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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우리 아이 안전교육
홍승범 지음 / 라온북 / 2020년 6월
평점 :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우리 아이 안전교육
설마 하는 일이 진짜 일어납니다.
설마가 절대 아니라는것~ 부모로써 먼저 모범을 보여한다는것~
가정에서부터, 아이들 어린이집, 학교 가는 길 등등 다양한곳에서 위험요소가 있답니다.
작가는 인생에는 2단계가 있다고 합니다. 자녀가 없을때와 있을때, 이제 막 결혼하면 결혼하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고,
자녀가 생기면 자녀가 있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이렇게 자녀가 없고 있고 차이가 큽니다.
2명의 아이를 키우는 아빠, 진짜 저도 혼자라면 저 마음대로, 물론 안전을 생각하면서 마음대로 살겠지만,
아이가 있으면 운전 하나에도 더 신경쓰고, 신호등을 건널때도 더 신경쓰게 됩니다.
예자매를 책임지는 엄마이니!!!!!

사랑하는 내 아이를 키울만큼 대한민국은 과연 안전할까요?
생각해보니 제가 다니는 회사도 소방대피훈련이라고 공지가 뜰때가 있습니다.
건물 관리소에서 하는건데, 사이렌 소리가 나면 놀라지 말라고 합니다.
사이렌 소리가 나면 대피를 해야하는게 맞는데 말이지요. 회사라는 집단도 이런 경우가 많은데,
아이들이 있는 기관은 어떨까요?

크나큰 사건 사고가 많았던 우리나라 그 후 안전문제에 대해서 달라지긴 했을까요?
학교에서는 생활 안전교육, 교통 안전교육, 약물 및 사이버중독 예방 교육, 재난 안전교육 등등 여러 과정을 두고 교육을
하려고 합니다. 아이들 가정통신문으로 빼곡한 글씨와 함께 교육지가 왔던거 같아요.
그리고, 세월호 사건 이후에 둘째아이는 하지도 않던 수영교육을 한다고~ 수영복을 갖고오라고 했었습니다.
아이가 다녔던 초등학교만 하는 줄 알았는데, 전체적으로 하는거였어요. 생존수영.
제대로 아이들이 배우고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사고가 일어나기전 미리미리 훈련을 하고, 사고가 일어나도 다시 운영이 되게끔 준비를 했더라면,
미국의 9.11테러사건만 보더라도, 계속 훈련을 해왔고, 준비를 해왔기에 사고가 있고 24시간 후 정상정인 업무가 가능했다고 합니다.

신호등에서 약 10초가량 남았습니다. 저 혼자였다면 부리나케 달려갔을수도~
아이가 청소년이 되고, 또 어린이집 다니고 있더라도, 혼자가 아닐때 전 절대 뛰지 않습니다.
애초에, 시간적 여유를 두고 천천히 나오지요, 신호등에서 조차도 굳이 뛸 필요 없이.
이 잠깐의 짧은생각때문에 신호등에서 일어나는 사고도 많습니다.
우리 막둥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은 한달에 한번 혹은 두번 소방훈련 지진대피훈련 등등 을 합니다.
미리 그 주에 통신문에는 여벌양말 혹은 덧신을 준비해달라고 합니다.
지금 다니는 어린이집은 작년 한해를 보내고 올해로 2년째입니다.
어느날은 집에서 식탁 아래로 들어가고 지진났을때 이렇게 하는거라고,
그리고 종종 손수건에 물을 묻혀와서~ 소방훈련때 배운거라고 알려줍니다.
실제처럼 훈련을 하기에, 어떤날은 교실 창문밖으로 나갈때도 있고, 처음에 모르던 아이들은 울기도 한다고 합니다.
근데, 그만큼 이 시간이 너무 값지다고 느끼는 부모입니다.
이런 기관이 있지만, 전체가 다 이렇지는 않다는것.
그래서 우리 아이는 부모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부모와 함께 안전교육을 해야합니다.
아이와 함께 걸을때도 걷기 안전에 계속 설명을 하고요. 저도 이 책 읽고선 실제 계속 말하고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거 같은데, 부모가 모범을 보여한다는것,
아이는 그대로 부모를 따라 행동하는거 너무나 잘 알자나요~
위험대 대해 과도한 공포감을 주지 않는다. 예를 들어 무단횡단하면 다 죽어~ 이런식으로 지나치게 공포심을 줄 필욘 없다는것.
안전한 행동을 해야 하는 이유를 계속 설명해줘야 합니다.
부모가 먼저 안전하게 행동을 하면 아이는 그대로 부모의 행동을 보고 따라합니다.
전국적으로 안전체험관도 있으니 책 뒷편에도 나오지만, 검색하면 지역별로 나옵니다.
저흰 예원예지가 초등학교때 보라매안전체험관을 주로 이용했습니다.
안전한 우리집을 만들기 위해서는 대피공간은 절대 창고로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소화기가 저도 집에 있지만 사용법을 더 잘 알아두야겠습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 예전에 검색한적이 있는데, 저희집에도 설치해야겠습니다.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우리 아이 안전교육을 읽으면서 안전에 대해 소홀히 하면 않되겠다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