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먹여주는 과학 - 당신이 방금 전까지 몰랐던 지식
이근호.강한별 지음 / 뜰book / 2021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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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먹여주는 과학 책 덕분에~ 그냥 과학을 먹고만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 이용해서 이틀 만에 빨리 읽었던 나의 책.

너 어쩜 이렇게 재미있는 거야~ 나에게 알려주는 게 너무 많잖아 ^^

"입 벌려 과학 들어간다" 제대로 흡수됩니다.


읽고선, 이 책은 우리집 고2 예원양 책상으로.

과학을 공부하는 그녀에게~ 이런 잡다한 지식 플러스 과학을 알면 좋을 거 같아서요.

솔직히 책은 나도 나지만, 우리집 그녀를 위해서 준비한 책이랍니다.

이 책이 오기 전 무성생식, 유성생식에 대해서 리포트를 써야 했던 그녀.

열심 저에게 설명을 해주더라고요.

학교에서 쉽게 알려준 대로 저에게도 알려주는데~ 과학이 이렇게 재미있는 거였어? 생각을 했습니다.

자주 듣는 단어도 아닌데 말이죠.

그런 대화가 오고 간 후 다음날 도착 한 떠먹여주는 과학 책.

어머 어머 내가 원한 과학 책이네 하면서 읽었답니다.



청년의 피를 받고 젊어진 90세 노인

뱀파이어인가? 진짜 이런 일이 있을까 했어요.

스탠퍼드대 의학대학 연구원 제시 카마진은 2017년 "암브로시아"라는 회사를 설립했어요.

회사의 이름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음식에서 따왔다고 하네요.

암브로시아를 먹은 인간은 영생을 한다고 신화에서 나오나 봅니다.

이 회사에서 제공하는 시술은 혈장수혈~ 젊은 피에서 분리한 혈장을 제공하죠.

젊은 사람의 피로 90세 노인이 젊어진다는 것만으로도 대박 아닐까 싶어요.

65세 이상의 치매 환자에게 젊은 남성의 혈액에서 추출한 혈장을 투여했어요.

그 결과, 환자들의 기억력과 학습능력 등 인지 기능에는 차이가 없지만,

치매 환자들의 일상생활 능력에는 눈에 띄게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노화를 늦추고자 하는 사람은 많을 거예요~ 물론 저도 ㅎㅎㅎ 그런 생각을 종종 하지만 ^^



양치질 그렇게 하면 "치매"와요.

이 부분 읽고선 바로 우리집 둘째에게 알려줬습니다.

꼭 남자아이라고 해서 이를 잘 안 닦고 그런 게 아니랍니다.

우리 집에서 이렇게 둘째를 말하면 좀 그렇지만,~

둘째 딸내미는 정말 이 닦기를 싫어해요..

치과 정기검사 갈 때마다 의사선생님에게 혼나고, 물론 그때뿐

이 부분을 읽고선 바로 알려줬지요.

실생활에서 바로 알려 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이 닦는 거 정말 중요하니까!!!! 잘 깨달았으면 하는 엄마 마음!!

그리고, 음식이 만약에 바닥에 떨어졌을 때 3초 안에 주우면 괜찮을까? 하는 내용이 있는데.

책 읽고 나니 ^^ 뭔가 하나 알았다고 제가 변하게 되네요.

그리고, 우리집 고등학생에게도 막 알려주었답니다.

너도 얼른 이 책 읽어봐 하며 말이죠~ 도움 팍팍!!!

구독자 20만, 누적 조회 수 500만 회에 달하는 대표적인 과학 유튜브 채널이

떠먹여주는 과학 책으로 나왔답니다.

아직 유튜브를 보진 않았지만, 책만 먼저 읽어봐도,

이해하기 쉽게 잘 알려줄 거라 생각이 들었어요.

과학 지식만 알려줬다면 아마 중간에 그만 책을 내려놨을지 몰라요.

과학적 지식, 상식, 잡학까지 너무나 도움이 되는 내용.

소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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