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업법
강효백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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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을 무역업무를 하는 실무자로써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특히, 중국 거래업체를 많이 담당하고 있는데 몇 년 사이에 중국의 영향력이 실로 대단하다고 느꼈다.

물론 지금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굉장히 주춤한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올해 초만 해도 눈에 보일 만큼 경제면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중국 시진핑 주석 말 한마디에 달러 환율은 물론이고 각국통화가 요동치는 영향력을 보면서 굉장히 우리의 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에 '중국 기업법'라는 책은 누구보다도 유익하고 피부에 와닿았으며 다시한번 중국경제의 힘과 그에 따른 위기까지 간접 경험 할수 있었다.

 

글로벌적으로 중국이 어떠한 영향으로 이러한 이슈가 발생을 하고 전 세계적으로 변화를 일으키는지 요목조목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이러한 이슈를 법의 이론으로 풀이하여 관련 업무를 하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더구나 이러한 법률상식서라면 딱딱하고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지 전혀 그러한 느낌은 받지 못했다.

알고 있던 내용은 재밌게 복습을 하고 몰랐던 것은 눈높이에 맞추어 습득할 수 있는 유익한 책이다.

앞서 말한대로 중국이라는 국가에 관심이 많아서 중점적으로 보았다.

특히, 경제법이 굉장히 재미있었다.

많은 경제 기사에서 예측하듯이 무역전쟁으로 인해 중국을 비롯한 세계경제는 불황에 빠졌으며 미국 역시 경제 침체에 빠질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트럼프가 재선 선거의 압박에 직면해 장차 중국과 경제적 이익을 조정하기 위해 협상하려는 것은 예측할 수 있는 행동이지만트럼프가 정치 분위기에 휩싸여 반중국과 애국주의를 내세우는 것이 재선 표를 확보하는 데 유리하다고 판단한다면 그 기조를 밀고 나가 중국의 기존 경제체제를 타파하려고 시도할 것이며이에 따라 협상 타결은 미뤄질 것으로 예상한다는 의견이다.

 

많은 전문가들의 예측이 크게 다르지 않은것만 보더라도 앞으로의 중국 경제 위기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현상이 기사만으로 읽었다면 이해가 가질 않았을텐데 책에서 경제용어,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났는지를 보조설명으로 친절하게 서술해주어서 이해하지 어렵지 않았다.


재밌고 쉽게 그리고 유익하게 배울 수 있는 중국 기업법책을 같은 분야에 일을 하는

동료에게도 소개를 해주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을 읽고 난 개인적인 견해는 세계경제라는 것은 굉장히 유동적이고 각 국의 이해관계로 인하여 흥할수도 멸할수도 있는 민감한 사안 이라는것이다.

오늘의 강국이 내일의 약소국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으며

관련된 업무를 하고 있는 나의 일에도 적용하여 리스크를 대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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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 상식사전 - 세계경제 트렌드와 상식으로 키우는 경제를 읽는 힘, 개정판 길벗 상식 사전
신동원 지음 / 길벗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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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여유가 날 적 마다 경제신문 읽기와 뉴스 앱의 작은 뉴스라도 매일 읽으려고 노력한다.

일종의 나만의 공부 루틴이다.


이렇게 단편적인 뉴스를 보아서 지식이 쌓이겠냐마는 놀랍도록 상식이 늘어나는 경험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이제는 왠만한 경제뉴스나 기사를 읽어도 이해가 안가거나 크게 어렵게 다가오지 않는다.

소소한 루틴이 나의 뼈와 살이 된 아주 좋은 케이스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책의 주제가 참 인상 깊었기 때문이다.

 

글로벌 경제상식’ . 내가 이제껏 독학 하였던 정보를 전문가적인 시선으로 한번에 정리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여러가지 흥미롭고 현재 진행형인 글로벌 경제 뉴스에 대하여 굉장히 쉽고 재미있게 풀이해준다.

중간에 귀여운 일러스트도 수록하면서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며 글로벌 경제와 소비라는 주제가 굉장히 인상깊었다.

 

매일 날마다 하는 소비하는 행위소비란 나에게 있어 물건을 구매하는 의미이다.

 

필요한 식재료와 의류기분에 따라서 취향에 맞는 소품을 사는 것을 모두 소비하고 정의한다면

 ‘나는 왜 소비하고어떻게 소비하며 무엇을 소비하는가?’ 에 대하여 한번도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다.  

 

덧붙여 , 책을 시작하는  문장이 그러한 나의 의문에 대하여 의문을 더하였다.

 

[오늘날 현대인이 추구하는 작은 사치와 소확행이 과시와 사물에 대한 사치에 그치지 않고자신의 감정과 경험과 사유의 사치로 확장해 가길 바란다.]

 

단순히 ‘소비라 함은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는것에 국한하는 것이 아닌 ‘작은 사치와 소확행까지 연결이 되며더나아가 나의 감정과 경험사유의 사치로 확장까지 이어진다는 논리.

 

나의 ‘소비에 대하여 명확한 정의를 재정립 하기위하여 이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더구나 이러한 나의 소비가 글로벌적으로 나비효과를 일으킨다는 사실이 상당히 놀라웠다.

 

 

아마도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갖는 독자들이 적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였는지보다 알아보기쉽고 공감될만한 예시를 많이 수록함으로써 독자들이 소비의 이면에서 작동하는 체제의 운영 메커니즘을 엿볼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것 처럼 느껴졌다.

 

글로벌 경제 상식책을 읽고 나니 모든 현상이 이해되는 재미나고 신기한 경험을 한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몰랐던 경제 상식 대한 개념도 배울 수 있었고전반적인 글로벌 경제 이론과 실제를 결부 시키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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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엄마의 맛있는 에어프라이어 레시피 - 한 권으로 끝내는 진짜 쉬운 집밥
오슬기 지음 / 길벗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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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이들의 간식과 가족들의 맛난 음식을 위하여 에어프라이어는 필수템이 되었다.


나의 경우 에어프라이어 라는 아주 좋은 제품이 출시되자마자 고가의 값을 치르고 구매하였다.

용량도 굉장히 크고 무게도 무거운 이 에어프라이어를 사긴 했는데 어떻게 활용을 하는지 몰랐던 그 시절이 떠오른다.


물론 그 이후에는 아주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다. 굽거나 튀는 음식 특히, 아이들의 영양을 채울 수 있는 생선을 자주 요리해먹는 편이다.

하지만 워낙 기름이 이리저리 튀어서 후 처리가 굉장히 힘들어서 에어프라이어를 적극사용중이다.

에어프라이어를 애정하는 1인으로써 이 책이 반가운 이유는 이렇게 좋은 에어프라이기가 있어도 제대로 활용을 못하였기 때문이다.


생선,고기,냉동식품을 튀기는 용도로만 사용하였기에 이렇게나 다양하고 범위가 넓은 요리에서부터 반찬, 술안주까지 응용 가능하다는 것이 신선했다.


책의 구성이 너무 알차고 도움이 많이 되어서 알아보니 ‘1등엄마의 맛있는 매일 밥상으로 주부들의 집밥 고민을 해결해 주었던 파워블로거의 두번째 책이라고 한다.


역시나 두번째인 만큼 더 정성있고 다채로운 메뉴를 소개하는 저자의 꼼꼼함과 세심함이 느껴졌다.

책소개를 빌리자면  1등엄마’의 두 번 째 책으로, 없어서는 안 될 주방 가전으로 자리 잡은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한 더욱 빠르고,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 101개를 담고 있다.


서점에서 가끔 만나본 에어프라이어로 만드는 음식에 대한 책은 반찬, 요리로 한정되었다면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간식, 남편을 위한 술안주까지 엄청 다양했다.


브런치, 술안주, 아이들 간식 등은 물론 국, 찌개, , 조림, 무침과 같은 기본 집밥 메뉴도 풍성하게 담고 있어 뜻하지 않은 사태로 집에서 삼시 세끼를 준비해야하는 주부들의 걱정과 고민을 이 한 권으로 해결해준다는 느낌이다.

또한, 타이어에 맞추어 단순히 껐다,켰다만 할 수 있는 기계를 잘 다루지 못하는 나에게 특히 도움이 되었던 것은 사용법이다.

에어프라이어로 조리 시 소요 시간, 설정 온도, 필요한 조리 도구 등 요리에 필요한 기본 정보를 자세히 소개해주고 있어서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었다.


모든 조리 단계는 4단계를 넘지 않기에 에어 프라이어를 처음 써보는 초보자나 시간이 없는 사람에게도 쉽고 간편하게 음식을 만들 수 있게 도와준다.

5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는데 아이들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기본 찬, 기념일을 위한 특별요리, 시간이 없을 적에 뚝딱 만들수 있는 간식도 종류별로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다.

또한 맥주, 와인 등 주류에 따라 맞춤형 안주도 소개해주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요즘 코로나로 외식도 꺼려지기에 여러가지 요리를 응용할 수 있는 꿀팁이 가득하여서 특히 좋았다.

PART 1 굽고 튀기지 않아도 되는 기본 반찬

PART 2 생일?기념일?손님상을 위한 특별 반찬

PART 3 쉽고 빠르게 뚝딱! 영양 만점 아이 간식

PART 4 맥주나 와인 한잔이 생각날 때 술안주&야식

PART 5 집에서 즐기는 홈카페 메뉴 브런치

또하나,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눅눅한 과자를 되살리는 팁도  처음처럼 다시 살아나는 119 레시피라는 메뉴로 소개되어 참신했다.

이번 주말에도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하여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을 식구들에게 선보이려 한다.

요리가 즐거워 지는 에어프라이어! ‘1등엄마의 맛있는 에어프라이어 레시피;와 함께라면 더더욱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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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간 복돌이
오진혁.오인구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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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에 혼자 일본 여행을 간 적이 있다.


일본 번역일을 틈틈히 하고있기에 그 어느 나라보다 친근하고 여행도 많이 다닐 수 있었다.


단순히 여행으로 간적도 많지만 작년에는 일본의 분위기 좋은 동네책방이 굉장히 많으니 한번 구경하지 않겠냐는 지인의 추천에 관광 겸 가게 되었다.


그곳은 규슈의 작은 마을 이었고 거의 주민들이 대다수인 고즈넉한 동네 분위기였다.

‘이런 곳에 책방이 있다고?’라는 생각도 잠시 모퉁이를 도니 너무 예쁜 까페거리와 헌책방, 1인책방골목이 쭉 나열되었다.


너무 놀라웠다. 이런 곳이 있다니. 언젠가 나만의 작은 책방을 오픈하는 것이 버킷리스트의 한줄을 차지하는 나에게 있어서 정말 신세계 였다.


아주 완벽하지는 않지만 나름의 일본어 실력으로 너무 좋아하는 에세이 및 소설 등 장르 막론하고 책방에 있던 책을 한 꾸러미 구매해 온 기억이 난다.

유럽에 간 복돌이 를 읽으며 그당시의 놀라움과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물론 여행을 한 국가는 다르지만 말이다.


이 책은 제목 유럽에 간 귀여운 저자가 길에서 만난 유럽 국가의 여행 에세이 책이다.

하지만 여타 다른 유럽을 여행한 에세이와는 차별화된다.

한 가족의 눈으로 직접 겪고 느낀 여러가지의 감상을 일기에 적듯이 아주 솔직하고 재미나게 풀어낸 에세이이다.


나 또한 일본여행을 적지 않게 했기에 저자가 이야기하는 여행이라는 문화에 대한 감성이 실로 공감이 되어서 읽는 내내  여행을 간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만큼 생생하고 솔직하고 사실적이었다.


눈 내리는 중세 도시 탈린부터, 발트해의 보석 리가, 쇼팽의 도시 바르샤바, 뜨르들로와 카를교가 기다리는 프라하, 통일과 화합의 도시 베를린과 암스테르담 등의 국가가 소개가 되어 있어서 종합 선물세트 같은 책이었다.


아마 유럽여행을 아직 다녀오지 않았거나,  잘 모르는 사람들도 이 에세이 한권 으로 유럽 국가들에 대하여 호기심이 들고 궁금해질 거라는 생각을 하였다.


지금은 해외여행이 자유롭지 않은 분위기여서 이 책 한권으로 당장의 아쉬움을 달래보려한다.

운이 좋아서 다시 가게 되는 기회가 된다면  이 꼭 동행할 것이다.


지금의 아쉬움을 보상받는 기분을 느끼고 싶기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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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니 운이 밀려들기 시작했습니다 - 정신과 의사가 발견한 운을 끌어당기는 19가지 절대법칙
와다 히데키 지음, 황혜숙 옮김 / 센시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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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은 타고 나는거야! 바뀌지 않아. 노력하지마라는 말.


이 말을 난 제일 싫어한다. 물론 와다히데키의 저서이렇게 하니 운이 밀려들기 시작했습니다.

‘을 읽기 전부터 였다.


그리고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드는 생각이 있다. 역시 운은 내 스스로 만드는거야! 더 열심히 살자 ! 하는 다짐 말이다.


나의 경우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서른이라는 나이가 오는 것이 굉장히 특별했다.

30이라는 숫자는 참 오묘하다.


20대에는 30대되면 무언가 인생의 반은 이루어놨을 거라는 기대감이 있었고, 40을 목전에 둔 지금 시점에는 다시 30으로 돌아간다면 이라는 후회가 가득하니 말이다.


이 생각은 많은 사람들이 할 테니 얼마나 30이라는 숫자가 주는 특별함이 큰지 짐작 할 수 있다.

물론, 30대에 많은 것을 이루긴 하였다


내가 원하는 직종의 일도 하게 되었고 결혼도 하여 평생의 반려자도 만나고, 직장에서는 이제 나름 경력이 꽤 쌓여서 관리자의 역할도 하니 말이다.


현재의 내 모습도 꽤 만족하며 살지만 다시 30으로 돌아간다면? 난 더 열심히 다른 모습으로 살게 될까?란 생각도 해보았다.


이렇듯 많은 사람들이 나이 서른은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때라고 생각한다. 그런 만큼 서른 살에 인생의 2막을 화려하게 시작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성공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 모든 것은 내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좋은 운, 나쁜운이 모두 들어온다는 이야기이다.


‘ 이렇게 하니 운이 밀려들기 시작했습니다라는 책을 유난히 오래 그리고 아껴가며 읽었다.

개인적으로 나의 인생목표와 철학이 굉장히 부합되는 면이 많았고 내가 몰랐던 부분은 나보다 인생선배인 저자가 따뜻하게 충고와 격려를 해주는 기분이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니 운이 밀려들기 시작했습니다.‘ 책은 소개에서도 볼 수 있듯이 꿈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우리가 왜 꿈을 꾸어야 하는지, 꿈은 어떻게 해야 이루어지는지, 꿈을 이룬 사람들은 어떻게 다른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꿈을 실현시켜줄 성공 습관을 소개한다.


많은 재테크나 인생 설계 강의에서 말하는 가장 중요한 건인생의 스케쥴을 그려보라라는 것이다.

현재 나이에서 먼 훗날 까지 어떠한 일을 하고자 하며,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재산은 얼마나 가지고 싶은지 등의 조건들에 관하여 말이다.


처음에는 굉장히 낯설고 내가 생각하는 나의 미래가 어떠한지 고민이 해본 적이 없기에 그저 어렵다.


평균수명이 연장되어 100세까지 산다고 하지만 내가 얼마나 더 살지도 모르고, 내 재산에서 얼마나 저축이 되어 자산이 올라갈지도 모르는데 굳이 왜 해야 하나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더 좋은 운을 만들기 위하여 저자가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대로 생각대로 사는 것이 아닌 계획대로 사는 삶에 눈을 뜨게 되었고 이러한 마인드로 나의 삶 자체가 많이 바뀌어졌다는 생각에 예전보다 더 충실하게 하루를 잘 살아가려 노력한다.


저자는 이러한 인생설계에 이어서 긍정의 에너지로 마인드컨트롤을 하고 커리어, 독서, 사랑 등 나의 모든 인생을 스스로 설계하고, 경제적 자유에 이르기 위해 투자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방법도 실천해보라고 권유한다.


꿈을 향해 가는 길을 가로막는 미루는 습관, 주의력 분산, 부정적 감정과 같은 방해꾼들을 손쉽게 물리치는 기술도 알려준다


아마도 오늘도 무탈하게  삶을 살 수 있는 행운을 얻게된 것에 대하여 사소한 점이라도 감사하며 살라는 의미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미 알고 있고 실천하고 있던 몇 가지 사항을 이 책으로써 복습을 하니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30후반에 40을 목전에 두고 있지만, 아직 남은 30대의 성공을 위하여 오늘도 힘차게 긍정적으로 달리려 한다.


더 좋고 기쁘고 행복한 운을 내 삶에 들이기 위하여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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