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똥 어딨어? - 한 번 펼치면 멈출 수 없는 뇌 자극 숨은그림 플레이북 똥 어딨어?
다이나모 리미티드 지음 / 폴더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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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똥 어딨어?

한 번 펼치면 멈출 수 없는 뇌 자극 숨은 그림 플레이북

이번에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유령 똥이 등장했습니다.

유령 똥이지만~ 보다 보면 귀엽기도 하지요. ^^

유령이지만 "똥"이란 말만 들어도 꺄르르~

똥 찾기 삼만리에 빠졌습니다.

늑대인간 똥, 미라 똥, 몬스터 똥, 드라큘라 똥!!

유령 친구들 정말 다양하게 나오지요.







진짜 한번 펼치면 멈출 수 없답니다. 끝까지 하고야 마는~

숨은 그림 찾기는 남녀노소 다 좋아하지요.

우리집 6세부터 첫째, 둘째도 모여서 함께 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놀이.

색연필 준비,

어떤 그림들이 있나 먼저 살펴보고요.






어디 어디 숨었나?

이번 유령 똥은 꼭꼭 틈 사이 숨은 거 같아요~

열심히 찾는데 보이지 않습니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도대체 어디 숨은 거야? 찾다가 살짝 짜증도 내는 우리 막둥이.

승부욕 발동. 꼭 찾겠다는 마음으로!!!!

내가 먼저 찾았다고 좋아하지요.

누가 싼 똥일까? 유령 똥 이름을 말하며 여기저기 숨어있는 유령 똥 친구를 찾기.

보너스 호박 똥도 찾을 수 있으니 더더 집중!!!

출간 직후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고 하니~

베스트셀러에 바로 진입할만하죠.

숨은그림찾기 정말 푹 빠져서 했으니까요.






다른 방에서 공부하고 있던 둘째 언니도~ 나타납니다.

옆에 붙어서 같이 하겠다고~ 둘째 언니가 오니~ 더더 빠르게 찾기.

형제, 자매와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

유령 똥 어딨어?







아이들의 관찰력 뿐만 아니라, 끈기, 인내, 집중 모든 걸 필요로 해요.

예서도 유령 똥 찾으려고 농장이며, 식당, 놀이공원 등등 유심히 그림을 보며, 찾았답니다.

하나 찾고 나면, 다음 유령 똥~ 다 찾을 때까지 집중.

유령 똥 어딨어?는 난이도도 어렵지 않아서 유아들이 하기에도 쉽고 재미있어요.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더 만들어 보고 싶다면~ 숨음 그림 찾기 함께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폴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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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먹여주는 과학 - 당신이 방금 전까지 몰랐던 지식
이근호.강한별 지음 / 뜰book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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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먹여주는 과학 책 덕분에~ 그냥 과학을 먹고만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 이용해서 이틀 만에 빨리 읽었던 나의 책.

너 어쩜 이렇게 재미있는 거야~ 나에게 알려주는 게 너무 많잖아 ^^

"입 벌려 과학 들어간다" 제대로 흡수됩니다.


읽고선, 이 책은 우리집 고2 예원양 책상으로.

과학을 공부하는 그녀에게~ 이런 잡다한 지식 플러스 과학을 알면 좋을 거 같아서요.

솔직히 책은 나도 나지만, 우리집 그녀를 위해서 준비한 책이랍니다.

이 책이 오기 전 무성생식, 유성생식에 대해서 리포트를 써야 했던 그녀.

열심 저에게 설명을 해주더라고요.

학교에서 쉽게 알려준 대로 저에게도 알려주는데~ 과학이 이렇게 재미있는 거였어? 생각을 했습니다.

자주 듣는 단어도 아닌데 말이죠.

그런 대화가 오고 간 후 다음날 도착 한 떠먹여주는 과학 책.

어머 어머 내가 원한 과학 책이네 하면서 읽었답니다.



청년의 피를 받고 젊어진 90세 노인

뱀파이어인가? 진짜 이런 일이 있을까 했어요.

스탠퍼드대 의학대학 연구원 제시 카마진은 2017년 "암브로시아"라는 회사를 설립했어요.

회사의 이름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음식에서 따왔다고 하네요.

암브로시아를 먹은 인간은 영생을 한다고 신화에서 나오나 봅니다.

이 회사에서 제공하는 시술은 혈장수혈~ 젊은 피에서 분리한 혈장을 제공하죠.

젊은 사람의 피로 90세 노인이 젊어진다는 것만으로도 대박 아닐까 싶어요.

65세 이상의 치매 환자에게 젊은 남성의 혈액에서 추출한 혈장을 투여했어요.

그 결과, 환자들의 기억력과 학습능력 등 인지 기능에는 차이가 없지만,

치매 환자들의 일상생활 능력에는 눈에 띄게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노화를 늦추고자 하는 사람은 많을 거예요~ 물론 저도 ㅎㅎㅎ 그런 생각을 종종 하지만 ^^



양치질 그렇게 하면 "치매"와요.

이 부분 읽고선 바로 우리집 둘째에게 알려줬습니다.

꼭 남자아이라고 해서 이를 잘 안 닦고 그런 게 아니랍니다.

우리 집에서 이렇게 둘째를 말하면 좀 그렇지만,~

둘째 딸내미는 정말 이 닦기를 싫어해요..

치과 정기검사 갈 때마다 의사선생님에게 혼나고, 물론 그때뿐

이 부분을 읽고선 바로 알려줬지요.

실생활에서 바로 알려 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이 닦는 거 정말 중요하니까!!!! 잘 깨달았으면 하는 엄마 마음!!

그리고, 음식이 만약에 바닥에 떨어졌을 때 3초 안에 주우면 괜찮을까? 하는 내용이 있는데.

책 읽고 나니 ^^ 뭔가 하나 알았다고 제가 변하게 되네요.

그리고, 우리집 고등학생에게도 막 알려주었답니다.

너도 얼른 이 책 읽어봐 하며 말이죠~ 도움 팍팍!!!

구독자 20만, 누적 조회 수 500만 회에 달하는 대표적인 과학 유튜브 채널이

떠먹여주는 과학 책으로 나왔답니다.

아직 유튜브를 보진 않았지만, 책만 먼저 읽어봐도,

이해하기 쉽게 잘 알려줄 거라 생각이 들었어요.

과학 지식만 알려줬다면 아마 중간에 그만 책을 내려놨을지 몰라요.

과학적 지식, 상식, 잡학까지 너무나 도움이 되는 내용.

소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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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콕콕 사운드 벽보 : Hello English 콕콕콕 사운드 벽보
키움터 편집부 엮음, 나미 그림 / 키움터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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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누가누가 더 큰가? 키 재볼까?

콕콕콕 사운드 벽보 Hello English 함께 합니다.

손으로 콕콕콕.

건전지만 넣으면 소리가 나는 콕콕콕 사운드 벽보 Hello English

벽보라고 하면,

큰녀석들 사용했던게 생각나요.

아직도 서점 가면 보이던데, ^^ 코팅되어있는 한글과 숫자, 영어, 구구단 등등.

벽지에 테잎으로 해서 붙였던 기억이.

꼭 떼고 나면 벽지가 찢어진다는 슬픔이 있었지요.

그때는 일일이 손 짚어 가면서 알려주곤 했는데~

물론 지금도 함께하지요.

콕콕콕 사운드 벽보 Hello English는 스스로 눌러 볼 수 있고, 바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콕콕콕 사운드 벽보 Hello English 를 접해보고선,

거꾸로 한글과 숫자를 샀답니다. ^^

요즘 한글이랑 숫자를 어떻게 알려주지 하는 고민을 계속 하고 있었는데~

콕콕콕 사운드 벽보 Hello English 를 먼저 해보니,

"어머 눌러서 이게 가능하네!!" 이렇게 배우면 되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영어, 한글, 숫자 주루룩 벽에 붙여두고선 콕콕콕 눌러보고 있답니다.

콕콕콕 사운드 벽보 Hello English는 다른 도구 없이 손으로만 누르면 내장된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오지요.

볼륨도 높일 수 있고, 줄일 수 있어서 더욱 좋아요.

한글, 영어 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퀴즈까지 있어요.

정말 반복 하다보니까 처음엔 모르니까 느낌대로 누르더니~





지금은 반복학습으로 틀리는 갯수가 점점 줄어 들고 있답니다.

문장을 눌러보는것도 좋지만, 특히 예서는 퀴즈를 제일 좋아하네요.

누가 먼저 맞추나 시합하자고 해서~ 저와 매일 하고 있어요.

영어 실력~ 재미있게 놀면서 쌓이는거 같네요.



피아노, 실로폰, 바이올린~ 다양한 악기도 콕콕콕.

내가 원하는 악기 소리를 선택하고~ 피아니스트처럼~ 피아노를 치면

예쁜 소리가 흘러 나오지요.

건반을 정말 피아니스트처럼~

눈까지 감으면서 음악에 취해서~~ 두드린다는게 ^^





그리고, 좋아하는 동요도 5곡씩~ 인기동요라 아이들이 따라 부르기도 쉬워요.

따라 부르면서 열심 엉덩이도 흔들고~ 손도 흔들고~




콕콕콕 사운드 벽보 Hello English는 AAA 건전지 3개와 벽보 고리 1개가 들어있어요~

건전지 3개 넣고, 벽보 고리 설치 후~ 걸어놓고 사용하면 끝.

방바닥이 편하다며 벽보 고리에서 빼서 방바닥에 놓고 콕콕콕 하기도 한답니다.





콕콕콕 사운드 벽보 Hello English 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깔과 그림으로

계속 눈이 가게 만들어요. 한글과 숫자도 그렇답니다.

좋아하는 동물과, 물건으로~ 더더 흥미있게 하는거 같아요.

6살 올라가더니 어린이집에서도 조금씩 한글과 숫자,영어와 친해지게 하는거 같아요.

집에서 콕콕콕 벽보와 함께 하면서~ 계속 알아가면 좋을꺼 같다 생각이 들었답니다.





키움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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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사귀기 힘들어요 괜찮아, 괜찮아 13
톰 퍼시벌 지음, 장우봉 옮김 / 두레아이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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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원피스를 입고 있는 주인공 이름은 미샤~

미샤는 만드는 걸 많이 좋아한다고 하네요.

책 속 그림 미샤 곁에는 만들기 재료가 가득하죠.

미샤의 손에서 어떤 멋진 만들기 작품이 나올는지~

숫자와 소리를 섞어 그림 그리기도 하고요,

이렇게 만들기 좋아하는 미샤에게도 고민이 있어요..

너무나 힘든~~ 친구 만들기.

새 학기 되면, 새로운 반 친구들.

물론 대부분 한 번씩은 봤을 친구들이지만, 새롭게 사귀는 친구들.

말 한마디 걸기 힘들죠.




요즘 우리 둘째 중2 때문에도 걱정이에요.

3분의 1 등교라, 한 학년씩 등교 중입니다.

그녀는 5번, 쭈욱 한 줄 자리를 앉습니다.

아마도 선생님도 새 학기라~ 아이들 이름도 외워야 할 테고, 여여남남여. 5번이 그녀.

그리고 하필 주변에도 남학생들.

요 며칠 계속 친구 사귀지 못했다고 해요.

그림책 속 미샤처럼 예지도 내성적이기도 하고, 먼저 말 걸기 참 힘들어한답니다.

어제는 다행히 다른 친구들이랑 말도 했다고 하더군요.

이번 주는 오늘까지 등교하고 또 2주 온클인데~ 등교할 때 또 걱정이 되긴 해요.

알아서 잘 헤쳐 가리라 생각하지만요.

이렇게 청소년기 아이들도 친구 사귀기 참 힘들어한답니다.



우리 미샤는 어떻게 제일 힘든 친구 만들기를 성공했을까요~

아무리 미샤가 만든 멋진 인형 작품들. 매일 가까이 둘 수 있는 친구들이고,

어딜 가나 함께 할 수 있는 친구들이지만,

함께 무언가를 할 순 없어요. 대화도 할 수 없고요.

그런 미샤에게도 자기와 비슷하게 힘들어하는 친구 조지를 만나요.

친구 사귀기 참 힘들죠~

누군가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친구를 통해서 하나씩 알아가는 미샤.

뭐든 만들기 좋아하는 미샤니까~ 친구 만들기도 잘 할 거 같아요!!!



새 학기가 시작되면, 친구들 관계를 제일 많이 물어보는 편입니다.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우리 집 고2는 반구성이 참 신기한 게~ 20명이 남학생, 8명이 여학생이랍니다.

물론 반대인 경우의 반 구성도 있고, 골고루 이루어진 반도 있고요.

이번부터 24일까지 쭉 등교하는 그녀~

다행히 친구들과 두루두루 잘 지내고 있는 거 같아요.

옷에 예쁜 스티커가 붙어 있길래 뭐냐 물었더니~ 친구가 붙여줬다고 하더라고요.

노란색에 하얀색 꽃잎이 웃고 있는 그런 스티커였는데..

우리 막둥이는 4살부터 쭉 다닌 어린이집이라.

물론 새 친구들이 오긴 했어요~ 기존 친구들도 그대로 있기도 하고요.

새 친구들에게도 말도 걸어보고, 같이 놀라고도 말했답니다.

아마 그 친구들은 이곳이 처음이라~ 쑥스러울 거야 했더니~

자기도 쑥스럽대요 ^^


특히나 새 학기, 새로운 기관으로 갔을 때,

모든 게 낯선 아이들, 성격이 활달한 아이들도 이 새로움이 힘들죠.

아마 아이들 모두가 친구 만드는 게 힘들다고 할 거예요~

자신감 갖고, 먼저 손 내밀어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그럼 하나 둘 셋 친구들이 계속 늘어나고~ 매일매일 더 즐거운 하루가 될 거예요.


두레아이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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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식빵 그린이네 그림책장
종종 지음 / 그린북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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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식빵

책 표지에 식빵 그림이~ 정말 평범해 보입니다.

제가 보기에도, 식빵은 정말 특별함이라곤 보이지 않았어요.

평범한 식빵과 각각의 빵들을 비유해서 평범함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책.

예서와 함께 읽어봤답니다.

울퉁불퉁 근육이 가득한 것처럼 생긴~ ㅎㅎ 크루아상.

속이 꽉꽉 채워진 단팥빵. (전 단팥빵 ㅎㅎ 엄청 좋아합니다. ^^)

식빵은 다른 빵들에 비하면 정말 보잘것없죠.

식빵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말입니다 ^^

빵마다 각자의 매력이 있어요!!




화려한 샌드위치를 보자마자 어떻게 멋진 빵이 되었냐 묻게 됩니다.

식빵은 모두 평범하게 태어나지만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특별하면서도 색다른 빵이 될 수 있다고 말해줍니다.

토마토, 야채, 햄, 계란, 딸기잼 등등 식빵이 무엇과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걸 알 수 있었죠.

처음에 식빵이 나는 너무 볼품없고 밋밋하다는 말에 예서는 "나도 식빵 싫어" 하더군요.

아마 식빵의 변신을 나중에 보고서야 마음이 바뀌었겠죠.

예서가 좋아하는 딸기잼도 바르고, 초코잼도 바르고.

달걀 설탕물에 퐁당해서 더 맛있게 식빵을 변신 시키고~

무한 변신 식빵인데 말입니다.

6살 그녀가 읽고 이해하기에도 어렵지 않았던 책.



매일 하원 길 들르는 빵집.

그곳에서 식빵은 늘 가득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식빵 전문점까지 생길 정도로 식빵의 평범함을 있는 그대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죠.

우리 집 또한~ 화려하지 않더라도, 평범함을 참 좋아해요.



어딜 가나 특출난 사람, 주목받는 사람이 있어요.

그 주변엔 평범한 누군가가 있을 테고요.

어쩜 내가 특출난 사람이 될 수도, 평범한 사람이 될 수도 있죠.

요즘은 워낙 특별하게 다들 키우고 있어서. 평범한 아이들이 없는 거 같고, 다들 1등 1등만 하는 거 같아요.

특별한 재능을 살리면 좋겠지만, 식빵처럼 평범함 속에서도 빛나고 있는 아이들

누군가와 비교하기보다는~ 나의 평범함 플러스 재능을 스스로 더 크게 크게 발전시키면 더 좋을 거 같아요.


그린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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