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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차이 - 그동안 헷갈렸던 알쏭달쏭 용어 차이, 3분 만에 알려준다!
이주한 지음 / 뜰book / 2022년 1월
평점 :

3분차이
몇 분 차이 하면 스포츠 경기, 쌍둥이가 태어난 시간...
저는 왜 요런 게 생각나는지 ^^
3분차이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함께 읽어보면 좋을 거 같아요.
알쏭달쏭했던 궁금한 부분도 해결해 주고.
아하~ 하면서 누군가에게 내가 알게 된 것을 알려주고,
3분차이 덕분에 알게 된 게 더 많았답니다.
그동안 헷갈렸던 알쏭달쏭 용어 차이. 3분 안에 알려준다!!!
글, 그림을 작업한 이주한 작가님은 유튜브 교양 지식 채널 3분차이를 운영하는 크리에이터라고 합니다.
제가 유튜브를 잘 보질 않아서~ 찾아봐야겠네요 ^^
크리에이터가 되기 전까지는 교양만화, 지식 콘텐츠,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을.
일반 상식부터 전문 상식까지 3분차이를 통해서 즐겁게 배웠습니다.
특히나 가상화폐와 암호화폐, 코스피와 코스닥, 주신과 채권 제가 이런 쪽에는 관심이 없다 보니
뉴스를 보더라도 아~ 그래 그냥 메인 제목 또는 기사의 두세 줄 정도 보고 말았는데.
일반상식부터 경제 상식까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게 되었어요.
누군한테 가서라도 이런 게 달라 하면서 말할 수 있답니다..

텔레비전을 보다 보면 광고, 협찬, PPL 이런 말을 많이 사용하게 되고, 흔히 우리도 말하게 됩니다.
예능 프로그램 보다 보면 "저거 협찬받았나 보다" "음, PPL이네" 말할 때가 있어요.
그냥 다 똑같다 생각을 했었습니다.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한 체 말이죠.
협찬은 방송 제작에 돈이나 물품 장소 인력을 지원해 주는 행위인데, 협찬은 직접광고가 아니기에 소품의 상표는 가리게 되어있다고 하네요.
연예인들 옷 입고 나올 때 보면 테이프 등등으로 가리는 게 이게 협찬인가 봅니다.
PPL은 PPL(product placement) 제품 배치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방송 프로그램 안에서 소품으로 배치해 홍보하는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직접광고와 맞먹을 정도의 간접광고가 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예전에는 그냥 배치되어 있는 소품 관심 있게 보지 않았는데,
드라마, 예능프로그램 등등 방송을 보다가 주인공이 아닌 뒤에 배경 속 어떤 제품에 꽂혀서 저도 모르게 열심 검색을 했었답니다 ^^
그게 PPL인 제품 배치 간접광고였네요.

버터와 마가린이 도대체 차이가 있는지도 모른 체 저는 사용을 했습니다.
3분 차이를 통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왜 가격차이가 있는지도 알게 되었어요.
사실 버터랑 마가린 같은 건데 이름만 조금 다른가 생각했거든요.
버터와 마가린은 모양과 색이 참 비슷해요. 그래서 다들 똑같다 생각할 수도 있어요.
유제품을 만드는 이유가 오래도록 상하지 않고 젖을 보관하기 위해서였지요.
버터는 가축의 젖을 이용해서 만든 유제품입니다.
인류는 아주 오래전부터 가축과 함께 생활을 했으며, 유제품을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버터는 인류 역사와 함께 했지만, 마가린은 최근에 만들어진 인공 제품이라고 하네요.
헉 마가린이 인공 제품?
1800년대 값비싼 버터를 대체할 식품을 만들라고 프랑스 황제가 명령을 했습니다.
4년여의 연구 끝에 마가린을 개발했어요. 그때는 생선기름을 이용해서 만들었는데
현대에 와서 마가린은 식물성 기름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식물성 기름에 높은 압력으로 수소를 넣고 고체를 만든 후 각종 첨가제를 넣어 만든 마가린.
버터는 우유의 지방을 이용해 만든 제품,
마가린은 동식물성 기름을 이용해 버터와 비슷하게 만든 제품.
버터를 이용해서 노릇노릇 빵을 굽고 있는 예원 양에게 버터와 마가린의 차이를 알려줬어요. ^^
사실 그녀도 모르고 있었답니다.. 이 엄마가 하나 알려줬다.
3분차이 책을 읽고선 상식이 풍부한 엄마로!!!
몰랐던 상식도 알게 되고,
아예 관심 없던 분야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서 더 즐거운 독서시간이였습니다.

소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