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부 키친, 오늘 하루 마음을 내어드립니다
이수부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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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부 키친, 오늘 하루 마음을 내어드립니다.

종종 매체를 통해서만 원 테이블 레스토랑이 있다는 것을 알았지.

진짜? 이런 게 있을까 생각을 했었어요.

이수부 키친, 매력적인 이곳 저도 예약을 해서 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10평 남진 공간에 테이블 하나, 손님도 한 팀, 영업시간도 저녁시간뿐이고 세프도 혼자 요리하는 이수부 키친.

손님과 세프가 어우러지는 이 공간, 어떤 느낌일까? 상상해 봤습니다.




페이지 34

재료를 가장 건강하게 먹는 법 소식.

재료를 키우는 환경이 달라지고 있어요.

바다도, 육지도 오염되고. 이런 시대에 우린 무얼 먹어야 할는지.

세프 이수부는 가능하면 직접 키우고 적게 먹는 소식 밖에 답이 없어 보인다고 했습니다.

아 정말, 환경오염도 크고, 먹거리도 위협받는 세상.

그렇지만, 늘 소식할 수도 없고.. 늘 내가 무얼 가꿀 수도 없고.

그래서 그는, 자기 몸의 목소리를 잘 들을 수 있는 몸을 유지하는 것이 절제를 향한 의지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페이지 178

손님들이 말하는 이수부 음식의 특징

이수부 키친을 다녀온 분은 심심한데 재료의 맛이 살아 있다고 합니다.

모두가 건강식 같다고, 부담스럽지 않다고요.

이수부 키친의 이수부 세프는 조리에 있어서 세 가지 원칙을 가지고 있어요.

재가 직접 골라서 준비한 기본이 탄탄한 재료로 조리를 하고,

저염식을 지향하며,

소스가 재료를 덮지 않아 고유한 맛이 살도록 노력한다.

다녀 온 손님 모두가 건강한 느낌이 든다 말하는 이유가 여기서 있는 거 같아요.

화려함은 없지만, 이런 소박함이 더 와닿는 이수부 키친





이수부 키친에 다녀오면 저도 똑같은 생각을 할 거 같아요.

건강한 한 끼를 대접받은 느낌.

좋은 사람들과의 기분 좋은 대화.

나의 마음을 다 알아줄 거 같은 이 공간.

그래서 이수부 키친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거 같아요.





일상이 쌓이면 업이 되고, 과정은 행복이 된다

별 볼 일 없이 반복되는 일상. 그 안에서 마주치는 수많은 만남.

이수부 세프의 글처럼 우리의 일상이 그리 거창할 건 없습니다.

우리의 행복은 일상 안에 있어야 한다.

사장님이라 하면, 무얼 하더라도 돈을 어느 정도 벌어야 하는 거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이곳에 가면 똑같은 느낌의 사장님이다 생각이 들지 않을 거 같아요.

군더더기를 걷어내고 본질에 집중하는 이수부 세프의 음식 철학.




"가게는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창입니다.

손님 한 분 한 분은 세상을 가르쳐주는 선생님이고요"

-이수부 세프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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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차이 - 그동안 헷갈렸던 알쏭달쏭 용어 차이, 3분 만에 알려준다!
이주한 지음 / 뜰book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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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차이

몇 분 차이 하면 스포츠 경기, 쌍둥이가 태어난 시간...

저는 왜 요런 게 생각나는지 ^^

3분차이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함께 읽어보면 좋을 거 같아요.

알쏭달쏭했던 궁금한 부분도 해결해 주고.

아하~ 하면서 누군가에게 내가 알게 된 것을 알려주고,

3분차이 덕분에 알게 된 게 더 많았답니다.

그동안 헷갈렸던 알쏭달쏭 용어 차이. 3분 안에 알려준다!!!

글, 그림을 작업한 이주한 작가님은 유튜브 교양 지식 채널 3분차이를 운영하는 크리에이터라고 합니다.

제가 유튜브를 잘 보질 않아서~ 찾아봐야겠네요 ^^

크리에이터가 되기 전까지는 교양만화, 지식 콘텐츠,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을.

일반 상식부터 전문 상식까지 3분차이를 통해서 즐겁게 배웠습니다.

특히나 가상화폐와 암호화폐, 코스피와 코스닥, 주신과 채권 제가 이런 쪽에는 관심이 없다 보니

뉴스를 보더라도 아~ 그래 그냥 메인 제목 또는 기사의 두세 줄 정도 보고 말았는데.

일반상식부터 경제 상식까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게 되었어요.

누군한테 가서라도 이런 게 달라 하면서 말할 수 있답니다..





텔레비전을 보다 보면 광고, 협찬, PPL 이런 말을 많이 사용하게 되고, 흔히 우리도 말하게 됩니다.

예능 프로그램 보다 보면 "저거 협찬받았나 보다" "음, PPL이네" 말할 때가 있어요.

그냥 다 똑같다 생각을 했었습니다.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한 체 말이죠.

협찬은 방송 제작에 돈이나 물품 장소 인력을 지원해 주는 행위인데, 협찬은 직접광고가 아니기에 소품의 상표는 가리게 되어있다고 하네요.

연예인들 옷 입고 나올 때 보면 테이프 등등으로 가리는 게 이게 협찬인가 봅니다.

PPL은 PPL(product placement) 제품 배치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방송 프로그램 안에서 소품으로 배치해 홍보하는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직접광고와 맞먹을 정도의 간접광고가 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예전에는 그냥 배치되어 있는 소품 관심 있게 보지 않았는데,

드라마, 예능프로그램 등등 방송을 보다가 주인공이 아닌 뒤에 배경 속 어떤 제품에 꽂혀서 저도 모르게 열심 검색을 했었답니다 ^^

그게 PPL인 제품 배치 간접광고였네요.



버터와 마가린이 도대체 차이가 있는지도 모른 체 저는 사용을 했습니다.

3분 차이를 통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왜 가격차이가 있는지도 알게 되었어요.

사실 버터랑 마가린 같은 건데 이름만 조금 다른가 생각했거든요.

버터와 마가린은 모양과 색이 참 비슷해요. 그래서 다들 똑같다 생각할 수도 있어요.

유제품을 만드는 이유가 오래도록 상하지 않고 젖을 보관하기 위해서였지요.

버터는 가축의 젖을 이용해서 만든 유제품입니다.

인류는 아주 오래전부터 가축과 함께 생활을 했으며, 유제품을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버터는 인류 역사와 함께 했지만, 마가린은 최근에 만들어진 인공 제품이라고 하네요.

헉 마가린이 인공 제품?

1800년대 값비싼 버터를 대체할 식품을 만들라고 프랑스 황제가 명령을 했습니다.

4년여의 연구 끝에 마가린을 개발했어요. 그때는 생선기름을 이용해서 만들었는데

현대에 와서 마가린은 식물성 기름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식물성 기름에 높은 압력으로 수소를 넣고 고체를 만든 후 각종 첨가제를 넣어 만든 마가린.

버터는 우유의 지방을 이용해 만든 제품,

마가린은 동식물성 기름을 이용해 버터와 비슷하게 만든 제품.

버터를 이용해서 노릇노릇 빵을 굽고 있는 예원 양에게 버터와 마가린의 차이를 알려줬어요. ^^

사실 그녀도 모르고 있었답니다.. 이 엄마가 하나 알려줬다.

3분차이 책을 읽고선 상식이 풍부한 엄마로!!!

몰랐던 상식도 알게 되고,

아예 관심 없던 분야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서 더 즐거운 독서시간이였습니다.




소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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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차이 - 그동안 헷갈렸던 알쏭달쏭 용어 차이, 3분 만에 알려준다!
이주한 지음 / 뜰book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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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와 마가린의 차이를 확실히 알고, 빵 굽는 딸래미에게도 알려줬네요 ^^
3분차이 책 읽으며 제가 알게 되는 상식이 점점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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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려도 괜찮아 - 2022 문학나눔 선정도서 신나는 새싹 170
김주경 지음 / 씨드북(주)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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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려도 괜찮아

무얼 하더라도 다시 하면 된다!!!

실패했다고 슬퍼할 필요 없다!!!!

다시 하는 도전을 두려워할 필요 없다!!!

그래서 이 책을 읽어줘야겠다 생각한 거 같아요.

포기가 빠른 요즘 아이들, 한번 실패하면 "에이~ 그냥 말래!!" 할 때가 많죠.

새로운 도전도, 다시 하는 재도전도 걱정도 앞서고, 포기부터 할 생각을 하는 이들에게..



내년이면 우리 예서도 학교에 입학할 텐데,

이 엄마는 걱정 한가득입니다.

어린이집은 아직은 그런 경우가 없지만,

학교 가면 또 달라지는 생활들.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도전보다는 포기만 할까 걱정이 돼요.

그래서 다시 그려도 괜찮아 를 더 읽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바닥에 검은색 선 하나를 바라보는 아이.

그 선을 따라가면 친구를 만날 수 있어요.

선을 밟으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친구들을 따라가다 주변 풍경에 마음을 빼앗기기도 하고요.

먼저 간 친구들을 따라가다가 선에서 미끄러지기도 합니다.

뭐든지 처음 해보는 게 많은 아이들.

처음 해보는 것에 대한 두려움.

누군가 그려 놓은 선 위를 쭉 걸어가도 되고,

끝까지 가지 않아도 괜찮답니다.

다시 내가 또 그려도 되니까!!!!



처음 가는 길은 늘 낯설고 두려워요. 엄마 아빠와 함께하지 않고 나 혼자 갈 때는 더더~

새로운 친구들 관계도 서먹서먹 힘들고요.

우리 아이가 생활하면서 언젠가 느낄 감정들. 어른이 되어도 마찬가지이고요.

특히나 3월은 새 학기가 시작입니다. 입학도 하는 계절이고요.

아이들이 있는 곳곳의 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등등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인 거 같아요.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떤 마음을 가지고 다시 해봐야 할지 알 수 있었어요

이 책은 곁에 두고두고 계속 읽어주고 싶습니다.

마음이 단단하면서 용기 있는 아이로. 포기보다는 재도전, 도전을 힘들어하지 않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다시 그려도 괜찮아"




한글 배우고 있는 예서는 늘 책 제목부터 큰 목소리로 읽습니다.

모르는 글자가 더 많긴 하지만.

모르는 건 또 엄마에게 물어가면서~




씨드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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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돋보기 : 동물 집이 궁금해 똑똑한 책꽂이 28
카밀라 드 라 베도예 지음, 애덤 하울링 그림, 장혜진 옮김 / 키다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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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돋보기 동물 집이 궁금해

돋보기를 들고선 동물 집이 어떻게 생겼는지 찾아볼까?

늘 궁금합니다...

저 높이 있는 새 집은 어떻게 비바람에도 튼튼하게끔 나뭇가지를 이용해서 지어진 것인지..

땅에 사는 곤충, 동물들의 집은 어떻게 굴을 파서. 일상생활을 하고 있는 것인지.

진짜 궁금한 동물 집!!!!




매직 돋보기로 산, 강, 바다, 숲속 등등 동물들이 살고 있는 집을 관찰해 봅니다.

어디선가 꺼내 온 진짜 돋보기까지 들고선,,,

크게 크게 확대해서 보려는지~ 매직 돋보기 동물 집이 궁금해 책에 갖다 대보고요.

함께 책을 보면서도 즐거운 놀이 겸 책 읽기 시간이었어요.




개미집은 어떻게 생겼을까?

그리고 어떤 개미가 있을까?

꿀벌들은 어떻게 육각형 모양으로 방을 만들까?

어떤 벌은 나뭇가지를 씹어서 벌집을 만든다고 하네요

그 작은 벌의 입에서 어떻게 이렇게 만들어지지 신기했답니다.

동물들의 신기한 집 짓기!!!!

그동안 궁금했던 동물들의 집 모양도 자세히 알게 되었어요.




바우어 새라는 새는 오스트레일리아 숲에 사는데,

암컷에게 잘 보이려고 풀이나 나뭇가지를 이용해서

정자 모양의 아른다운 집을 짓는다고 합니다.

열매로 둥지를 꾸미거나, 버려진 플라스틱이나 리본도 활용...

간편하게 휴대용 집으로...

집을 구한 다음 늘 갖고 다니는 소라게도 있어요.

고동 껍데기를 집으로 사용하면서 그 속에 들어가서 등에 지고 다닌답니다.

늘 집이 함께 하겠네요.




그리고 뿔가위벌은 알을 보살피는데 온 정성을 다한답니다.

구덩이를 찾아서 여러 가지 색깔의 꽃잎을 겹겹이 조심조심 채워 넣어요.

나중에 알에서 애벌레가 나오면 먹을 수 있도록 먹이도 넣고, 구덩이에 알을 낳습니다.

그러고는 꽃잎을 접어 담요처럼 잘 덮고 진흙으로 둥지를 막는다고 하네요.



매직 돋보기 동물 집이 궁금해를 읽다 보니, 집 짓는 모양새도 다 틀리고.

사용하는 것 또한 다 다름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의 집을 짓기 위해 정성을 쏟는다는 것도요..

대단하고 신비한 동물의 세계!!!

진짜 돋보기를 들고선, 땅속, 바닷속, 나무 위 동물의 집을 직접 보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이런 날이 곧 오길 바라며!!!!



키다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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