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리더 기본 초등 수학 6-1 (2022년) - 한 권으로 꽉 잡는 초등수학 기본서 수학리더 기본 (2023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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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수학문제집 # 수학리더기본6-1#수학개념 #천재교육 #초등수학기본서

 

한 권으로 꽉 잡는 초등수학 기본서

수학리더 기본 6-1


6학년 수학예습은 초등수학문제집 수학리더 기본 6-1로 시작해봅니다.

아직 새학기가 시작한 것은 아니지만 시중에 2022년 교재들이 벌써 준비가 되어있고

 판매가 시작되었네요.

겨울방학이 시작하면 새학기 준비도 해야하는데,

미리 예습겸해서 수학리더기본6-1 풀기 시작했어요.

수학리더기본은 난이도가 높은건 아니고 개념을 잡아주기에

좋은 기초수학책이라고 보면 될것 같아요.

보통은 중간정도의 레벨로 기본+응용이 있는 책을 먼저 풀었는데,

아무래도 학년이 올라가다 보니까 꼼꼼하게 짚고 넘어가는것이 우선인것 같아서

이번에는 조금 난이도를 낮춰 보았습니다.

그래도 처음 보는 책이라서 틀리는 부분이 꽤나 많이 나오더라구요

아이의 수준에 맞춰서 차근히 난이도를 조절하면 좋은것 같습니다.

수학리더 기본은 개념을 가볍게 잡고

높고 유형이나 응용을 바로 가기에는 어려운 친구들이 하면 좋을것 같아요.

수학리더 기본 (3권구성)

Book 1 지피지기 : 교과서개념 + 서술형 학습

Book 2 백전백승 : 익힘책 유형풀이 + 서술형 + 단원평가

Book3 해법전략 : 자세한 정답과 해설

학습만화로 처음 시작하는데,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는 충분하네요.

난센스라서 보면서 살짝 웃기는 했는데, 아이는 표정이 멍했던 기억이^^;;

6학년 1학기에 시작하는 1단원은 바로 분수의 나눗셈입니다.

연산은 잘 해놓지 않으면

나중에 한꺼번에 무너진다는 말이 있을만큼 수학에서는 정말 중요한데요

이번에 나오는 나눗셈 또한 더 꼼꼼하게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책을 편치면 단원마다 QR코드가 있습니다.

QR코드를 살펴보면 문제들이 10개씩 따로 있기 때문에

확인을 하거나 혹은 문제를 이해 잘 했는지 알아보기에 딱 좋습니다.

 

1단계 교과서 바로 알기

왼쪽 부분에 자세하게 배울 내용을 설명하고 엄마와 체크를 하면서 바로 문제풀이에 들어갔어요.

문제는 어렵지 않았고, 개념을 확인하면 쌍둥이 문제로 개념확인을 한번 더 할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1번에서 6번은 같이 ~ 나머지는 따로 풀어보면 바로 확인하고 넘어가면 된답니다.

물론 쉬운부분은 혼자서 다 해결해도 되구요.

 


2단계 익힘책 바로 풀기

1단계에서 충분이 문제의 개념을 잡았으면 익힘책 문제풀이로 들어가면 됩니다.

학교 익힘책과 방식이 비슷해서 이렇게 미리 풀고나면 나중에 도움이 될것 같네요.

연산은 쉽다면서 서술형에서 살짝 삐긋해서 차근히 다시 풀어보았습니다.

 

3단계 실력 바로 쌓기

요기서부터가 진짜 실력이지요.

차근히 문제를 풀어보게끔 시간을 주고 확인을 할수 있습니다.

앞쪽의 문제들 보다는 생각을 해야되는 문제가 많았고,

앞서 나온 문제들보다는 살짝 난이도가 있네.. 라는 느낌을 개인적으로 받았습니다.

그래도 주기적으로 나오는 문제들이 있어서 아이는 어떻게 풀면 되는지 요령도 배워가는것 같아서 반복효과의 힘을 보았네요.

4단계 우리 학교 단원평가

학교 단원평가와 같은 느낌으로 20개의 문제가 있어서 진지하게 마무리 해봅니다.

단원평가에서 점수에 따라 다시 백전백승을 위한 BOOK2권에서 확인하고 공부해보면 됩니다.

하루에 두장정도만 풀면 주말을 제외하고도 한단원이 마무리 되기 때문에,

수학리더 기본 6-1은 이번 겨울방학이 시작되기 전까지 한권은 풀수 있을것 같아요.


Book2 권에도 익힘책 다시풀기, 서술형 바로 쓰기, 단원평가 A,B형, 수학 성취도 평가 총정리까지 다 잘 되어 있어서

예습과 복습이 다 해결됩니다.

Book 1 과 Book 2 로 개념과 서술형문제를 다양하게 접할수 있는

수학리더기본은 새학기에 맞춰 수학의 개념을 쉽고 가볍게 잡기 위해서 정말 괜찮은 책입니다.

6학년1학기는 수학리더기본으로 처음 문제집 풀어보고 있는데,

아이가 어려워하지 않고 잘 풀어줘서 칭찬합니다.

 

 

:: 천재맘 서포터즈 14기 활동을 위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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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를 이기는 새로운 습관
제니퍼 애슈턴 저자, 이기동 역자, 정기석 감수 / 프리뷰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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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부터였으니까, 벌써 코로나19에도 벌써 익숙해져버렸습니다.

팬데믹 이전에는 원하는 때와 장소에서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친구와 가족 그리고 주변 사람들을 만났는데,

이제는 개인 하나하나가 병원체일 가능성이 있어서 모두가 조심해야하고 만남도 어려워졌습니다.

코로나 전과 후를 또다른 B.C (before coronavirus)로 구분을 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많은것이 변했고, 또 지금도 변하고 있는 상태인데, 이럴때 우리가 어떻게 하면 보다 더 이 상황을 극복 할수 있을지 잘 안내해준 책이 바로

「바이러스를 이기는 새로운 습관」 입니다.

이제는 11월부터 우리나라도 위드코로나로 함께 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백신을 맞은 사람이 70%가 넘어도 위험은 여기저기서 도사리고 있습니다.

2년동안 지켜온 우리의 생활패턴이 다시 처음 코로나를 접하는 시기로 돌아가지 않게 무조건 조심해야 하는건 기정사실입니다.

보다 현명하고 안전하게 이 위기를 잘 극복할수 있게 구체적으로 나와 있어서 가볍게 읽어보기 참 좋습니다.


제1장 몸건강

제2장 마음건강

제3장 보건의료

제4장 바이러스를 이기는 음식

제5장 운동, 최고의 백식

제6장 수면건강

제7장 건강염려증

제8장 의학 뉴스 제대로 읽기

제9장 가족과 친구 관계

제10장 공공장소에서

제11장 팬데믹이 주는 희망적인 교훈


우리는 이미 오랜시간을 잘 버텨왔고, 생활패턴도 보다 안정적이게 잡혀가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이런걸 하면 어떻게 될까? 이건 해야될까? 등 많은 궁금증이 생겼지만,

지금은 많은 새로운 가이드라인이 생겨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서는

당황할수 있는 위험요소와 위험을 감수하는 한계등 많은 고유한 상황에 기초해서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짧고 구체적으로 정리가 되어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공공장소에 15분 이상 머물지 않고, 실내보다는 실외행사에 그리고 창문과 출입문이 열려있는곳,

마스크를 반드시 사용하고, 참석자의 거리도 유지하는것이 코로나시대의 본인을 위한 기본적인 에티켓입니다.

지금 위드코로나로 접어들면서 최악의 위기는 지나가는듯하지만,

또 다른 폭풍우가 닥칠지 모르는 언제든지 대비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자가진단을 하고, 마스크를 끼고 다니고, 적당한 거리두기를 하며

학교와 직장외에 학원과 외출은 가급적 자제하고,

소독과 체온을 측정하는것이 일상화되어 있는 요즘 누구나가 겪는 신체적, 심리적 어려움을 잘 극복하게 도와주는 책!

한번 읽어보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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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올림포스 히어로 : 제우스 특별판 (책 + 포스터 + 퍼즐) 그리스 로마 신화 올림포스 히어로
민초 지음, 이유철 그림, 최혜영 감수 / 예림당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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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신화 올림포스 히어로 제우스 특별판] 

 



제우스 특별판 ( 포스터 +책 +퍼즐)


그리스 로마신화는 정말 수도 없이 읽었다.

첨에는 재밌어서 읽고, 또 아이들이 읽으니 읽고, 인문학에서 나오니 읽고..

읽으면서도 매번 느끼지만 그리스 로마신화는 쉽게 읽을 단순한 옛날이야기가 아니다.

얼마 전에 TV 프로그램에서도 그리스 로마신화를 분석하면서 보여 줬는데, 또 다르게 역사의 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것 같았다.

이렇게 동서고금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다 읽는 이유는

이야기 속에서 전해지는 지혜와 지식, 가치관 등을 통해서 배울 점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스 로마신화 제우스 특별판은

인문교양만화(책) & 포스터 & 퍼즐로 구성이 되어있다.

1권 등장인물의 특징만 봐도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제대로 알 수 있다.

복잡하게 얽혀있는 인물들의 관계를 스토리로 구성하여 이야기가 전달되기 때문에

기존의 전달 방식과는 조금 다른 느낌을 받았다.

그림이 사실적으로 되어 있어서 한눈에 내용과 그림을 이해할 수가 있어서 전달력 또한 좋았다.

이 책은 제목처럼 첫 번째 주인공은 신들의 왕 제우스다.

제우스가 어떻게 조직을 통솔하는 지도자가 되고,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했는지 등이 내용에 고스란히 있다.

글 밥이 많지 않고, 그림의 전달력이 좋아서 아이들도 그 자리에서 집중해서 읽는다.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세련된 그림 연출,

인물 성장 드라마 형식의 스토리 전개, 등장인물의 특징을 디테일하게 살린 캐릭터의 원화를 중심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 가계도까지 꼼꼼히 살펴본다면 더욱 재밌게 책을 읽을 수 있다.

특히나 제우스의 소통감, 정의감, 용기, 솔선수범하는 배울 점도 기억하면서 말이다.

잘 알지 못했던 그리스 로마 신화 가계도를 보면서 1-4세대까지 신들을 한눈에 보는 재미도 있었다

 

.:: 본 글은 출판사에서 책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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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아재 데이브의 매일 영어 교습소
데이브 피콕 지음 / 다락원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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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좋아하고 매일 쓰고 듣지만,

 공부로 생각하면 한권의 책을 마스터하기가 참 어렵다.

『영국 아재 데이브의 매일 영어교습소』는 쉬운듯하면서 어려운 이디엄이 많이 있지만, 

실생활에 많이 쓰인다고 해서 차근차근 읽어보기 시작했고, 지금도 열심히 보고 있는 책 중에 하나이다.





이 책은 영국 아재 데이브다!

그래서 American 스타일의 발음이 아니어서 처음에는 살짝 어색하다.

물론 책만 보면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QR코드를 찍어보거나 음원을 다운로드하면 살짝궁 낯선 느낌이 있다.


요즘 중학교 듣기를 보면 20문제 중 한 5문제 정도는 영국 발음으로 나오는데,

아무리 영국, 미국 발음에 둘 다 다 익숙한 아이들이라고 해도 영국 발음에는 살짝 어려움을 더 느끼는 것 같다.

물론 우리 집 아이만 그럴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영국 아재 데이브의 매일 영어교습소』는

 생소하지만 들어본 생활영어를 가르쳐주기 때문에 꽤나 유용하다.


얼마 전 고등학교 교과서를 봤는데..

 이런 식으로 일상생활에서 쓰는 이디엄 같은 말들이 많이 있어서 살짝 놀란 적이 있다

쉽다고 생각하지만 일상적이고, 격식을 차리는 말, 비격식적인 부분까지 골고루 있어서 인상 깊었다.



『영국 아재 데이브의 매일 영어교습소』는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 보다는 

영어를 이쁘게 잘 말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 같다.

기본 문법에서 쓰이는 회화가 아닌 좀더 세련된 영어를 배우는 느낌이다.



차례를 보면서 모르는 것을 체크해보고 아는 것에 동그라미 쳐보면서 기분 좋게 스타트를 해봤다.




안 봐도 어떤 뜻을 가지고 있을지 감이 온다.

벽에 붙은 파리.

남의 말을 엿듣는듯한 느낌이다. 그림과 함께라서 더욱 이해가 팍팍 된다.



이 책은 한 페이지에 왼쪽은 영어로 오른쪽은 한글로 되어 있는데.

번역이 직역으로 되어 있어 가끔은 이상한 부분이 보이긴 하지만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영국 아재 데이브의 매일 영어교습소』는

어떤 상황에 이런 말을 쓰는지, 그리고 진짜 리얼 상황에서 대화를 통해 한 번 더 익혀볼 수 있어서 재밌다.

혼자서 읽어도 되지만, 파트너가 있다면 실제 상황처럼 읽어보면 더없이 좋다.


난 딸이랑 읽어보면서 내용을 같이 이해하니  시간도 잘 가고~ 공부도 하고 ~ 일석이조였다.


영어를 순차적으로 공부하는것도 좋지만, 

차례에서 한국말을 먼저 읽어보고 원하는 부분을 역으로 찾아보는것도 좋은것 같다.

순차적인 공부가 아니라 골라서 하는 영어공부라서

 자연스럽고 어렵지 않은 영어회화, 실생활 영어를 할수 있어서 금상첨화다! 

이런 상황은 참 난감한데..

전혀 생소하지만 어떤 상황인지 글을 읽으면 금방 와닿는다.

그만큼 설명이 너무나 잘 되어 있는 책이 바로 『영국 아재 데이브의 매일 영어교습소』다.


글로 적으면서 그리고 원어민 발음을 들어 보면서 이해하고 영어회화를 할수 있는 쉬운책이 얼마나 있을까.

시중에 나와있는 이디엄 책 중난이도를 맞는것을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 책은 쉽고 재미 있어서 끝까지 완주가 가능한것 같다.



:: 본 글을 다락원서포터즈 활동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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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독성관계는 정리합니다 - 끝내야 내가 사는 독성관계 심리학
권순재 지음 / 생각의길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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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TV를 틀면 하루가 멀다 하고 사건사고의 뉴스들이 많다.

너무나 잔인할 정도로 부모 자식 사이, 연인 사이, 부부 사이, 친구 사이 등 학대, 살인사건이 난무하다.

코로나로 인해 1년 넘게 일상생활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보니

사람들의 생활패턴은 많이 바뀌었고,

사람과의 사회적 접촉이 줄다 보니 인간관계의 정립이 더 어려운 것 같다.

남녀노소 불구하고

요즘은 말이나 행동에 대한 화살이 상대방으로 향한다.

내가 잘못한 거보다는 남이 잘못한 것이 더 많고, 그로 인해 내가 피해를 본다고 생각을 한다.

이 와는 정 반대로

난 아무 잘못이 없는데 뭔가 내가 잘못한 것 같고,

상대적으로 내가 공감 능력도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 경우를 이 책에서는 특별히 다양한 사례 등을 예시로 다루면서 정리해 주고 있다.

정신이 아무리 강한 인간이라도 자신의 마음과 욕구를 제대로 볼 수 없게 되고,

행복을 찾으려는 본능조차 타인에 의해서 소모당하게 된다.

친밀한 관계일수록 더 자주 일어나는데

신기하게도 상대적으로 공감 능력이 있고 정신이 건강한 사람들이 희생이 되기 싶다.

지속적으로 친밀한 관계 속에서 손상을 입어왔고,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했지만 문제를 전혀 알지 못하는 관계를 독성 관계라고 말하는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주변 환경의 중요성을 느끼게 된다.내가 독성관계의 희생자인지 아닌지 진단해볼 수 있는 문항이 책 중간에도 있고 부록으로 따로 또 마련이 되어있다.

요즘 자주 나오는 가스라이팅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독성관계의 연관성도 함께 생각해보게 된다.


가스라이팅

심리적 조작을 통해 타인의 마음에 스스로에 대한 의심을 불러일으키고

현실감과 판단력을 잃게 만듦으로써 그 사람에게 지배력을 행사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독성관계

주도자가 희생자에게 마치 독극물을 퍼트린 것처럼

정신을 파괴하는 독성을 퍼트리는 관계를 말하는 것으로, 이 책의 저자가 만든 말이다.

누가 주도자인가 희생자인가를 구분해서 보면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독성관계가 이루어지는것 같기도하다.

책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보면

K의 아버지는 어느날 부터 별 이유없이 K를 학대하고 괴롭히기 시작했다.

K의 어머니와 형은 아버지의 조력자가 되어 K를 압박했고, 당연하다는 듯이K는 의심을 전혀 하지 않는다.

그런 환경 속에서 K는 그 불합리한 상황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버리게 되는 큰 요인이 된다.

주도자와 조력자가 있기에 제대로 형성된 나쁜 환경이다.

시어머니에게 학대를 당하는 P씨의 이야기도 마찬가지다.

시어머니의 행동을 묵인하면서 어머니 편을 드는 남편,

자신들은 하지 않는 일들을 P씨에게 은근히 강요하고, 그런 것들을 합리화하는 손윗동서와 시아주머니.

데이트 폭력을 당하면서도

남자친구의 집착과 폭력에 대한 두려움을 사랑이라 착각하는 L씨의 이야기는

요즘 데이트 폭력으로 일컽어지고 있다.

강박적인 직장 상사 O과장에게 괴롭힘을 당하며

직장에서 점점 능률이 떨어지게 되는 M대리와 은근히 방조하는 동료 직원들의 이야기까지..

주변에서 충분히 들어보고 있을법한 이야기인데..

이 모두가 독성관계임을 인지 못하는것이 참 안타까웠다.

필요한 것은 완벽한 관계가 아니라 아주 나쁘지 않은 관계다.


내 주변사람이나 내가 그런 관계에 빠져 있다면 이 책을 읽고 도움을 큰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 같고,

또 이런 관계를 한번쯤은 진중하게 생각해볼 필요도 있는것 같다.

:: 본 책은 출판사에서 책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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