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신화 올림포스 히어로 제우스 특별판]

그리스 로마신화는 정말 수도 없이 읽었다.
첨에는 재밌어서 읽고, 또 아이들이 읽으니 읽고, 인문학에서 나오니 읽고..
읽으면서도 매번 느끼지만 그리스 로마신화는 쉽게 읽을 단순한 옛날이야기가 아니다.
얼마 전에 TV 프로그램에서도 그리스 로마신화를 분석하면서 보여 줬는데, 또 다르게 역사의 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것 같았다.
이렇게 동서고금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다 읽는 이유는
이야기 속에서 전해지는 지혜와 지식, 가치관 등을 통해서 배울 점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스 로마신화 제우스 특별판은
인문교양만화(책) & 포스터 & 퍼즐로 구성이 되어있다.
1권 등장인물의 특징만 봐도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제대로 알 수 있다.
복잡하게 얽혀있는 인물들의 관계를 스토리로 구성하여 이야기가 전달되기 때문에
기존의 전달 방식과는 조금 다른 느낌을 받았다.
그림이 사실적으로 되어 있어서 한눈에 내용과 그림을 이해할 수가 있어서 전달력 또한 좋았다.
이 책은 제목처럼 첫 번째 주인공은 신들의 왕 제우스다.
제우스가 어떻게 조직을 통솔하는 지도자가 되고,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했는지 등이 내용에 고스란히 있다.
글 밥이 많지 않고, 그림의 전달력이 좋아서 아이들도 그 자리에서 집중해서 읽는다.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세련된 그림 연출,
인물 성장 드라마 형식의 스토리 전개, 등장인물의 특징을 디테일하게 살린 캐릭터의 원화를 중심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 가계도까지 꼼꼼히 살펴본다면 더욱 재밌게 책을 읽을 수 있다.
특히나 제우스의 소통감, 정의감, 용기, 솔선수범하는 배울 점도 기억하면서 말이다.
잘 알지 못했던 그리스 로마 신화 가계도를 보면서 1-4세대까지 신들을 한눈에 보는 재미도 있었다
.:: 본 글은 출판사에서 책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