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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야 성공한다 - 김구라의 유머화술
김구라 지음 / 청년정신 / 2006년 6월
평점 :
절판


김구라의 진면목을 몰라서인지.. 김구라가 웃기다는 생각을 별로 해보지 못했다.

아마도 그의 유머를 자주 접하지 못했기에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 책 앞에서 김구라가 밝혔듯이, 사람을 웃길 수 있는 방법론적인 책은 아니다.

말에 대한 태도에 따라 사람들을 분류하고 어떻게 이야기를 할 것이며, 어떻게 상대방의 말을 이끌어 낼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한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용한 것은 '서민적인 눈높이' 라는 것이다. 그리고 남을 깎기 전에 자신을 먼저 낮춰 웃음을 유발하라는 것이 와닿았다.

이 책에 대해서 일독한다고 바로 유머가 느는것도 아니고 바로 써 먹을 수 있는 유머가 들어있는 것도 아니다. 다만 이 책을 난 뒤, 김구라가 주장하는 그 마음가짐을 계속 되뇌이며 연습을 한다면 남들 보다는 조금은 더 유머를 가진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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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의 규칙 1
이안 콜드웰.더스틴 토머슨 지음, 정영문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4년 9월
평점 :
품절


예전에 광고에 혹했다.  다빈치코드와 장미의 이름을 능가하는 작품이라고.

그렇게 광고를 하는데 베스트셀레에 오르지 못하고 그럭저럭 잊혀져 갔다.  나중에 꼭 읽을 거라 생각하면서. 정말 저 말대로 다빈치코드와 장미의 이름을 능가하는 작품이라면 인기가 있을텐데 그러지 않는 것은 무언가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너무 어렵거나, 재미없거나.

월드컵 응원 때문에 친구집에 갔다 우연히 소장하고 있는 것을 보고 얼른 빌렸다.

책을 보는데 책 뒷면에 있는 외국 언론의 서평도 좋았다. 기대를 했는데..

내용은 폴과 탐의 이야기이다. 그 발음도 어려운 책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책 내용에 크게 부각되는 거 같지 않다-_-;

나에게 이게 재미없었던 것은... 배경지식의 부족이 아닐까 생각한다. 다빈치코드는 누구나 알고 있는 통념을 접근하기에 쉽지만.. 이 책의 배경이 되는 것들은 나로서는.. 르네상스 시대에 많은 관심이 있고 그 쪽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쪼금 더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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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미키루크 > 오히려, 멋있는 남자가 되는 법
이런 남자 제발 만나지 마라
김지룡.이상건 지음, 핫도그 그림 / 흐름출판 / 2006년 2월
평점 :
절판


김지룡, 이상건 두 사람 다 좋아하는 사람이다. 예전에 두 사람이 낸 책으로 <상식과 법칙은 엿 바꿔 먹으라고 해라(?)>라는 책이 있었는데 그 책도 샀다. 그 당시에는 김지룡 씨 때문에 샀지만 이번엔 이상건 씨가 같이 있어서 샀다. 이상건 씨의 최근의 두 책 <부자들의 개인도서관>이나 <돈버는 사람은 따로 있다>라는 책은 무척 훌륭하다.

이 책은 '옷'이라는 이벤트도 있다. 옷도 꽤 괜찮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저자 때문이기도 하지만 참고를 하고 싶었다. 이젠 젊지도, 총각도 아니지만 낭만을 가지고 싶었다. 나름대로 화려한, 재미나는 20대를 보냈지만 낭만과 로맨스를 가지고 살고 싶다.

버트란드 러셀도 늙어죽을 때까지 '사랑'을 제일로 생각했다. 그 다음이 지적호기심의 충족이었다.

최근 2년 가까이 바쁘다는 핑계로 리뷰를 거의 못 썼다. 예전에는 경제경영, 재테크 서적에 대한 리뷰를 꽤  썼는데 말이다. 이 책은 총각들이, 나름대로 잘 나가는 총각들이 읽으면 무척 도움이 될 듯 하다. 물론 남자들의 시각에서 쓴 책이긴 하지만, 이 책은 단순한 연애론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성공'에 대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이론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산전수전 겪은 저자들의 경험에서 나오는 책이다.

아무래도 여자들이 많이 보겠지만, 오히려 남자들에게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재미있게 썼고, 도움이 되는 내용도 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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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제이슨 > 재밌고 다양한 심리학 이야기
유쾌한 심리학 1 - 내 마음 속 미로를 찾아가는 109가지 심리 이야기
박지영 지음 / 파피에(딱정벌레) / 2003년 4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넓고 얕게 일반인들이 쉽게 심리학의 문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소개한다. 우리들이 흔히 궁금해 하는 사람의 마음에 관한 문제, 첫인상, 사람의 기억, 의식과 무의식, 남녀의 마음의 차이, 호감과 애정, 꿈과 잠 등 어떻게 생각하면, 과학기술의 발전에 비해서 거의 잘 탐구되지 않은 영역에 대해서 심리학이 어떤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는지를 소개해준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이야기와 함께, 연관된 심리학의 분야를 소개하고, 심리학 관련 용어등을 박스로 설명해준다. 그런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느껴진다.

다른 분야에 비해서 사람의 마음에 대한 것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이 정말 많다고 생각한다. 앤서니 라빈스와 같은 사람의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같은 저작을 읽으면서, 신경조건화와 같은 이야기를 흥미롭게 읽은 사람이라면, 이 책 유쾌한 심리학에서 심리학의 많은 분야중 하나의 이론을 엔서니라빈스가 실천적인 사업으로 잘 연결 시켰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로버트 치알디니의 <설득의 심리학>과 같은 저작도 심리학을 비즈니스 분야에 적용시켜서 재밌는 아이디어를 많이 선보인 책이라 생각된다.

이렇게 심리학을 대중에 소개하는 것은, 심리학으로부터 많은 아이디어를 얻어서 실제의 생활에 도움을 얻고, 자신의 삶을 개선하는데 있어서 분명 도움을 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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