쥘 베른
"80일간의 세계일주"
19세기 후반에 씌여진 여행기.
여행자를 잡기 위해 쫒는 자와 동행(?)하는데,
쫒기는 자는 쫒는 자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쫒기는 자는 본인이 쫒기는 자인줄 모르기 때문이다.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규정하는지.
쥘 베른이라는 작가를 알게한 이 재미난 책을 읽으면서
나를 생각한다.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고민한다.
사직후 한달.
날씨가 좋아진만큼이나
심신이 회복되어 평안해진다.
좀 더 읽고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