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꽃 필 무렵 베스트셀러 한국문학선
이효석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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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필 무렵(베스트셀러 한국문학선)

젊은 나이에 뇌막염으로 요절한 이효석 작가.

메밀꽃 필 무렵은 우리가 학교 다닐 때 한 번쯤 읽어봤던 책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교과서에서 나왔던 거 같고요.

분명 읽었던 책인데, 새롭게 읽는 느낌이 드는지 ^^



우리 집 고등학생 문학 교과서였나, 제가 함 국어 관련 교과서를 찾아봤습니다.

어허~ 역시 역시.

메밀꽃 필 무렵이 교과서에 실려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장면과 함께 말이지요.

이렇게 이효석 작가님의 글은 쭈욱~ 함께 하네요.

세련되고 서정적인 시 같은 소설을 노래한 이효석 작가님.

메밀꽃 필 무렵뿐만 아니라 화분, 약령기, 수탉, 분녀, 산, 들, 장미 병들다, 수록되어 있습니다.

분명 학교 다닐 때 읽었는데, 그때는 오로지 공부 위주로만 책을 읽었던 것인지.

다시 한번 읽어 봤습니다.

도대체 어떤 내용이었지 다시 생각하며 말이죠.

메밀꽃 필 무렵을 읽으며, 메밀꽃밭에 가고 싶다 생각이 들었어요.

도대체 어떻게 생긴 꽃이지? 어떤 느낌일까?

내가 가본 듯한 느낌이 들게 표현을 했는지. 역시 이효석 작가님.

허생원과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동이.

결혼하지 않고 장돌뱅이로 떠돌이 삶을 살고 있는 허생원.

생부를 모르고 자라, 아버지가 누구인지 궁금한 동이.

시험기간 중이라, 아이의 교과서만 뒤적여 봤지.

이 책 너도 읽어봤는지~ 어떻게 수업 시간에 배우거나 이야기를 했는지 물어보지 못했네요.

아직 읽어보지 못했다면.. 제가 다 읽은 이 책을 같이 읽도록 해야겠습니다.


코로나 2차 백신 접종 하고와서는 메밀꽃 필 무렵과 함께 했어요.

따뜻하게 하고선, 독서 하기 좋은 계절.

한참을 읽으면서도 이해가 가지 않았던 부분은 작품 해설이 있어요.

작품 해설 덕분에 더 재미있게,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책의 내용을 말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이효석 작가하면~

나도 읽어봤는데 할 겁니다.

생생한 느낌의 전달되는 내용들. 그래서 더 빠져들면서 읽었던 거 같아요.

학교 다닐 때는, 공부와 관련이 되어서 꼭 알아야 할 부분만 알았을지 모릅니다.

다시 한번같이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소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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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필 무렵 베스트셀러 한국문학선
이효석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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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는 공부때문인지 허투로 읽었던거 같은데.
이제와서 다시 읽었지만, 읽어보길 너무 잘 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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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와 악당 바람 과일 채소 히어로즈 시리즈
사토 메구미 지음, 황진희 옮김 / 올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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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와 악당 바람

귀여운 과일 친구들~

사과와 악당 바람!! 하면서 책 읽기를 시작.

책 표지를 보면서 안경 쓴 과일이 악당이냐고 묻더라고요.

이 친구들은 악당이 아니고, 히어로즈야!! 하면서 다시 책 읽으면서 알려줬습니다.

히어로즈 하니까 넷플릭스에서 어린이 영화 보면서 히어로즈에 대해서 알게 되어서.

히어로즈를 금방 이해하더라고요.





귀엽고 깜찍한 과일 채소 친구들. 그림들 색감이며, 눈에 쏙쏙 들어옵니다.

빨간 사과가 노란 사과, 초록 사과 친구들과 함께 놀러 옵니다.

사과 그림을 보면서, 엄마는 초록 사과 좋아하는데 말했더니~ 자기는 빨강 사과가 좋대요 ^^








과일 친구, 야채 친구들 모여서 재미난 기마전 놀이를 합니다.

기마전 하면 운동회 때 많이 했던 거 같은데.

요즘은 운동회를 잘 못하니 아이들에게 이런 재미도 없는 거 같아요.

기마전 하면, 아래서 받쳐 주는 사람도, 위에서 상대편을 제압하는 사람도 모두가 하나가 되어서 게임을 해야 해요.

그래서 더더 협동이 필요한 기마전.

사과는 사과 친구들끼리 한 팀을 이루었어요. 머리띠를 많이 빼앗은 팀이 이기는 거야!!!

첫 번째 기마전에서는 사과 팀이 이겼습니다. 두 번째 기마전에서 진 다른 과일, 채소들은 어떻게 팀을 이루고 게임을 진행할지.

기마전을 이기고 룰루랄라~ 돌아가는 사과 친구들.

저 멀리서 갈색 바람이 옵니다. 순식간에 갈색 바람이 사과를 휘감아 버리죠.

이때, 과일 채소 히어로즈가 와서 사과 친구들을 구해주지요.

갈색으로 변한 사과를 보면서 "예서야 너도 갈색 사과 본 적 있지?"

잘라두고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갈변하는 사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색감, 글 밥이 적당해서 좋았는데,

더 좋은 것은 사과가 갈색으로 변한 모습을 관찰하며 독후 활동도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답니다.

갈색 사과 보면, 먹기도 전에 맛없어 하는 아이들.

왜 갈색으로 변하는지도 알게 되고요.






요즘 한글과 수를 열심 배우고 있는 예서는 책 곳곳에 나온 아는 단어들을 보면서 너무 좋아합니다.

친구 이름에 들어간 게 나왔다며 저에게 알려주기도 하고요.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놀이활동을 할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도 해보게 되겠죠.

협동에 대해서 더 한번 알려 줄 수 있는 "사과와 악당 바람"

이 책을 다 읽고선 다른 과일 친구들도 읽어달라고 하네요.





올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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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코기네 - 함께라서 행복한 웰시코기 대가족의 리틀 포레스트
전승우.공진위.8코기 지음 / 참새책방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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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코기네

우리 막둥이는 8코기네 속 강아지 사진만 보고선

글밥 많은 내 책이 자기 책인 줄 안 듯합니다.

이 책 속에는 강아지 그림 혹은 사진이 많을 줄 알았는데~

책을 펼쳐보니~ 사진은 몇 장 없고 ^^ 엄마 읽으라네요.

우리 집 반려견 "칸"이가 있어서~ 유독 동물 가족이 나오는 책이라면 손이 더 갑니다.

그래서 선택한 8코기네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인 8코기네 26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하니.

제가 유튜브를 잘 보지 않아서 ^^ 함 들어가 봐야겠습니다.

8코기네가 유튜브를 하는 이유를 책을 보면 알 수 있어요.





반려견의 건강문제는 늘 생각하는 부분 같아요.

반려견과 함께하는 가족이라면~

우리 칸이도 6살이 되었는데~

다리가 아플까 걱정, 어제는 귀에서 열감이 느껴지고 계속 고개를 흔들더라구요.

어찌나 신경이 쓰이던지.. 지금은 괜찮지만, 주말에 병원에 가보려구요.






어떻게 덩치 큰 ^^ 웰시코기를 8마리나 키울 수 있을까 생각을 했어요.

처음에는 엄마, 아빠, 아가 강아지라고 생각을 못 했으니

처음부터 8마리는 아니었답니다.

이 많은 강아지를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우리 집은 푸들 한 마리에~ 다른 반려견을 만나고 싶어도 선뜻 용기도 못 내고 있는데 말이죠.

펫샵에서 먼저 만나게 된 레고. 물론 지금의 견주는 펫 삽보다는 입양을 권하고 있답니다.

저 또한 그렇고요. 우리 칸이도 6년 전쯤 펫샵에서 분양을 받았어요.

그땐 그게 잘못된 방법이라 생각도 못 한 체 ㅠㅠ

레고와 함께~ 암컷 웰시코기도 함께 데려왔지만. 병에 걸려 죽었다고 하네요.

기운 없던 레고를 위해 암컷 웰시코기를 데려왔는데 그게 제니~ 그리고 6마리 강아지의 엄마랍니다.

이렇게 해서 8가족 완전체!!!!

처음부터 지금 살고 있는 곳에 살았던 것은 아니었어요.

서울 하늘 아래 어디서 살길래 이 많은 강아지와 함께 살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함께,

나도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애견 펜션을 운영하며 8코기와 함께 살고 있답니다.

어쩔 땐 힘듦도 있고, 슬픔도 있지만. 반려견과 함께하면서 더 즐겁고 행복한 일이 많아요.

아마도 작가님도 그랬을 거라 생각합니다.



우리집 "칸"이랑 이름이 같은 코기 첫째 "칸이"


반려견을 혼자 두고 장시간 집을 비우는 사람..

흑흑 미안하다 칸이야~ 우리 집은 학교, 회사, 어린이집으로 사회생활을 하기에~

오전 시간은 칸이가 집에 혼자 있어요. 차례대로 하교 후 아이들 먼저, 퇴근 후 저. 도착하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반려견이 익혀야 할 기본 매너를 당연 가르치고 있답니다.

최소 하루 두 번 이상은 함께 나가고 있고요.

반려견과 함께하면서 책임감도 생기고, 이 생명이 있는 반려견을 어떻게 하면 더 건강하게~ 키우고.

누군가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사회생활도 잘 할 수 있도록 하고요.

진짜 반려견은 반복적 훈련이 필요한 거 같아요.. 사람도 그렇지만.

읽고 있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집들이라면 추천하고 싶은 8코기네!!!!





들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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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은 어디서 똥을 싸요? 그린이네 그림책장
조니 레이턴 지음, 마이크 번 그림, 최지원 옮김 / 그린북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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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은 어디서 똥을 싸요?

나도 곰돌이 있는데~ 곰돌이 이름은? 매일매일 바뀝니다.

곰은 어디서 똥을 싸요? 책 표지 그림을 보면서~

인형과 같은 곰이라고 좋아하네요.

커다란 곰이 어떻게 나무에서 잘까? 어떻게 나무에 올라갔을까?

무거운데 안 떨어질까? 등등 호기심 많은 아이들.

책을 읽으면서 궁금증도 많고,, 저도 열심히 대답을 해주고 있답니다 ^^



둥근 해가 산 위로 얼굴을 내밀었어요.

잠에서 깬 베리는 나무에서 내려옵니다.

아차 이 책의 주인공 곰의 이름은 "베리"랍니다.

잠에서 깬 베리는 "산뜻하게 하루를 시작해 볼까?" 하면서 내려옵니다.

하루를 시원하게~ 보내려면 ^^ 어떡해야 할까요.

베리는 시원하게~ 똥을 싸려고 해요.

그런데, 부끄럼쟁이 베리는 아무 곳에서도 똥을 누기 싫었답니다.

베리는 아무도 없는 장소를 찾고 찾고 또 찾아요.

조용한 곳을 찾아 나서지만 곳곳에~ 친구들이 있네요.

뿌지직 똥을 싸는 딱따구리 덕분에~ 베리는 마음 놓고 똥을 못 싸네요.

"제발 조용히 똥 좀 누게 해 주세요"

베리는 과연 시원하게 마음 편하게~ 응가를 할 수 있을까요? ^^



보는 내내~ 베리가 어디로 갈까? 궁금해하는 예서.

예서도 보니까 조금 화장실 환경이 바뀌었다 싶으면 편하게 배변활동을 하지 못해요.

읽어 주는 내내~ 어쩜 더 공감했을지도 ^^

조금 지저분한 화장실에 가고선, 그 다음번엔 화장실 상태를 고려해서 데리고 갔더니.

" 여기는 깨끗하네" 그러네요.

누구나 다 똑같은 마음인 거 같아요!!!

부끄럼쟁이 베리도 시원하게~ 변기에 앉아서 응가를 할 수 있겠죠.

동물들은 아무 곳에 나 응가를 할거 같았는데, 어쩌면 책 속 상황이 있을 수 있겠다 생각도 들었어요.

아무 곳에 나 응가를 할 수 있지만, 부끄럼쟁이 동물들도 있을 테고, 다 같은 성격은 아닐 테니.

재미, 즐거움이 있는 책 읽기. 곰은 어디서 똥을 싸요?




그린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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