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꿈꾸는 다락방 - 꿈을 현실로 만드는 특별한 공식 R=VD, 10주년 특별판
이지성 지음 / 차이정원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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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꿈꾸는 다락방


R=VD

생생하게(vivid)

꿈꾸면(dream)

이루어진다(realization)


꿈을 현실로 만드는 특별한 공식 R=VD

이지성 작가를 다큐프로그램인가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차유람 당구선수와 결혼해서 더더 이 작가를 자주 보게되는듯 합니다.

그 다큐프로그램에서도 이지성 작가의 말이며 생각이며 참 기분 좋아지게 했었는데

이렇게 이분이 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꿈꾸지 않는 자는 청소년이 아닐것입니다.

아마도 누구나 꿈을 꾸고 있지만.

청소년 시기 더더 다양한 꿈을 꾸고 있을꺼 같습니다.

예원이에게도 넌 무엇이 되고 싶냐 하면~ 매번 바뀝니다.

지금은 그나마 어느 정도 정착의 단계에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다양한것을 즐기고 있고 있습니다.


 


p49 아이슈타인의 실험실은 오직 "머릿속"이었다.

아니 이게 무슨 말일까? 어찌 과학자가 실험실에서 실험이 아니고 머릿속으로...

아이슈타인은 과학의 역사를 새로 쓴 사람이라고 합니다.

상대성이론을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절대성을 무너뜨리며 물리학계를 뒤흔들어놨다고 하니. 천재!!!!!!

그는 대분의 실험을 VD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꿈을 이루고 싶다면 생생하게 꿈꾸기를~ 그러면 언젠가는 우리의 꿈도 이루어진다라고 말합니다.


 

P61 내상상력이 내 현실을 만들어낸다.

무명 시절의 월트 디즈니는 아침에 일어나면 눈을 감고 할리우드 최고의 영화감독이 된 자신의 모습을 꿈꿧다고 합니다.

것도 아주 생생하게 말이지요.

"내 상상력이 내 현실을 만들어 낸다. 나는 할리우드 최고의 영화감독이다"


청소년기 우리 친구들에게 아니 제 딸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책.

중학교 입학하는 아이에게 선물 해주고 싶은 그런책.

꿈을 꾸라고 생생하게 이루고자 하는 꿈을 꾸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내 꿈이 언젠가 현실이 되는 날.  스스로 되돌아보며 내가 이루었구나 환호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잠시 삐뚫어진길, 힘든길이 있을떄도 있지만.

내 꿈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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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 듯 저물지 않는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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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 듯 저물지 않는

냉정과 열정사이를 읽으셨다면.. 많이 들어 봤을 작가 

내 기억속에 있는" 에쿠니 가오리 "

자주색과 청녹색의 표지가 눈길을 사로잡는 저물 듯 저물지 않는

함께 들어있는 큰아이에게로~

이 아이에게 이 노트는 스케치 노트!!1

 

 

 

 

미노루의 삶

나이가 먹었음에도 노후 걱정 없어 보이는 미노루의 삶이 그저 부럽다.

돈도 많고, 그저 책 읽는 시간만 가득일껏만 같은 미노루.

책을 읽을땐 어떤일이 일어나도 모를 미노루이다. 오타케가 소리 질러 불러야 그때서야 알아차릴까?


P8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서 미노루는 책에서 얼굴을 든다. 무척이나 밝다, 마치 여름 같다.

없어?” 오타케의 목소리였다.

 

 

첫장에 나왔던 조야. 가년린 몸과 하얀 피부의 조야.

곰곰이 생각해보니 책속의 책의 주인공인거 같다. 조야를 찾는 라스.

쉰여덟이라는 라스는 조야를 찾는다. 미노루와 비슷한 나이라 처음엔 라스를 미노루로 착각을 하며 읽기 시작했던거 같다. 책 속의 책..

 

 

P38

하토, 이제 그만 일어나.”

이 짜증스러움은 전에도 경험한 기억이 있다. 책을 읽고 있을때면 미노루는 거기에 있으면서 없는 사람 같았다.

 

p286

미노루는 이해할 수 없었다. 당연히 그건 소설이고, 조니도 라우라도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래서 어떻다는 것인지, 세상 어딘가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과 소설 속에서 일어나는 일이 어떻게 다르다는 것일까.

 

p348

지금 좀 긴박한 장면이라서, 이 장이 끝나는 데까지 읽지 않으면 궁금해서 안 될 것 같아.”

 

미노루는 늘 책과 함께 했던거 같다.

 

 

이 책을 읽기 시작 했을땐 조야와 미노루와 사귀는 사이? 근데 유부남? 근데 나이 많은 할아버지? 로 생각이 복잡해졌었다.

읽다 보니 아니 이건 뭐지? 하는 생각이 번뜩 미노루가 읽고 있는 책속의 책 내용인 것이다.

밝은 낮과 어두운 밤이 곧 다가 올 그쯤 저물 듯 저물지 않는.

좋아하는 책 읽이에 몰두하는 미노루. 중간중간 친구의 부름과, 벨소리, 손님 등등으로 소설의 내용이 끊기긴 하지만.

다시금 읽기 시작하면 나도 모르게 그 소설 속으로 빠지게 됩니다. 미노루의 일상과 함께 또 다른 책 속의 책 세상.

 

미노루처럼 부유하진 않지만. 흐르듯 흐르는 미노루의 삶이 부럽기도 합니다.

매일 책만 보면 살 순 없겠지만, 책속에 빠져서 지내는 미노루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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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아이 - 진짜 소년이 되고 싶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7년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이화연 지음, 잼잼코믹스 그림 / 하늘마음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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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아이

2017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이라고 합니다.

분수대 아이 조각상이라고 하니  책을 받은 아이는 행복한 왕자가 생각난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일지는 몰랐을때 말이지요.


진짜 소년이 되고싶은 아이느는 분수대 아이랍니다.

미스터 조이가 조각을 한 분수대 아이

그가 만든 조각들은 각자 다른 얼굴과 옷차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각자 하나하나의 조각마다 자신만의 성격을 갖고 있는것처럼 보인다며 살아 있는 아이들 같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공원이나 분수대에서 보던 그런 조각상이 밤이면 짜잔 하고 사람으로 변한다 생각해 본 적 있습니까?

학교 다닐때,  학교에 있던 동상들이 밤이면 움직인다 ~ ㅎ 그런 생각을 했던 학생시절이 있었는데 말입니다.



분수대아이 제이는 밤마다 다시 조각상이 되고 늙지도 죽지도 않는 비밀을 갖고 있습니다.

그냥 평범한 인간이 되고 싶었던 꿈.

하지만, 나쁜사람들을 만나 괴롭힘을 당합니다. 실험실에 갇혀서 흑흑.

믿고 싶었던 낯선 어른들.

그들은 분수대아이 제이의 몸을 갖고 실험을 합니다.

늙지도 죽지도 않는.

제이는 인간 소년이 되고 싶었던 꿈이~   실험실에서 삶을 포기하려고 합니다.


다행이도 곁에 제이의 친구들.  샘과 해리가 제이를 구하러 옵니다.

그들이 있었기에.

그들은 늙지만 그래도 친구가 있었기에 내가 살아있음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알게 된 제이일것입니다.

 

 

가끔은 우리의 답답한 삶에 꿈을 포기하기도 하고, 생을 마감하려고도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외롭다, 답답하다 생각이 들때 떠오르는 누군가가 있다면,

누군가 나를 구원해줄 사랑을 가득 줄 누군가가 있다면,

끔과 삶을 포기 할게 아니라,  내 인생을 어떻게 가치 있게 살까? 고민해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분수대 아이 제이도 실험실에서 다시 조각상으로 딱딱하게 굳혀 가며 나도 끝이겠구나 생각이 들때,,

짜잔~ 나타난 친구들이 있었기에.

그 이후에 인생은 아주 행복했을꺼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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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미안해 울랄라 채소 유치원 3
와타나베 아야 지음, 정영원 옮김 / 비룡소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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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미안해


핑크빛 표지에 귀여운 글씨체.

귀여운 야채친구들이 고개숙이며 미안해 하는 모습의 표지.

어린 친구들도 좋아할 그런 책을 만났답니다.


막둥이 예서도 제 무릎에 앉혀 놓고 얽어주니,

제일 처음에 나왔던 가지친구가 배친구의 모자를 쓰고 갔던 장면을 기억하며,

이거 가지 모자라며 손으로 알려주더라구요..

색감도 따스한 책이라~ 어린 아이들도 즐겁게 읽을 책. 또한 배울점도 많은 책이였습니다.

 

 

요즘 한창 책읽어 달라며 갖고와요.

잠자리 옆에 예서 또래의 친구들이 볼 수 있는 책을 두고 있는데,

매일 읽어달라며 "책, 책" 하니 참 좋은거 같습니다.

책과 친구되기 ~ 참 쉽죠잉~ ㅎ

 

요즘은 어린이집부터 아가들도 많이 다니지요.

첫 사회생활을 하는 곳이라고 해야할까?

집에서도 가끔 힘조절이 잘 되지 않아서 언니들을 툭툭 건드릴때가 있어요.

분명 때린건 아닌데, 언니들은 아프다 하죠.

그럴때면 꼬옥 미안해 하고, 사랑해 해줘 합니다.

예서의 표현은 "아~" 하며 꼬옥 안아주지요.

아이들도 어떻게 배우느냐가 참 중요한거 같아요.

그런 기본적인 미안함도 배울 수 있는 그런 책.

이 책 보니까 더더 친구들한테도, 혹은 집에서도 미안해~ 사랑해 표혀을 잘 해준답니다.



괜찮아,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또한 친구가 미안해 하면~ 괜찮다며 얘기해줘야해요.

미안해 하는 친구 무안해 하지 않도록 ^^

책과 함께 배우며 크는 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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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깡통 집 햇살어린이 48
김송순 지음, 유연경 그림 / 현북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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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깡통집


이 책 표지를 본 예자매는 ㅎㅎ 특히나 둘째 예지는 자기가 좋아하는 옥수수콘이라며.

더더 반겼답니다. 내용은 모른체, 책 표지가 너무나 마음에 든다며요. ^^



엄마와 아빠의 이혼으로 찬우는 아빠와 따로 살고 있습니다.

방학동안 아빠가 살고 있는곳으로 가게 됩니다.

컨테이너에 살고 있는  아빠, 왜 깡통집일까 했는데, 이 컨테이너 박스를 보고 한말인듯 합니다.

엄마의 잔소리에서 해방, 게임을 맘껀 즐길 수 있을꺼라 생각했던 찬우는

정 반대의 아빠의 집을 보고 놀랍니다. 산골인데 ^^ 잘 터지지 않겠지요.

물론 잔소리에선 해방일것입니다.


게임때문에 엄마는 찬우의 학교생활이 그리 좋지 않다고 생각하십니다ㅏ.

엄마아빠의 이혼의 영향이 제일 컷을 찬우.

그런 마음은 어른들은 아마 잘 모르는거 같습니다.

아빠의 깡통집에서 생활하면서 찬우는 동네 친구 선우와도 친해지고, 동물들과도 친해집니다.

여러가지 영향으로 삐뚫어졌던 찬우 마음도 서서히 녹는듯 합니다.


찬우는 노랑색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학원에서 봤던 노랑머리에게 여러가지 폭력을 당한 안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 그래서 노랑색만 보면 심장이 벌렁..

아빠의 농장에 한 가득 있는 노오란 오리를 보며 찬우가 어떻게 생각하며 바뀔지 궁금해졌습니다.

요즘은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어른들이 또 돌봐줘야 할 어린 나이의 친구들도 많고요..

부모의 이혼이 꼭 나쁘다 좋다 할 순 없겠지만.

부모의 헤어짐은 아이에겐 정말 나쁜 영향이 많은듯 합니다.

서로의 싸움과 다툼을 늘 보던 아이들은  마음의 상처가 쌓이고 쌓이고,

어느 순간 도리어 나쁜 행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닙니다..

책속 찬우와 같은 친구들 조금 더 보듬어 줄 수 있는 가족,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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