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합격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공부합니다 - 게임폐인에서 의대생이 된 인생역전 공부법
이원엽 지음 / 다산에듀 / 2020년 7월
평점 :

합격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공부합니다
첫째아이가 고등학교에 입학한 올해,
그래서 유독 입시, 공부방법에 관한 책을 더 많이 읽고 있는거 같아요.
일단, 저 먼저 읽고선, 두유공신 공부방법에 대해서 알면 나쁘지 않겠다 생각이 들어서~
예원양에게도 다양한것을 알 겸 읽어보라고 했답니다.
네티즌의 요청으로 출간한 화제의 공부법 책.
이원엽 이분은 게임폐인에서 의대생이 된 인생역전!!!! 을 이룬 분이였어요.
어떻게 공부를 했길래~ 하며 읽었답니다.
첫째아이가 중학교 과정일때는 이 정도까지 관심을 갖지 않았는데~
요즘 어떻게 하는게 예원이를 위한것일까!!! 예원이에게 맞는 공부방법은 뭘까? 고민하는 엄마에요.

우리가 가끔 잊어버리는 사실이 있다. 공부는 목표가 아니라 도구여야 한다는 사실 말이다.
꿈의 종착지가 어딘지는 모르지만 내게 공부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이다.
고2 여름방학 집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는 두유공신. 딩시 읽었던 책이 인간의 노화와 관련 있는 책이였다고 하네요.
어떤 문장이 이상하게도 가슴속에서 뜨거운 무엇인가가 솟구치는 기분이 들었다고 하니.
인간의 노화를 연구하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이겠구나 생각하며
공부 그래 나도 해보자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게임폐인이지만 독서는 꾸준히 했었던거 같아요..
코로나가 시작하면서 3월 입학식도 못하고 홈페이지에 과목별로 해야할 공부가 올라오거나,
그 후 온라인등교를 시작했죠.
그때 과학과목이였을꺼에요~ 과학관련 책을 읽고선 독서록 작성하기가 있었습니다.
딱히 우리집엔 과학 관련 책이 없어서~~ 고등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독서목록을 출력 해다 줬습니다.
예원양이 고른 책은 "사라진 스푼" 책 생각보다 두꺼워서 전 아직 읽어보지도 못한 ㅋㅋㅋ
학교등교와 온라인등교를 병행하면서 일단 과학채으로 수행평가를 했고요..
그리고, 예원양은 생명과학에 더 관심이 많고, 더 재미있다고 한 아이였는데
저 책을 읽고선 갑자기 원소, 주기율표 그런게 너무 재미있다고 합니다.
책의 효과는 참 큰거 같아요.. 일단 예원양은 과학을 좋아하고, 점수도 제법 나와요...
저 책 읽고선 생명과학도 좋지만, 화공, 화확쪽 과학이 요즘 더 좋다고 하네요~
이렇게 책을 통해서 바뀌는거 같아요... 두유공신~ 덕분에 책의 효과를 다시 한번 느낍니다.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공부법이 있는거 같아요..
제가 보기에도, 각자에게 맡는 공부법이 있는거 같고, 그리고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통해서~
한 번쯤 다들 이런저런 공부법을 활용해서 공부하는거 같아요.
그런데 두유공신은 공부의 단순함이라고 합니다.
정말 단순했으면 좋겠어요 ^^
공부에 있어 핵심은 목표를 제대로 알고 자신의 약점을 제대로 파악해 단순하게 하는것.
이 말이 당연 맞지요... 내나 무엇이 부족한지를 알아야 하는데~ 목표도 없이 그냥 남들도 하니까 하는 생각으로 하면~
부족함을 소중히 생각하고 겸손한 태도만 갖춰도 성적은 향상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독서가 정말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된다는 사실.
우린 아이가 어릴때부터 책에 참 많이 노출을 시키고, 책과 함께 크길 바라지요.
저도 고1 큰녀석과, 중1 둘째녀석... 참 달라요.
오늘은 예원이가 "엄마 예지는 좀 책을 읽어야 할꺼 같아" 말을 하더라구요.
달라도 이렇게 다른 자매!!!
다양한 어휘를 알려면 책도 많이 보고, 시험지의 지문을 읽는 능력도 독서와 연관이 있는데~
우리 둘째는 그게 좀 ㅠㅠㅠ 달라도 너무 다른 자매...
지금부터라도 책과 좀 친해졌음 좋겠구나!!!!! ^^
두유공신,
학습목표를 세우고, 나의 공부약점을 파악 후,
공부 지도인 목차를 중심으로 개념을 체계화 공부하고
문제별로 꼬리게 꼬리를 무는 질문.. 연결 공부법을 통해 기억!!!!
예자매는 인터넷강의로 공부를 해요,
그리고 딱 하나 학습지부터 시작했던 한문이 지금인 중국어로 배우는 나름 과외..
제가 밖으로 돌리는게 싫기도 했고, 늦은 시간까지 집밖으로 돌아다니며 학원 다니는게 싫어서~
지금까지도 인강을 하고 있답니다. 일단 만족하고 있고, 학원은 다니기 싫어하니~
다니고 싶어하면 말하라고 하나,, 본인들도 학원 다니는 친구들의 마음을 알기에...
예자매보다 더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를 하며,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자 노력하는 학생들이 많으꺼라 생각합니다.
각자에게 맞는 공부법이 있을거라 생각도 들고요..
잠시 놓아버렸던 공부도, 힘들다 힘들다 했던 공부도.
나 스스로를 잠시 되돌아보고, 무엇이 부족한지, 나에게 무엇이 맞는지 파악하고 공부한다면~
원하는 대학? 원하는 꿈과 목표를 이루지 않을까 싶어요..
예자매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