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미술놀이 - 혼자서도 잘 만드는 파스텔 창조책 2
매기 우들리 지음, 윤세라 옮김 / 파스텔하우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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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 만드는 종이 미술놀이

종이 재료만 있다면~

할 수 있는 게 참 많죠.

종이 재료 하나만 있으면 혼자서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혼자서도 잘 만드는 종이 미술놀이 책에는 60가지의 만들기 작품이 담겨 있어요.




7살 막둥이도 좋아했지만,

수능 끝나면~ 큰언니도 해보고 싶다는 크리스마스 관련 작품들.

종이 미술놀이는~ 아이나 어른이나~ 쭉 다 좋아하고, 집중하게 되는거 같아요.



혼자서도 잘 만드는 종이 미술놀이 작가 매기 우들리의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10년 가까이

어린이들과 만들기와 미술놀이를 나누고 있다 고합니다.

매기 우들리는 영국 런던에 살고 있는 만들기 작가이자 유튜브 크레이터라고 하네요~

어린 시절부터 미술 놀이를 좋아했다고 하니~

유튜브도 찾아보니 쉽게 잘 알려주네요~

책도 보면서, 어려운 건 영상도 보면서 함께 만들면 좋을 거 같아요.



우리 막둥이 눈에 꽂힌 건 고양이 클립 책갈피~

먼저 종이 미술놀이 하기 전 준비물을 챙겨야겠죠.

기본이 되는 종이와 가위와 풀, ^^ 연필, 테이프 정도 꺼냈습니다.

책 속에 나온 고양이보다는 큼직하게!!

종이컵 대고선 고양이의 몸과~ 얼굴을 완성 시킵니다.

연필화인지~ 연필로만 색칠을 해서 고양이 클립 책갈피 완성 ^^



책 속 작품 하나하나 보면서 만들고 싶은 게 너무나 많아요~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고.

매일 하나씩 해볼까 합니다...



신기한 6칸 종이 조립 연필꽂이~

색지 꺼내서~ 방법대로 접어보긴 했지만.

일단 본인이 더 쉽게 만들었네요.

연필꽂이 무늬가 나오도록 접지 않았거든요.

종이 접어보는 건 다음에 엄마랑 다시 해서 만들어 보기로.

6칸 종이 접기를 해서~

사인펜, 색연필, 가위, 연필, 풀~ 각 칸에 분류를 했네요

만들어 놓고 아주 만족해 했답니다.




종이 재료만으로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우리가 실생활에서 사용 할 수 있도록~ 나온 작품들이 가득 한 책..

크리스마스 다가오니까~ 이제 크리스마스 관련 된 종이 미술놀이를 해야겠습니다..

재료가 간단하니~ 어디서든 만들기 쉽겠죠 ^^





파스텔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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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처음 수학 100일의 기적 - 하루 10분, 수학 사고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
넥서스수학교육연구소 지음 / 넥서스에듀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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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처음 수학 100일의 기적

포켓몬과 함께하니~ 처음 수학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우리 예서에게도 100일의 기적이..

예비 초등생 7살 예서..

이제 몇 달 후면 정말 초등학교 입학이네요.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는 것이 세 번째인데도..

왜 늘 똑같이 고민하고, 걱정하고.....

분명 같은 이유인데 말이죠~ 또 이렇게 잘 흘러 흘러 잘 지나갈 것을 알면서도.

한글도 수학도 학교 가서 잘 할까 걱정이.



우리 예비 초등생 예서와 포켓몬과 함께합니다.

포켓몬은 우리 큰언니도 너무 좋아하네요~

포켓몬 덕분에 둘의 의견이 참 잘 맞지요 ^^

둘째 언니가 옆에서 꼼꼼하게~ 봐주고요..



다양한 포켓몬과 함께 숫자 읽기도.

숫자 읽으면서~ 무슨 포켓몬이더라~

처음 수학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수를 알아보고, 세어 보면서, 같은 수도 찾고, 순서도 배웁니다.

1보다 큰 수는? 1보다 작은 수는? 도 알게 되고요.

포켓몬 캐릭터 하나씩 세어보면서 숫자도 써 봅니다.

헷갈릴 때는 아직은 손가락도 이용하지만.

이제 머리 속으로 계산도 잘 하고 있어요.



그림보다 2만큼 더 작은 수는? 3만큼 더 작은 수는?

덧셈도 뺄셈 계산도 이해하기 쉽게!!! 술술 풀어나갑니다.

기준에 맞게 분류도 척척.

포켓몬스터 캐릭터 그림 중 날 수 있는 것, 돌처럼 단단한 것. 이렇게 분류하는 방법도 배운답니다.



수학과 처음 만나고 친해지는 빠른 방법.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내용..

아이들이 더더 좋아하는 포켓몬과 함께라면~ 즐겁게 공부해요!!!



한 영역이 끝나면~ 포켓몬 친구들 색칠도 하고요..

숫자 포스터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놓고~ 숫자도 익힌답니다.

실생활과 연결시켜서~ 친근한 포켓몬과 함께 하니 수학이 더 즐겁네요.





하루 10분 투자로 수학적 사고력과 자신감을 키우고 있어요.

포켓몬 처음 수학 100일의 기적!!!!

넥서스 에듀 인스타그램에서 11월 20일까지

"포켓몬 처음 수학 100일의 기적" 이벤트 진행 중이에요!!!!

이벤트 참여하러 고고씽!!!!


넥서스에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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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언니의 아기자기 자수 소품 - 귀여움 한 조각을 수놓는 즐거움 판다언니의 자수
박준영(판다언니) 지음 / 책밥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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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언니의 아기자기 자수 소품

귀여움 한 조각을 수놓는 즐거움

실물크기 자수 도안까지 책에 담겨 있어 활용하기 더 좋아요.

역시나~ 우리 예원이가 좋아합니다.

독학으로 자수를 배우긴 해서~ 기초가 부족할 수 있지만,

요즘 책을 보면서 초보자도 따라 하기 쉽게 알려주니~ 아주 좋아요.

그냥 쓰윽 바느질 아니야 하지만~

자수 놓다 보면 어느 순간 작품 완성.


판다언니의 아기자기 자수 소품 책을 보면서~

매번 천 위에 평면적으로 자수를 놓았는데.

옥수수와 도넛 자수를 보고선~ 입체적으로 자수가 되냐며~ 아주 신기해 했답니다.

고3 그녀는 수능 끝나면 하고 싶을게 많을 거예요.

그 중 자수도~ 미뤄두고 있는데,,, 자수 책 선물 해주니 아주 좋아합니다!!!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며~ 그 후 하고 싶은 거 다양하게 하길 바래...


오래도록 질리지 않는 귀여운 취미생활.

이 엄마는~ 자수, 코바늘 이런 거 참 작품 보면서 관심도는 있지만

실제 해보기까지가 시간이 엄청 걸리는데~

아이들은 해보고 싶으면 다양한 경로를 찾아서~ 실행에 옮기는 거 같아요.

일상에 필요한 작은 소품도 하나씩 만들어 보고.

판다언니의 아기자기 자수 소품 책에도

준비물부터 기본 기법까지~ 다양하게 알려줍니다.

스티치 방법도 22가지나!!!



자수가 담긴~ 예쁜 옷. 브로치, 티 코스터, 머리끈, 키링, 자석 등등.

진짜 다양하게 활용 되고 있어요.

머리끈을 보더니~ 예서 해주면 좋아할 거 같다며.

으르렁 거리는 두 녀석의 사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잘 챙겨줍니다.

머리끈도 진짜 예쁘게 수 놓으니까~ 너무 고급스럽다!!!!!

키링 또한~ 자동차 키와 함께 해도 좋을 만큼....

어쩜 이렇게 입체적으로 자수가 완성 될까? 진짜 신기하지.

책을 보다 보니, 저는 글씨 자수 놓은 게 있더라고요.

글씨 자수를 실제 ㅎㅎ 해보고 싶어졌답니다.

이 엄마도 도전!!!!!!

22가지 기초 스티치 기법을 이해하고, 습득 할 수 있도록 판다언니가 잘 알려주니까!!

우리도 도전!!!!

초보자가 독학하기에 쉽게 구성되어 있으니 우리 함께..

예원이가~ 수능 끝나면 만들어 준다는 게 있었는데 ^^


그간 수놓은 예원의 작품.

원래는 바늘꽂이는 아녔지만, 바늘꽂이로 ^^

자석 붙여서~ 냉장고 문에 예쁘게 붙여 놓고요.

열심히 잘 사용 중인, 텀블러 워머...

우리 집에도 예쁜 자수 소품이 늘어납니다!!!!

취미생활~ 하나씩 다 갖고 계시죠?

사실, 저는 취미생활이 뭘까? 생각은 해보지만. 딱히 없는 거 같아요.

뭔가에 푹 빠져서~ 해보고 싶은 마음만 굴뚝이지...

자수, 코바늘~ 요렇게 손재주가 많은 분들 부럽습니다!!!



책밥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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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꽃의 비밀
신영준 지음 / 지성사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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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식물.

일찍이 우표에도 등장했던 미선나무.

미선나무는 충북 괴산과 영동, 전북 부안의 특산품으로

이 지역들의 집단 서식지는 천연기념물로 보호받고 있대요.

그런데,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하네요. 흑흑..

미선나무~ 이름도 참 예쁜데. 한자로 꼬리 미尾, 부채 선扇

사극을 보면 임금님 옆에서 시녀들이 햇빛 가리개로 사용하는 부채가 나오는데 그게 바로 미선이라고 하네요.

미선나무 열매가 그 부채를 닮아 미선나무라는 이름이 ^^

나무 꽃의 비밀



요즘 캠핑장을 한 달에 한 번씩은 가는데~

가다 보면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이 참 많아요.

오래된 캠핑장은 나무가 그늘을 크게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곳곳에 꽃나무가 있어요.

갈 때마다 이름이 뭘까 궁금했던 적이 많았는데,

이 책을 미리 읽어보거나, 챙겨가면 좋을 거 같다 생각했습니다.



모감주나무는

꽈리 모양의 열매가 시간이 지날수록 갈색으로 변하는데

그 이미지를 보고선 이 식물 어디서 본거 같은데~ 계속 생각을 했어요.

사실, 길가에 예쁜 꽃나무 참 많잖아요.

그런데, 보면서 예쁘다 생각만 했지!!! 찾아볼 생각은 안 했던 거 같아요.

이 기회에 늘 계절예 따라 볼 수 있었던 나무 꽃을 알게 됩니다.

6월부터 7월 정도까지 노란색 꽃이 피는 나무.

제가 주로 이용하는 전철 역사 앞에도 모감주나무가 있었네요. ^^



계절마다 곳곳에서 남겼던 나무 꽃.

서울대학교 생물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생물교육을 전공한 신영준 박사가 지은 책이에요.

풀에서 피는 꽃과, 나무에서 피는 꽃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부터 잘 알려 준 책.

풀이나, 나무나 그 꽃이 그 꽃이겠지 생각했는데 ^^

키가 작으면 풀? 키가 크면 나무?

어떤 나무는 키가 아주 작기도 한데.. 그건 아닌 거 같죠..




첫째, 줄기가 다릅니다.

우리가 나무라고 부르는 것에는 딱딱한 줄기가 있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거쳐서 봄이 될 때 어떤 나무는 잎을 떨어트리기도 하지만,

모든 나무의 줄기는 굳건히 버티고 있다가 다시 자랍니다.

이베 비해 풀은 식물체 모든 부분이 생존을 멈춘다고 하네요. 여러 해를 사는 풀은 살아남더라도...

둘째, 생장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나무는 해를 거듭하며 자랍니다, 굵어지죠.

셋째, 나이테의 있고 없음이 다릅니다.

사계절이 비교적 뚜렷한 우리나라 환경에서 나무는 봄부터 가을까지 많이 생장하고

가을부터 봄까지는 생장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해요.

풀은 나무와 달리 나이테가 생기지 않죠.



이 책에는 우리가 흔히 길가에서, 유수지에서, 캠핑장에서 등등 볼 수 있었던 나무 꽃을 만날 수 있어요.

47가지 정도~ 나와 있으니 우리도 나무 꽃 박사가 ^^ 될 수 있겠죠.

몰랐던 나무 꽃의 이름도 알게 되고,

나무 꽃과 풀꽃의 차이점도 알게 되고요.



지성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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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났다 - MBC 창사 60주년 VR 휴먼 다큐멘터리 대기획
김종우.MBC <너를 만났다> 제작진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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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속...

VR 휴먼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 방송을 보면서 무척이나 울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내가 그 속에 있는 듯.

다시 만난 가족을 보니, 행복해 보이면서도 슬퍼 보이는 것이.

한동안 계속 생각났던 방송이에요.

너를 만났다. 죽음 그 이후부터 시작하는 이야기

죽음 그 이후부터 시작하는 이야기.

준비되지 않은 이별을 겪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인간의 모습을 담아야 했던..

진짜 VR로 이게 가능한 것인가.



이번에 책으로 "너를 만났다"를 읽어봤어요.

방송으로 봤을 때도 눈물 흘리며, 훌쩍 거리며 집중해서 봤던 터라.

책을 읽으며 또 마음이 슬퍼지면 어떡하지.....

어느 날 갑자기. 사랑했던 사람과 이별을 합니다.

나의 소중한 아이, 아내, 부모님. 언젠가는 헤어지기 마련인데.

갑자기 떠난 그 자리가 너무나 힘듭니다.

VR 기술이 진짜 많이 발전한 거 같아요.

어떻게 결합할 생각을 했으며~ 이만큼 발전을 해서 가상공간에서~

내가 사랑했던 사람과 만날 수 있는지.



책 표지 속 나연이.

나연이와 가족의 이야기.

방송에서 VR로 만들어 가는 과정부터 나연이와 가족이 만나는 것까지 봤어요.

갑자기 떠난 셋째 나연이.

VR로 만난 나연이 참 예뻤어요. 그 공간에서 엄마를 얼마나 그리워했을지.

엄마 또한 나연이를 만나서 얼마나 행복했을지.

아빠 혼자서 네 딸과 막내아들을 키우는 정수씨의 이야기

화력발전소의 시설 정비 업무를 담당하던 용균씨의 이야기.



기술이 점점 발달합니다.

가상 현실 속에서 지금 함께하지 못하는 내 가족을 만날 수 있는 세상.

이런 시도를 했다는 자체가 신선했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기술의 힘을 빌려 하늘나라에 있는 가족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VR 기술을 어떻게 결합할 생각을 했느냐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해요.

그때마다 다른 대답을 했다고 하지만,

"어떤 공간 안에서 헤어진 가족을 다시 만난다면"이라는 기획안을 썼다고 합니다.

너를 만났다. 죽음 그 이후부터 시작하는 이야기




너를 만났다는 시즌제로 계속 이어졌어요.

2019년 발상을 시작해서 2020년 2021년.

메타버스 기술을 이용해 꼭 다시 만나고픈 고인이 된 가족들.

윤리적인 문제가 또 있다 생각할 사람도 있겠지만,

그냥 있는 그대로 보면~ 내가 더 앞으로 더 열심히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서 살아야겠구나.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마음과.

내가 어느 날 갑자기 떠나더라도 슬퍼하지 않도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슬로디미디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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