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사소한 갈등
민현기 지음 / Book Insight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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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인상적이다.

아주 사소한 갈등..

나의 인생목표에 딱 맞는 책을 발견하였다.

그 목표라 하면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인문학과심리학을 꼭 공부하자는 것이다.

목표설정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배경에는나의 삶;에 대하여 돌아보고 싶은 마음이 기저에 깔려있을수도 있다.

열심히 앞만 보고 살아왔으니 이제 한템포 쉬면서나의 삶과 인간관계, 내면을 바라보고 싶었던 것 같다.

하지만 5개월이지나가도 딱히 마음에 드는 책을 만나지 못하여 방황하던 찰나에내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라는 책을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었다.

그렇다면 나는 왜 유독 올해나의 삶의 의미에 대하여 알아보고 싶어 한 것일까?

책을 읽으며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하고 있는 일의 특성상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일을 하는 10년동안 다양항 성격, 외모, 습관이 몸에 베인 사람들을 만나는데특정한사람을 만날 적 마다 내 스스로 느껴지는 감정이 있다.

절대 내가 마흔이 되고 오십이 되더라도 저렇게는나이 들지 말아야지.'

사람을 만날 적에 상대방의 기운이 느껴지곤 한다. 기운이라고 하면 어떠한 신의 기운을 느낀다는 것은 아니고 단순히 그 사람이 어떠할지에 대한 성격파악 정도로생각이 든다.

처음 만나더라도 기분이 좋고 내 행동조차 숨김없이나오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만나자마자 불쾌하고 1 1초라도 그 자리를 피하고 싶은 사람이 존재한다.

상대방을 불쾌하게 만드는 사람들은 보통 다른 사람이기분 나빠할 외모적인 지적을 하거나,

스스로는 농담이라고 뱉은 말이지만 무례함을 느끼는선을 넘었거나 하는 등이다.

내 스스로가 이러한 느낌을 일종의기운이라고느끼는것이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불쾌한 감정을 유발시키는 본인은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를 다시 말하면 본인이 행하는 행동이 잘된 것인지, 잘못된것인지 판단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감정을 많이 느꼈기에 나이는 멋지고 우아하게들도록 노력하며, 남을 배려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다 는 생각이 삶의 모토가 되어버린것이다.

그런 나였기에 이 책이 더욱 반가웠던 것이다.

그 어떤 책보다 보다 사람의 심리를 깊게 파고드는분석력과 동시에 삶의 의미를 찾게 하는 정보가 가득하기에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이러한 사람의 심리에 대하여 먼저 다룬 후, 본격적으로 이 책의 주제인 마음의 병과 공허함을 어떻게 치유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다.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의미가 있다고 시작하는 이 책은 생명이 있는 모든 사람에겐 충족시켜야 할 의미, 실현해야할 사명이 반드시 주어져 있다고 말하고 있다.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삶의 의미는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다.

태어날 때부터 존재하며 손상되지 않는다. 내삶에는 나에게 발견되어 실현되길 기다리고 있는의미가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된 니체와 빅터 프랭클의 명언도 소개하며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뎌낼 수 있다.”,“삶에어떤 목적이 있다면 시련과 죽음에도 반드시 목적이 있을 것이다.”라고 독자들에게 설득하고 있다.

또한, 시련과 죽음 앞에서 삶의 의미를찾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고 강해질 수 있으며 행복해질 수 있다는 말도 전한다.

사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심리철학을 책 중간중간에 대화체로 구성함으로써 실제저자와 독자가 대화하는 것처럼 느껴지도록 한 구성도 돋보였다.

이 책에서는 외면적으로는 앓고 있는 것처럼 보여도 인간의 본질은 완전하고 건강하다고이야기한다.

자신의 내면에 잠든 그 힘을 자각하는 게 치료상의 열쇠요, 의미치료의기본 원리이라는것이다.

이는 진실로 의미 있는 행위에 몰두함으로써 얻어지는 즐거움만이 공허감을 채워준다. 프랭클의 의미치료는 창의가치, 체험가치, 태도가치, 세 개의 영역으로 나누어 설명하며 의미 발견을 위해 질문하는기법이다.

이렇게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는 복잡한 인간관계에서비롯되는 수많은 문제를 원만하게 처리하고, 일에서도 인간관계에서도 승리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 나이든중년에게 이야기하는 대목도 인상 깊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언제어디서든 나의 개성을 마음껏 선보이라고 한다.

책을 읽으며 가장 많이 본 단어는당당하라’, ‘마음껏 펼쳐라라는 의미의 사람의 마음을 독려하고 용기를 주는 멘트였다.

살면서 사람들에게 마음이 다쳤거나 스스로 너무 지쳐서 용기를 내고 싶을적에 다시금읽으면 참 도움이 많이 될 이 책을 항상 곁에 두고 읽을 예정이다.

누가 뭐라 해도 내 인생은 한번뿐이니깐 이 책에서안내하는 대로 당당하고 아름답게 살아가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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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읽는다 불가사의 중동 이슬람 지식도감 지도로 읽는다
미야자키 마사카츠 지음, 안혜은 옮김 / 이다미디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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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게 떠나는 세게여행이란 바로 이런것!

연말이니 집에서 흥미진진하게 읽을 책이 필요했다.

이 책에 흥미를 느낀 이유는 바로

가끔 이슬람/ 중동에 대하여 들리는 소식과 뉴스가 나에게는 너무나 놀랍기 때문이다.

가끔은 우리의 현실과 너무 달라서

굉장히 비현실적이었다.

이제는 공급경보, 납치, 공습 이라는 단어가 뉴스에서 보이는것에 대한 이질감이 크게 없다.

어느새 무뎌진 내 스스로가 놀랍다.

무언가 비정상으로 돌아가는 이 세계.

그래서 이 책이 더 읽고싶었다.

세걔의 전쟁 분쟁 지식도감에는 내가 알고싶었던 역사속의 전쟁, 그리고 전쟁이 일어나게 된 배경에 대한

설명이 아주 세세하게 기재되어있다.

이 책을 읽으며 나의 학창시절이 떠올랐다.

전쟁과 국가의 역사는 뗄레가 뗼수가 없기에 말이다.

학창시절에 국사라는 과목에 꽤 흥미를 느꼈던 본인으로써는 꼭 한번 읽고 싶은 욕구가 생길수 밖에 없었다.

더구나, 재미없고 지루한 국사 과목의수업처럼 지리멸렬하게 텍스트로 이루진 것이 아니라

저자의 필력으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흥미로웠다.

, 책장을 넘기자마자 많은 생생한 역사를 대변하는 인물에 대한 기술과 흥미진진한 히스토리(뒷이야기)까지 펼쳐져 있음을 단번에 알 수 있었다.

현대사라고 하면 너무 광범위 하기에 결국엔 어떠한 시기로 정하느냐에 따라 구성이달라질 수 있는데, ‘

목차는 여러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시간의 흐름과 함께 당시 큰 이슈가 되었던 사건 및 현안에 대하여 사진자료와 함께 자세히 다루고 있다.

인상깊은 감상도 잠시 그럴수 밖에 없던시대적 배경이 한편으로는 씁쓸한 기분이 들었다.. 과장된 여성성과 거세된 여성성이라는 모호하고 이중적인이 문장이 훅 와닿는 느낌이었다.

이 밖에도 20년여간안팎으로 주요이슈로 떠올랐던 큼직한 현대사에 다루고 있다. 물론 국사교과서보다 세밀하게 말이다.

이번 서평은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여성들의 활약에대하여 작성 하였지만, 이 책은 결코 하나의 주제만을 꼽을 수 없는 아주 광범위하지만굉장히 치말한 주제로 현대사를 그리고 있다.

앞에서도 거론했지만 단순한 역사 공부가 아닌 세밀하고내밀한 구석까지도 탐닉할 수 있는 역사매니아라면 정말 흥미진진하게 읽어나갈 수 있다고 자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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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도시 여행을 가장 행복하게 하는 방법 일본 여행을 가장 행복하게 하는 방법
허근희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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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다~

겨울이면 일본에 가고싶다!

일본은 참 많은 추억이 있는곳~

어렷을적에 부모님따라서 몇번 가보았는데

너무나 아름다웠던 기억뿐이라 아이 태어나고

첫 해외 가족여행으로 다녀온 곳!

그리고 일본은 대도시도 좋지만

이 책처럼 소도시가 아주 최고!

대부분의 책들은 나의 행복한 기억을 불러일으킨다.

10년 전이던가...

결혼전 엄마와 함께 일본에 간적이 있다.

특히 늦은 저녁 아무도 없던 료칸에서 엄마와 달걀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너무 생생하다.

이렇게 일본은 우리모녀의 첫 여행이어서 그런지 아직도 진한 그리움과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다.

서두가 길었지만 이 책은 만나본 직접 저자가 작성한 일본 체험기로 나의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이 책을 통하여 저자가 일본에 대하여 느낀 점과 경험한 새로운 문화 그리고 저자의 개인적인 추억까지 속속들이알 수 있었다.

특히, 유후인의 자랑거리 료칸을 가보았는데 너무 놀라던 기억이 난다.

물론 국내에도 좋은 온천시설이 많지만 역시 온천의 나라는 스케일부터 달랐다.

온천거리가 쭉 펼쳐져있고 한 위치에 있긴 하지만 료칸마다 온천스타일과 컨셉이 모두 달랐던 것이다.

패키지여서 선택의 폭은 다소 좁았지만 아직까지도 뜨끈한 물에 몸을 담그고 싶은 날이면 너무 그립고 생각이 나는안성맞춤의 료칸을 방문하게 되었다.

일종의 간접체험이라고 느낄 만큼 개인적으로는 일본에 가서 경험하는 기분도 들었다고 생각한다.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기분 좋은 책이라 지금같이 좋은 날씨가 딱 어울리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책이다.

지금 당장 해외여행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이 책으로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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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평론가 아빠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 돈과 인생과 행복에 대해
야마자키 하지메 지음, 정유진 옮김 / 노엔북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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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에게 20대로돌아갈 수 있다면 무엇을 하겠냐는 질문을 하였다.

1초의 망설임도 없이재테크 공부를 제대로 해보고 싶다였다. 그만큼 난 왜 재테크 공부를 진작에 하지 않았는지 후회를 하고있다는 증거이다.

직장생활을 10년 이상했는데 남들 다하는 주식, 펀드, 부동산으로 재테크를 시도도해보지 않았다.

얼마나 한심하고 미련한지. 그저근로소득만으로 하루 벌어 하루 사는 그야말로 개미의 인생을 살았던 것이다.

이대

재테크에 대하여 1도몰랐던 나에게 이렇게 상세하고 자세히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는 책이 또 있을까 싶었다.

아 그때 이 책을 만났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풍부한 재테크 사례와 금융 정보가 가득한 이 책은 돈은 어떻게 모을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풍부한 재테크와 금융상식을 가진 저자가 꼼꼼하게 알려준다.

어떠한 재테크 책을 봐도 하나같이정확한 소득을 파악하고, 꼼꼼하게 지출을 분석해 절약하고, 현명하게 소비하며, 그렇게 모은 돈을 불려간다.” 하고 말한다

. 이렇듯 머리로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상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 재무관리다.

처음에는 재테크를 시작하는사람들에게 기본적인 이론과 흐름을 설명하다가 중간에는 투자에 관심을 두는 초보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주식,펀드등의 정보고 알려준다.

이렇듯 기본적인 지식을 초보투자자들에게 국한해서 설명하는 책이 아닌 투자를 해 보았거나 , 고수들도 참고하면 아주 좋을 정보가

20대 사회초년생부터 30~40대 직장인, 임금피크제를 시행하고 있는 은퇴 직전의 50대 기업체 임직원, 1인 가구

, 맞벌이 부부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담겨 있다. 그들의 걱정을 덜어주고자 노력해온 저자의 재테크 정수가 담긴 이 책을 펼쳐보자. 당신에게 꼭 맞는 재무설계와 쪽집게처럼 정확한 재테크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투자수익을 쉽게 생각해봅시다. 은행에 300만원을 1년간 예치했다고 가정하면, 은행의 이율이 무려 140%여야 420만 원의 이익이 생깁니다. 이마저도 비과세 상품이어야지 온전히 420만 원의 수익을 가져갈수 있습니다

. 지훈 씨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많은 젊은이들이투자에 실패하는 원인 중 첫 번째가 지나치게 높게 목표를 잡기 때문입니다. 300만 원을 통해서 용돈을벌겠다고 생각하면 협소하게 보일 수 있지만, 구체적으로 수

치적으로 접근하면 굉장히 높은 수익을 요구하고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높은 목표로 인해서 처음부터 투자위험이 너무 높은 상품에 투자하게됩니다.

한번 보고 덮을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참고하면서금융의 지식과 재테크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아주 알찬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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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기술 - 글로벌 IB 7개사에서 30년 동안 투자 경험을 축적한 트레이더
김준송 지음 / 연합인포맥스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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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주식을 시작한 건 10년전이다.

아무래도 근로소득으로는 한계가 있고 그렇다고 다른 일을 하자니 너무 부담스러웠다.

주변을 둘러보니 펀드 및 주식계좌를 하나씩 가지고 있고 이미 장기투자로 10년 넘게 수익을 보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

아차 싶었다.

나도 이제는 제대로 재테크 공부를 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번뜩였고 그날로 주식과 재테크에 대한 모든 책을 구매하여 읽었다.

1년이 흐른 지금 아직도 주식은 나에게 멀고 먼 산이다.

이제는 꼭 종목을 꼼꼼히 선택하여 주식에 성공하리라 다짐을 하였고, 운이 좋게도

여러 투자 책을 만나게 되었다.

한 해동안 독학으로 열심히 공부를 하였다고 생각 하였는데 대다수의 책들은 이미 주식을 꽤 경험하였고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을 타깃으로 한 책들이 많았다.

,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용어조차도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기 일쑤였다.

하지만 이 책은 달랐다.

주식에 대하여 이렇게 상세하고 자세히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는 책이 또 있을까 싶었다.

풍부한 주식투자 사례와 금융정보가 가득한 이 책은 어떻게 하면 투자수익이 괜찮은 종목을 선택하는지, 어느시점에 투자를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꼼꼼하게 알려준다.

또한, 저자 나름대로의 투자 철학과 지식으로 아주 쉽게 설명해준다.

덧붙여, 기본적인 지식을 초보 투자자들에게 국한해서 설명하는 책이 아닌 투자를 해 보았거나 , 고수들도 참고하면 아주 좋을 정보가 가득하다.

유용한 정보를 주는 동시에, 독자들에게 엄한 조언도 잊지 않는다.

주식시장에서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각자의 상황에 맞는 투자전략이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세력주및 작전주, 외국기관투자자들보다 비교적 작은 파이를 가져갈 수 밖에 없기에 타이밍에 따라 자신의 노하우에 맞는 투자전략을 꼭 짜야 한다고 일침한다.

거래 자본 투자자들이 시장을 쥐락펴락하는 상황에서 개인 투자가가 미래가치를 지닌 종목, 주가가 바닥에 있는 종목을 알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 의견에 동의를 하며 주식투자를 할 적에 꼭 명심해야 하는 정보로 가슴에 새기고 있다.

, 자만심은 금물이다라고 정의했다.

중요한 것은좋은 종목을 신중히 골라 오래 보유하기현상에 흔들리지 말고 본질에 집중하기.

주가가 움직이는 현상에 휘둘리지 말고 주식이 가진 본질 가치와 스토리에 집중하면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1만 원 하던 주식이 9,000원이 되었다고 그 주식이 가진 본질적인 가치가 훼손된 것은 아니다.

예상했던 스토리대로 흘러가는지 체크하면서 기다리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있다. 그러므로 좋은 종목을 선택해 일비일희하지 않는 자세로 주식 투자에 임하면 좋은 성과로 이어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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