 하였다그날로 당장 요가를 등록하여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요가란 운동은 누군가 에게는 굉장히 정체된 지루한 운동일 수 있지만나와 같은 경우는 나의 몸을 되살리는 운동이다.


팔과 다리를 쭉쭉 펴고 몸의 이완을 반복적으로 행함으로써 혈액이더욱 잘 순환될 수 있는 통로를 열어주기 때문이다.


요가를 경험한 이유로 피곤함도 예전보다 덜하고 무엇보다 한달에 한번씩찾아오는 월경기에 보다 원활하고 편하게 보낼 수 있었다.


이 달의 요가라는 책은 그렇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어김없이 찾아오는 월경기를 맞이하기 전 몸의 순환을 보다 원활 하게 할 수 있도록혈을 잘 배출할 수 있도록 아주 상세한 설명이 가득한 책이다.


그렇다면 달의 요가란 무엇을 의미할까이 책의 ‘달의 요가’란 월경 주기에 맞춘 셀프케어를말한다.


월경 주기는 출혈이 있는 월경기출혈이 멈춘 뒤부터 배란이 있기까지의 난포기배란 후 자궁내막이 두터워지는 황체기로 나뉜다이 책은 각 월경주기에 따라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요가와 각종 생활 팁명상 등을 함께 제안한다.

각 요가 동작들은 몸이 유연하지 않아도체력이 없어도 무리 없이 할 수 있을 정도로 쉽다.


또한 한가지 놀라웠던 건요가를 하면서 강사님이 체내순환과 월경기월경기 이전에 추천해주셨던 동작이 책에 그대로 반영되었다는 것이다.


아마도 지금은 월경기를 무난한게 보낼 수 있는 것은 틈날적마다 스트레칭으로 몸의 순환을 도왔기에 그렇지 않아 생각이 든다.


또한 요가 동작뿐만 아니라 인도의 의학 아유르베다를 소개하며  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하는 차도 추천하는 등 아주 좋은 팁이 가득하다.


일을 하면서 혹은 퇴근 후 집에와서 달의 요가에수록된 요가동작을 하고 추천해준 음식과 차를 마신다면 아마도 우리의 몸은 하루에 조금씩 건강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보다 더 건강하고 맑은 몸을 위하여  달의 요가와 매일 함께 운동을 열심히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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