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키언니의 돈 계획 - 2030 파이어족을 위한
밍키언니 지음 / 원앤원북스 / 2021년 6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읽고 이 책에서 주제로 이야기하는 ‘파이어족’에 대하여 열심히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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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파이어족의 인생을 쫓고 싶다는 생각도 간절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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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무준비도 되어있지 않은 이 시점에서 무엇부터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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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짝 양보하여 당장 파이어족은 되지 못하더라도, 만약 내가 다니는 회사가 하루에 4시간의 근무시간만 주어지고 그 외의 시간은 내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사용해도 된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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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해도 나의 삶의 질이 엄청나게 올라갈 것 같은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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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심하였다. 나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건 나 자신뿐이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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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다니는 직장에서 글로벌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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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업무는 거의 없지만 유럽 , 미주 바이어의 시차에 맞추어서 대기하는 시간이 종종있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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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는 한국에서 하지만 근무형태는 그들에게 맞춰야 하는 일은 생각보다 고된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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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쯤 일을 하다보니 느끼는 바가 있는데 ‘참 그들은 여유롭게 일을한다’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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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지 않으면 하루에 미주, 유럽의 시차를 모두맞춰야 하여 새벽 4시에 기상하여 저녁 9시까지 근무를 하는 경우가 있다.

나는 그들의 시간에 맞추는데, 가끔 그들은 나의 이해를 벗어나는 행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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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회사에서 마무리되지 않은 일이 있음에도 이제 ‘time out’이 되었으니 퇴근을 한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어이가 없고 난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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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마무리되지 않았는데? 나는 이렇게 하루종이 일 마무리하려고 기다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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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머지않아 선배의 말을 듣고는 이해가 갔다. 이해가 가기도 하고 진심으로 그들의 삶이 너무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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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동일한 개념으로 볼 수 없어. 그들의 문화가 그렇고 회사의 지침이 그렇기에 그런거야]

선배의 말을 듣고 나니 이해가 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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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 고객사는 하루에 6시간의 근무시간만 채운다면 출근시간,퇴근시간의 개념이 전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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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국내에서도 획기적인 출퇴근 시간의 혁신을 이룬 회사가 많다. 내가 다니는 회사는 아직 적용을 하지 않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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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서 당장 다음달에 있는 연봉협상 시기에는 나의 그동안 쌓아왔던 업무성과와 커리어를 적극 어필하고자 마음먹었다.

시간의 여유가 있고 없고는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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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100세시대이다. 이 시간의 여유가 얼마나 주어지냐에 따라서 굉장히 중요한 노후준비도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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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원하던 원치 않던 이제는 장수를 할 수 밖에 없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수명은 연장되었지만 문제는 고용은 우리가 한창 일을 할 수 있는 50대에 거의 마무리 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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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현상은 현재에도 심각하며 우리가 노년이 되는 30~40년 후에는 더욱 악화될 것이라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이에 은퇴는 체력이 좋은 지금 이 시점에서 찬찬히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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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기에 나이가 들어도 할 수 있는 국가공인 자격증 혹은 본인의 취미를 업으로 삼을 수 있는 좋은 취미를 꼭 하나씩은 가져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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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언니의 2030 파이어족을 위한 돈 계획 ]이 책의 조언처럼 평생직장은 없고 언제 어느 때에 내가 회사를 그만둘 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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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나의 시간을 내가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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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자체가 나의 현재 관심사와 많은 공통점이 있었고 가독성이 좋아서 결코 지루하지 않게 즐거운 마음으로 독서를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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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익히 알고 있었던 지식을 이 책을 통하여 한번 더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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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보다 나은 삶을 위하여 이 책을 읽어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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