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수학, 위기의 편의점을 살려라!
김나영 지음 / 생각학교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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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인상 깊은 부분은 아이들 시선에서 이해하기 쉽게 용어들이 풀이되어 있다는 점이다. 얼핏 잘못 사용하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경제 용어들을 상황에 맞게 사용하며 쉽게 풀이를 해준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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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의 시대
이진우 지음 / 다산스마트에듀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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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발전함에 따라 교육도 발전한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교육도 달라진다. 코로나를 겪으며 교육은 크게 변화하였다. 급격하게 원격수업을 추진하며 에듀테크의 시대가 열렸다. 이제 교육에서 아날로그만 사용할 수 없는 시대. 어떻게 현명하게 교육에 기술을 접목시킬 것인가. 이것이 교육에서 기술에서 앞으로 고민해야 할 부분일 것이다.

에듀테크의 시대에는 왜 교육에 기술이 필요한지 어떻게 사용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적혀있다. 컴퓨터란 기기가 상용화된 90년대부터 사람들은 기계와 친해져 왔다. 하지만 기계의 발달 속도가 사람들이 기계와 친해지는 속도보다 빨랐다. 어느덧 기술의 발전은 AI를 모든 분야에 걸쳐 거론하게 되었고 교육에서도 기술이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나도 기술의 발달과 함께 살아온 세대이지만 가르칠 때에는 아날로그가 편한 사람이다. 하지만 코로나라는 질병의 시기를 지나면서 기술의 편리함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게 되었다. 아직도 아날로그식 판서를 좋아하지만 전자칠판의 편리함과 좀 수업의 등장 등 기술이 점차 스며들어옴을 체감하고 있다. 그럼 기술을 어떻게 더 현명하게 사용하여야 하는 것일까? 무작정 동영상만 보여준다고 교육이 되지는 않는다. 기술을 사용하면서도 교육 효과를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교육의 어떤 분야에 기술이 접목되면 유용하게 사용될까? 교육이 빠르고 정확하게 이루어지려면 그에 맞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1차적으로 교육에서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이 이런 시스템일 것이다. 학생들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평가에 대하여 공지하고 피드백하고 수정 가능한 시스템 그리고 개별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이런 시스템이 선생님에게도 그리고 학생들에게도 가장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러한 부분부터 교육에 도움이 되다 보면 교육을 하는 사람이던 교육을 받는 사람이던 어느새 기술을 더욱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학생들에게 기술적 도구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우선 교사가 먼저 기술적 도구에 대해 받아들이고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그렇기에 교사에게 기술 역량이 필요해지는 점이다. 각자의 수업에 어떤 부분이 필요한지 그에 따른 기술적 도구는 어떤 것인지 선택할 때 교사의 기술 역량은 더욱 중요해진다. 본인의 수업에 어떤 기술적 도구가 효과적일지 연구하고 수업에 활용하고 학생들의 도구 사용을 통제하는 것까지 교사가 앞으로 갖추어야 될 필수 역량이 될 것이다.


*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평가와 피드백, 수정은 교육에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좋은 가르침과 정확한 평가가 이뤄지고, 개별화된 피드백과 수정이 뒤따를 때 교육을 구성하는 하나의 사이클이 완성된다. 기술은 단계별로 필요한 노력을 절감시키고, 정확성과 개별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 P158

학생들은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스크린 읽기를 할 때 멀티태스킹을 할 가능성이 더 컸다. 집중력과 몰입에 관해서도 학생들은 종이가 더 나은 매체라고 답변했다.
- P374

<교사에게 필요한 기술 역량>

기술적 도구를 선택하는 역량

기술적 도구를 수업에 활용하는 역량

기술적 도구를 통제하는 역량
- P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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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수학, 위기의 편의점을 살려라!
김나영 지음 / 생각학교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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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하다보면 학생들에게 매년 받는 질문이 있다. '선생님 이건 배워서 일상생활에서 어디다 써먹어요? 써먹지도 않는 걸 왜 배워요?'라는 질문이다. 그래서 종종 수학과 관련된 책이 나오면 부리나케 찾아서 읽어본다. 이 책은 제목부터 눈에 띌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궁금해졌다. 늘 학생들이 질문하는 이 부분을 어떻게 이야기로 풀어냈을까?

학교와 학원 사이 아이들이 모여드는 편의점 그곳을 바탕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행복 편의점 근처 무인 편의점이 생겨나고 그로 인해 행복 편의점의 매출이 하락하게 된다. 실질적으로 요즘 무인가게가 많이 생겨나고 있고 행복 편의점처럼 매출이 하락하게 되는 곳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점차 사라져가는 가게를 살리고 싶은 아이들이 모여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5명의 아이들 캐릭터가 특색 있게 이루어져 있다. 서로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으며 아이디어를 내고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나간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경제를 배우고 실제 생활에 쓰이는 수학을 깨우쳐 나간다. 공부의 의미 그리고 수학의 의미를 깨달아 간다.


이 책의 인상 깊은 부분 중 첫 번째는 아이들 시선에서 이해하기 쉽게 용어들이 풀이되어 있다는 점이다. 얼핏 잘못 사용하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경제 용어들을 상황에 맞게 사용하며 쉽게 풀이를 해준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두 번째 인상 깊은 부분은 매 챕터마다 저자의 미니 강의가 있고 그 페이지에서는 경제경영에 관한 설명을 해준다는 점이다. 스토리 안에서 쉽게 적응은 해 놓은 개념을 정확하게 짚어주고 확인해 주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정확한 경제 용어를 알려주게 된다.

세 번째 인상 깊은 부분은 이 개념들이 학교에서 언제 배웠었는지 어떻게 적용이 되는 것인지 다시 짚어주는 점이다. 학생들이 제일 많이 하는 질문이 이걸 배워서 어디에다 쓰나요인데 그 질문의 답을 해주는 느낌이다. 명확하게 어느 학년 어느 단원에서 배웠던 내용이고 실생활에 이렇게 쓰인다를 알려준다.

이 책은 그 어느 수학 책보다 더 실용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많은 수학 책에서 학생들에게 하고 이야기하고 싶어 하는 큰 부분이 수학은 쓸모 있는 학문이라는 점이다. 이 책은 수학의 쓸모에 대한 부분을 정확하게 집어준다.

수학의 재미를 알고 싶은 학생들 실용적인 수학의 쓰임새를 알고 싶어 하는 학생들 수학을 어려워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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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오타니처럼 - 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
한성윤 지음 / 써네스트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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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라는 이름만 보아도 어떤 내용이 있을지 설레이네요 어떤 인생을 살아 왔는지 너무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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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셰프의 생각법 - 결국 성공하는 사람들의 마인드셋
김한송 지음 / 언폴드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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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은 발견하자마자 꼭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여러 권의 자기 계발서를 읽다 보니 비슷한 맥락에 조금 지쳐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색다른 분야가 눈에 띄었다. 그리고 한 번쯤 이름을 접해본 유명한 셰프님 들이어서 더 관심이 갔다. 그분들은 그 자리까지 올라가면서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을까?

인상 깊은 부분 & 내용 & 느낀 점

특별한 것을 만들어야 특별해지는 건 아니야.

김한송, '위대한 셰프의 생각법' 이연복 셰프님 파트 中

이연복 셰프님 파트를 읽을 때는 꼭 셰프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TV 속에서 듣던 셰프님의 말투가 그대로 담긴 부분이 많았다. 특히 '특별한 것을 만들어야 특별해지는 건 아니야' 이 한마디는 꼭 셰프님이 옆에서 말해주시는 것처럼 읽혔다.

많은 사람들이 흔히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특별한 사람이 되려면 또는 특별한 사람들은 특별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느 분야의 높은 자리까지 올라간 사람들을 보면 너무 주변의 아는 사람들 같은 평범한 경우가 많다. 그들은 대체적으로 특별한 것을 만들려고 하기보다 제일 기본을 무시하지 않으려 한다. 기본을 더욱 탄탄히 하고 기본을 다지며 기본적인 것에 열과 성을 쏟는다. 그러한 점이 특별하다면 특별한 것이 아닐까.

요즘 '꼰대'라는 표현을 많이 쓴다. 나는 꼰대란 나이와 상관없이 '성장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가진 생각의 한계를 인정하지 않고, 지금의 경험치에만 대입해 무조건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판단하고, 이를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는 순간, 진짜 꼰대가 된다.

김한송, '위대한 셰프의 생각법' 신종철 셰프님 파트 中

신종철 셰프님의 파트에서는 셰프님만의 성장에 대한 태도가 눈에 띄었다. '꼰대'에 대하여 해석한 셰프님만의 이야기가 특히 와닿았다. 나이가 들수록 많은 사람들이 꼰대가 되어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무래도 삶에 대한 경험치가 많이 쌓이다 보니 자신의 경험치들에 의해서만 판단하게 되고 그 경험 안에서만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주장하게 되다 보니 꼰대가 되는 것이 아닐까. 한 사람의 인생은 아직 끝난 것이 아니고 지속되고 있기에 그 사람의 경험치도 아직 데이터가 더 쌓일 수 있는 것인데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우리는 꼰대가 되는 것이 아닐까. 삶이라는 인생이 끝나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새로운 데이터를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좋아하는 마음으로 열정적으로 일을 시작해도 그 일을 지속적으로 해나가려면 '좋아하는 마음' 외에도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 때론 돈을 모으는 성취감으로 더 나은 미래를 추구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열정이 인생 내내 지속되지 않는 것처럼 돈이 유일한 인생의 목적이 되기는 어렵다.

인생은 마라톤이다. 결승선은 언제나 멀기만 하고, 간절히 이루고 싶어도 얻지 못하는 것이 훨씬 많다. (중략) 그러는 과정에서 지속적인 열매가 생기며 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할 수 있는 동력이 생긴다.

김한송, '위대한 셰프의 생각법' 홍상기 셰프님 파트 中

열정을 끝까지 지속하는 것은 쉽지 않다. 어떤 일을 꾸준히 해 나가려면 가끔 열정 이외의 것들이 필요하다. 돈이 될 수도 있고 성취감이 될 수도 있고 목표치가 될 수도 있다. 어떤 것이든 열정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 그렇기에 그 길을 나아가는 과정 중에 조금씩 얻을 수 있는 열매가 생긴다면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화력이 생기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열정을 유지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땔감이 필요하다. 땔감이 없으면 언젠가는 식어버릴 것이다. 그렇기에 목적지까지 나아가려면 다양한 땔감을 찾아보자. 꼭 열정만 가지고 목적지에 다다른다고 정의로운 경기를 펼친 것이 아니다. 나의 열정을 불태워주는 땔감은 무엇이 있을까?

'위대한 셰프의 생각법'을 읽으면서 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많이 해보는 기회였던 것 같다. 셰프님들이 각각 질문을 던져주시고 말을 걸어주시는 느낌을 받는 책이었다. 책을 읽으며 스스로를 돌아볼 기회가 있는 책은 여운이 많이 남는데 이 책이 그러하였다.

추천

자기 계발서를 좋아하시는 많은 분들 그리고 슬럼프에 빠져 자극제가 필요하신 분들 그리고 많은 중고등학생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자극을 받고 많은 생각을 해 보았기에 무언가에 막힌 느낌이 있는 많은 분들이 자극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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