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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만 넘기면 거침없이 영어회화 되는 책 ㅣ 거침없이 시리즈
최재봉 지음 / 애로우잉글리시 / 2013년 2월
평점 :
품절
신기하다.
책장만 넘기면 거침없이 영어회화되는 책.
왜 영어를 공부할까?
영어로 말하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영어는 시험을 위한 단계에 머물러 있었다.
원어민이 영어를 이해하는 방식대로 우리도 영어 문장을 어순대로 이해하면 된다.
다만 이 책의 특징은 영어단어를 보면서 바로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영어의 핵심은 영어라는 글자나 소리로 그림/ 이미지를 그리는 것입니다."
어린아이가 모국어를 배우듯이 이 책을 한장한장 넘기다보면 저절로 영어로 말하게 된다.
People
사람들이
walk
걷는데
on
면으로 접하는 곳이
the bridge
교량이며
over the river
아래에 있는 것이 강
when
그때 일어나는 일은
the sun set.
해가 진다.
각 단어들이 한장씩 나온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어순대로 늘어나는 것이다. 한쪽에는 영어단어가 나오고 반대쪽에는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마치 아이들 그림책 같다.
어린 시절에 교과서에 그림을 그려서 빠르게 넘기면 만화처럼 움직이는 것이 신기해서 놀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은 어려운 문법을 몰라도 책장 넘기기 놀이를 하듯이 넘기다보면 하나의 문장이 그림으로 떠오르면서 외워진다.
영어실력이 평균 이상인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유치한 책이겠지만 영어울렁증으로 벙어리영어만 공부만 사람에게는 말문이 트이는 좋은 책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