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뉴스가 어떻게 생성되고 소비되는지에 대해서 잘 설명해 놓은 책.
심리학적 접근과 통계를 이용해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이해가 잘 되는 책.
덤으로, 통계 관련 정보도 매우 간결하고 쉽게 잘 설명해 놓으셨던데, 갠적으로 이런 글을 쓰고 싶기에, 부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