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라는참을수없는농담#폰쇤베르크 #짧지만우아하게46억년을말하는법책의 초반은,‘어?이건사피엔스?‘아니나다를까 유발하라리가 친구라고,,친구랑 왜 비슷한 책을 냈을까?하는 의문을 가질 무렵부터는 책이 아주 재미있어진다.주제별로 다양하게 이야기하면서 역사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어 세계사라고 했나부다.영웅의 이야기 특히 ‘제노비아‘이야기는 참 재미있었다.기존에 들어본 이야기가 아니라서 그런지 신선한 느낌도 있었다.이책의 흐르는 분위기는 폭넓고 다른관점으로 볼 수 있게 만드는 재미있는 역사.저자가 사과했지만 유럽적인 관점으로만 이야기해서 미안하다는,유럽인이라 어쩔 수 없었다고.그렇겠지.용서까지 할 필요도 없고,˝예술은 보이는 것을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눈에 보이게끔 만드는 것이다.˝-파울클레맞아요!눈에 보이게끔 책 만들어주셨네요 ^^ 재미있었어요!
일의 미래. 나의 미래?읽는 동안 마음이 참 복잡했다. 원하든 원하지 않던 너무나도 빠르게 움직이는 세상에서 살아야하니깐. 계절이 바뀌는 것도 모르게 일만하며 살았을때에는 내 일자리가 없어지리라 생각해본 적이 없다. 조직의 부품이구나 싶었을 땐 당장 박차고 나가고 싶었고 부당한 대접을 받았을때 혀를 깨물고 참았을 때도 있었다. 학생때에는 나는 이런 이상한 교육을 받지만 나중엔 더 좋은 교육환경이 될거라고 생각했다. 그런제 조카가 나와 똑같은 오히려 더 꽉 막힌 교육을 받는 걸 보니. (내학창시절에 스마트폰만 하나 더 앵겨주면 되겠구나 싶다)앞으로 무엇이 와서 어떻게 바뀌게될지 모르지만, 중요한 것 이거 하나. 흐름을 이해할 수 있게 깊이 공부하고 사고하라. 목적을 정하지말고 방향을 정하자.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책 잘 읽었습니다.
엇. 참. 신기하게도 그려진다. 뭔가 있어보이게 큭군데 자꾸 덧칠하고 싶고 수정하고 싶고. 하지만 이겨내야지! ㅎㅎ 군데 스벅여신. 넌 왜 손오공같냐? ㅎ
사춘기, 필독도서로서 처음 어린왕자를 읽었을때 첫페이지에 나오는 그림을 모자라고 답했다는 어른의 대답을 읽고나서야 모자인줄 알았다. 그래서 괜히 보아뱀을 삼킨 코끼리로 해석 못하는 내가 이상하게 느껴졌다. 숫자만 좋아하는 어른도 아닌 무덤덤한 어린이. 머리속으로 좋아했어야 했다. 어린 왕자를. 좋은 책이라 배우고 읽은 이성적인 그때보다 지금 오히려 더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네가 오후 네시에 온다면 나는 세시부터 행복해질거야˝예쁘고 정성스러운 인디고 책!소장욕구 +10 증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