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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아이 - 진짜 소년이 되고 싶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7년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이화연 지음, 잼잼코믹스 그림 / 하늘마음 / 2017년 11월
평점 :

분수대 아이
2017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이라고 합니다.
분수대 아이 조각상이라고 하니 책을 받은 아이는 행복한 왕자가 생각난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일지는 몰랐을때 말이지요.
진짜 소년이 되고싶은 아이느는 분수대 아이랍니다.
미스터 조이가 조각을 한 분수대 아이
그가 만든 조각들은 각자 다른 얼굴과 옷차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각자 하나하나의 조각마다 자신만의 성격을 갖고 있는것처럼 보인다며 살아 있는 아이들 같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공원이나 분수대에서 보던 그런 조각상이 밤이면 짜잔 하고 사람으로 변한다 생각해 본 적 있습니까?
학교 다닐때, 학교에 있던 동상들이 밤이면 움직인다 ~ ㅎ 그런 생각을 했던 학생시절이 있었는데 말입니다.
분수대아이 제이는 밤마다 다시 조각상이 되고 늙지도 죽지도 않는 비밀을 갖고 있습니다.
그냥 평범한 인간이 되고 싶었던 꿈.
하지만, 나쁜사람들을 만나 괴롭힘을 당합니다. 실험실에 갇혀서 흑흑.
믿고 싶었던 낯선 어른들.
그들은 분수대아이 제이의 몸을 갖고 실험을 합니다.
늙지도 죽지도 않는.
제이는 인간 소년이 되고 싶었던 꿈이~ 실험실에서 삶을 포기하려고 합니다.
다행이도 곁에 제이의 친구들. 샘과 해리가 제이를 구하러 옵니다.
그들이 있었기에.
그들은 늙지만 그래도 친구가 있었기에 내가 살아있음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알게 된 제이일것입니다.

가끔은 우리의 답답한 삶에 꿈을 포기하기도 하고, 생을 마감하려고도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외롭다, 답답하다 생각이 들때 떠오르는 누군가가 있다면,
누군가 나를 구원해줄 사랑을 가득 줄 누군가가 있다면,
끔과 삶을 포기 할게 아니라, 내 인생을 어떻게 가치 있게 살까? 고민해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분수대 아이 제이도 실험실에서 다시 조각상으로 딱딱하게 굳혀 가며 나도 끝이겠구나 생각이 들때,,
짜잔~ 나타난 친구들이 있었기에.
그 이후에 인생은 아주 행복했을꺼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