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예쁜 손글씨 : 캘리체 (스프링북) - 손글씨 따라쓰기 교본 ㅣ 우예손 시리즈 3
김혜진.박지연 지음 / 북코디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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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 따라쓰기 교본:우리들의 예쁜 손글씨 캘리체


두가지의 캘리체를 배울 수 있는 우리들의 예쁜 손글씨입니다.줄여서 우예손이라고도 하는데 만년필이나 펜으로 캘리체를 쓰는 방법을 알려줍니다.두 분의 필체가 나오는데요.본인이 마음에 드는 캘리체부터 차근차근 연습해나가면 될것 같습니다.



전에 사놓았던 공병각 글씨체와 비슷한 예쁜손글씨 글씨가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사놓고 글씨연습은 하는둥 마는둥이라 이렇게 우리들의 예쁜손글씨 교본이 나와서 반갑기도하고,다른 글씨연습책들도 다시꺼내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 책에는 제가 연습해보고 싶었던 글씨체가 있어서 좋았어요.




처음에 나오는것은 진심체입니다.개인적으로 진심체를 더 선호해요.ㅎㅎ


광고에서 많이 봤었던 글씨체이기도 하고,잘 기억은 안나지만 익숙한 캘리체이지 않을까요?


비슷한 캘ㄹ체를 가진 작가분이 꽤 계시는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자주 사용하는 만년필등으로 연습해보는 캘리체라 반가웠어요.


꼭 만년필로 휘리릭 예쁘게 써보고 싶었거든요.저는 라미조이 만년필과 코랄색의 라미 사파리 만년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핑크도 있지만 코랄에 손이 많이가네요.만년필로 글씨를 쓰다보면 만년필도 깔별로 사서 지정색을 정해서 쓰고 싶었어요.


이렇게 문구류 물욕은 함께 늘어만 갑니다.ㅎㅎ




우예손에는 한글단어부터 문장,알파벳,숫자까지 교본으로 다양하게 나와있어요.




한글단어와 문장,그림과 함께 연출한 이미지를 보고도 연습을 하기 좋습니다.그림과 글씨 조화는 필수죠!?ㅋㅋ



다양한 캘리체와 좋은 문장들도 많아서 읽기에도 재미있는 캘리체교본이었습니다.



두번째는 지연쓰다의 글씨체로 뭔가 대충쓰면서도 분위기있는 글씨체인것 같아요.


결론은 이 캘리체도 예쁘다는 이야기ㅋㅋㅋ


둘다 마스터해보고 싶은 글씨체예요.




다이어리를 쓸 때 캘리체를 자유자재로 분위기에 따라 쓰면 더 예쁘게 기록을 할 수 있을것 같아요.


다이어리꾸미기의 마지막은 글씨체로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앞으로 이 캘리체들을 연습해서 다이어리를 풍성하게 채우고 싶습니다.ㅎ



캘리체의 설명과 예제들이 끝날때마다 따라써보는 연습구간이있어요.

저는 여분의 종이가 많아서 종이에 먼저 연습을 해보는 중입니다.뒤에 비치는 종이도 있어서 활용해서 캘리체들을 연습하고 있어요



만년필로 연습하다가 잉크가 너무 번지고 뒤에가 비쳐서 연필로 써보는 중입니다.


역시나 글씨연습은 재미있네요.ㅎㅎ아날로그로 하는것을 요새 잘 못하고 있었는데 글씨부터 손그림까지 열심히 기록해서 일기로 남기는게 더 기억에 많이 남을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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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지안담채화 꽃그림 - 기초부터 고급까지 친절한 동양화 수업 ㅣ 처음 만나는 동양화 꽃그림 2
메리지안 지음 / 시대인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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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동양화 그리기: 처음 만나는 지안담채화 꽃그림


동양화를 알려주는 책은 이번에 처음으로 본것 같습니다.처음 만나는 지안담채화 꽃그림은 기초 동양화그리는 방법을 꽃그림으로 쉽게 알려주는 기법서입니다.


개인적으로 동양화를 전공하고 싶어했었는데 역시나 그림은 다방면으로 얽혀있는것 같아요.


다양한 그림을 배울 수 있는 책들이 나오니 반갑네요.ㅎㅎ






꽃을 좋아하는데 다양한 꽃들을 동양화물감으로 그린 그림들을 보니 수채화로만 봐왔던 꽃그림들이 색달랐어요.


같은 색이라도 동양화물감은 이름부터 한글이름이라 예뻤어요.


기초부터 배울 수 있어서 처음하는 사람도 부담없이 할 수 있는 지안담채화입니다.




지안담채화는 기초부터 시작합니다.


재료부터  물감과 붓 다루기가 나와있어요.



그리고 화선지종류에도 여러가지가 있고 고급용지에서는 어떻게 동양화물감이 발색이 되는지 보여줍니다.


한지는 글씨연습하는 얇은 화선지만 갖고 있었는데 두꺼운 한지들도 사고싶네요.이렇게 화구물욕은 늘어만갑니다.ㅎㅎ



지안담채화 꽃그림은 기본 알파 동양화물감 24색을 기본으로 사용해서 보여주고 있어요.


기존 수채화보다 색상의 발색이 더 진한 느낌이예요.


수채화 색상에서 노란계열이나 주황계열 물감을 더 섞어써야 동양화물감의 발색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물감을 조합해서 다양한 색을 표현하는 방법도 알려주고,물감색이름들이 위에 쓰여있어서 찾아 사용하기 쉽게 가르쳐주는 책이예요.또 한국화를 그릴때 사용하는 붓으로 그라데이션 방법등을 알려줍니다.수채화 사용할때도 한국하붓을 사용하는 강사분들이 있었는데 저도 바꿔볼까 생각이 들었어요.이미 예전에 거의 다 사다놓았기때문ㅋㅋ어디 있는지 찾아볼일만 남았습니다.ㅎ



그리고 다음은 꽃그림들을 찾아봤어요.어떤 색을 썼는지 왼쪽에 동양화물감들이 나와있고,꽃을 어떻게 그리는지 순서대로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꽃을 그릴때는 꽃잎부터 그리는게 나와있습니다.




꽃들도 한송이씩 있어서 그리는데 부담스럽지 않아요.서양꽃이 동양화로 그려지니 묘한것도 있고 눈호강도 했습니다.



마지막즘에는 꽃도안들이 있는데 보고 연습하면서 꽃들을 하나씩 그려가보는 재미가 있는 책이예요.


역시 동양화는 은은한 멋이 있어요.다양한 꽃들도 함께 알게되어서 재밌었던 지안담채화 꽃그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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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스케치 마스터 컬렉션 ㅣ 마스터 컬렉션
아서 L. 겁틸 지음, 수전 E. 메이어 엮음, 권루시안 옮김 / 진선아트북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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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학도의 고전 필독서 연필 스케치 마스터컬렉션 



펜마스터 컬렉션도 최근에 사서 가지고 있었는데 연필스케치 마스터 컬렉션을 좋은 기회에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연필스케치 마스터컬렉션은 전 세계 미술학도의 필독서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런 그림바이블책은 가지고 있으면 두고두고 도움이 되기 때문에 가지고 싶엇던 책 중에 하나였어요.ㅎㅎ

연필은 그림을 처음 시작할때 곡 기본으로 사용하는 도구이고,기초는 꼭 연필로 익숙해진다음 다른 필기구를 잡으라는 말이 있어요.



소개자료에 있던 그림을 끄적끄적한것과 함께 투샷!

연필 스케치 마스터 컬렉션은 책 이름답게 두껍고 글도 많이 있습니다.예전에 샀던 고전 그림기법서들과 편집이 유사한것 같습니다.

요즘 나오는 기법서들과는 다른 느낌!



펜과 연필로 드로잉을 안한지 꽤 되어서 반성도 할겸.기법서들을 다회독파를 하려고 펜 마스터컬렉션도 나란히 꺼내놓았습니다.

연필스케치 마스터 컬렉션은 1922년과 1949에 각각 출간되었던 아서 L.겁틸의 연필화 책 2권을 합본해 1977년 출간한 책을 한국어로 옮긴 책입니다.

저자 아서는 미술가이자 건축물 렌더링 전문가,건축가,교사,작가로서 유화,수해롸 펜화에 관한 미술 교재를 다수 출간했습니다.

그래서 연필 스메치 마스터 컬렉션은 구누나 쉽게 연필화를 그리기를 즐길 수 잇도록 연필 스케치 방법을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글도 많아요.



기초부터 나와있어서 초심자부터 계속 그림을 그렸던 분들에게까지 다방면으로 도움이 되는 바이블인것 같습니다.

디지털로 작업을 하다보면 수작업을 할때가 없어져서 다시 돌아오게 되는데 그 주기를 더 빨리 오게 만들어준 고마운 책이랄까요?ㅎ

물론 많이 안 그리고 있었지만..ㅋㅋ



멋진 연필풍경화.

연필 스케치 마스터 컬렉션의 그림들을 보면 다양한 진하기의 연필들과 목탄연필 같이 쓴것 같아요.

글을 아직 읽고 있는 중이고, 그림을 보고 연습중이라  맨 마지막에 다양한 재료들 사용방법이 나와서 끝까지 순서대로 다 해보고 회독을 하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ㅎ이번달 안에 마무리를 하려고 하는데 부지런히 손을 움직여야겠네요.



먼저 생각할것들에는 연필에 관한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연필은 값이 싸서 부담이 정말 덜해서 좋아하는 기본 미술도구이죠.전문가분의 글과 함께 미술도구들을 다시 살펴보는것도  재밌는것 같아요.



연필 스케치 마스터 컬렉션은 그림의 구도가 어떻게 되었는지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어서 그림구성을 생각하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또 연필의 뭉뚝함이 그림에 더 만족을 줄 수 있다는 점도ㅎ

디테일한 표현을 할때에는 연필을 뾰족히 하고 세심히 그려야겠지만 스케치부터 잡아나갈 경우는 뭉뚝한게 더 그림을 표현을 할 때 재밌게 할 수 있는것 같아요.이점은 저와 생각이 비슷해서 흥미로운 부분이었어요.



물체 스케치부터 다양한 풍경과 건축물까지 볼거리가 많은 책입니다.

묵혀둔 목탄도 끄집어내게 하는 그림바이블!

저 건축물도 하나하나씩 그려서 남겨두고 싶네요.




책을 읽으면서 끄적끄적한 부분입니다.

제가 연필로 스케치할때는 조금 지저분하게 스케치를 하고 그림자를 칠하고있는데 좀더 깔끔하게 그리려고 노력중입니다.ㅎ

연필은 애니메이션용 연필인데 진하기가 일반 b연필보다 진해서 스케치나 간단한 명암비를 표현할때 사용하기 좋은 연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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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매일 아침 경제기사를 읽는다 - 부자의 언어 ‘경제’를 배우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 30
임현우 지음 / 책들의정원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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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매일 아침 경제기사를 읽는다:경제 키워드 300깔끔정리




경제용어는 고딩때 공부한것은 말고 거의 다 잊고 살았던것 같아요.부자는 매일 아침 경제기사를 읽는다 책은 경제기사를 읽으며 공부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핵심적인 내용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경제계 최고 리더들을 인터뷰해온 11년차 경제전문기자가 빈틈없이 정리한 '돈을 읽는 키워드'라고 정리되어있어요.


경제는 삶을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부분인데 간과하고 살때가 많고 특히나 닥치지 않으면 굳이 찾아볼 생각을 안하는 분야이기도 해요.


기본적인 실생활 경제상식을 가지고 있어도 본인의 자산을 어떻게 유용해야할지 눈에 보인다고 합니다.요즘 영상도 많이 찾아보고 있거든요.



경제기사는 인기있는 상품이 아니고,네이버 뉴스 통계를 보면 연예와 스포츠 기사가 절반을 뒤어넘는다고 합니다.


그 다음이 정치와 사회이고,경제는 멀찌감치 5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경제뉴스는 불친절한 구석들이 있어서 용어부터 무미건조하고,배경시직이 충분치 않으면 맥락이 잘 잡히지 않아 스킵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그렇지만 경제에 익숙한 개념을 알고 이런 간극만 극복하면 경제기사도 연예뉴스만큼 편하게 읽을 수 있게 이 책이 도와줍니다.



부자는 매일 아침 경제기사를 읽는다는 경제기사와 더 친해지고 싶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길라잡이라고 설명되어있습니다.


책이 굉장히 두꺼운데 용어가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경제입문서같습니다.



저자는 경제기사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6가지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종이신문으로 읽기.


가장 정제된 정보를 가장 뛰어난 가성비로 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뉴스는 속보에 강하고 공짜이기도 하지만,읽고 시픙ㄴ 기사만 편식하게 만드는 단점이 있습니다.


두번째 조선,중앙,동아 등 종합지의 경제섹션은 소비자 생활에 밀접한 기사를 압축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양이많고 전문적이어도 한경,매경,서경등 경제지를 추천합니다.


세번째 경제지를 처음 읽고 나서의 활용을 하는 방법입니다.


신문 1면에 공통적으로 실린 뉴스라면 중요한 기사라고 생각하고 2면에는 누길을 쓸 수 잇는 화제성 기차가 배치되고,3면부턴 1면에 나온 기사 또는 경제계 주요 현안에 대한 해설기사를 상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네번째 다음 페이지는 산업,증권  외부변수에 기업들이 어떤 영향을 받는지 볼 수 있습니다.


다섯째 오피니언 사설면에서 경제이슈를 바라보는 관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섯째 경제,금융,중소기업등 눈길이 가는 기사 중심으로도 챙겨보기



부담없이 경제기사를 읽을 수 있게 가이드를 잘 제시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부자는 매일 아침 경제기사를 읽는다는  총 13장으로 나와있습니다.700페이지 정도됩니다.


한 키워드당 설명이랑 풀어서 설명을 해주니 이해하기가 더 수월했어요.


예전에 배웟던 부분과 확실하게 알아가는 경제분야에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그리고 키워드 뿐만 아니라 경제기사 발췌한것도 해설처럼 나와있어서 정문분야 기사를 읽을 때 두루두루 도움이 많디 될것 같습니다.



경제기사를 읽기 시작하는 분들이라면 '부자는 매일 아침 경제기사를 읽는다'를 함께 읽으시길 추천드려요.


경제초보도 차근차근 공부해가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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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머니 커넥션 - 마지막 남은 성공투자의 나라 북한에 파고드는 중국의 치밀한 전략
이벌찬 지음 / 책들의정원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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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머니 커넥션: 북한 투자의 비밀


프롤로그 부터 관심이 갔던 책입니다.

북중 머니 커넥션.북한은 망할듯 안 망하는 나라죠.그 뒤에는 중국이 있기 때문인것은 짐작하고 있었지만 북중 머니 커넥션에서 현재 상황과 시국과는 별개로 북한 투자에는 어떠한 부분이 있는지 쉽게 잘 풀어쓴 책이라 어렵지 않게 북한의 현상황과 중국을 알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몇가지 인상 깊었던 내용들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다.




북한은 2016년 부터 시작된 초강도 대북 제재를 4년 가까이 버텨내고 있으며,국제사회가 북한의 대외 무역을 틀어막고,노동력 송출과 주요 물자 수입을 차단했지만 백기투항은 없었다고 합니다.


이 이유는 북한이 폐쇄경제로 알려진것과는 다르게 국내총생산에서 대외무역 비중이 절반 정도며,엄연히 수출로 외화를 확보하고,수입 물자로 경제 건설을 하는 나라라는겁니다.이렇게 대북 체제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경제 구조를 갖고 있는데도 제재를 견디는 북한 경제는 수수께끼였습니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북한의 경제 성장률이 곤두박질치는 동안에도 북한 내부 경제 상황은 안정적이었다고 합니다.


북한 경제의 바로미터인 시장물가와 환율은 변화가 거의 없었고,정제유 가격은 2017년 급등했지만 다음해에 원래 가격 수준으로 복구되었습니다.


이런 북한의 미스터리는 2019년 하반기 북중 접경지역을 심층취재하며 풀리게 되었습니다.



그 답은 바로 중국이었습니다. 중국이 북한에 돈줄을 대고 있었고,북한 내부 발전에 필요한 물자를 공급하고,밀무역과 북한 노동자 불법 체류를 눈 감아주며 외화를 수혈하고 있었다고 나옵니다.


제재 예외 대상인 관광업에서는 북한과의 협력을 확대했습니다.중국이 북한에 투자하는 이유는 순망치한,상부상조,한반도비핵화도 중요하지만 북한의 체제 유지가 우선이고,북한과 국경을 맞댄 중국 도시들이 발전하려면 북중 경제 협력이 필수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포섭하려고 초석을 깔아두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짧게 줄이겠습니다.




북중 경제협력은 확대되고 있으며 북중 접경지역에서 국격다리와 북중 통상구가 늘어나고 중국 대북사업의 주축이었던 조선족과 북한 화교가 중국의 주류인 한족으로 대체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개인 사업자 간의 거래는 줄고 정부 간의 거래는 늘어났으며,단일 거래 규모가 커지면서 대북 사업 리스크는 줄어들었습니다.


중국의 중앙정부와 지방 정부들은 속속 대분 사업 관련 정책을 쏟아내며 향후 북한 경협 확대를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는게 현재입니다.



이렇게 중국이 북한 경제를 독점하는 가능성이 높은 현실이라 한국이 북한을 정치적으로 바라만 보는것보다는 경제교류를 확대하며 그에따른 전략을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건들이 일어나서 감정으로는 굳이 북한과 교류를 해야하나 싶지만 중국에 경제를 빼앗기면 먼 미래에 더 힘들어지니 중국을 이용하면서 북한과 경제 교류를 확대하여 경제개방에 투자해야한다며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요약은 다섯줄입니다.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한 북한은 무너지지 않는다.


-대북제재 속에서도 북중 경제협력은 멈출 줄 모른다.


-북중 경협이 확대될수록 미래의 남북 경협 공간은 줄어든다.


-통일은 요원하지만 북한의 경제 개방은 가까운 미래다.


-한국은 다가올 북한 경제 개방에 투자해야한다.


​


북중 머니커넥션은 총 세 파트로 구분이 되어있습니다.


북한은 왜 망하지 않는가


중국이 판을 키운다


한국에게 기회가 있는가



북중 머니 커넥션 책은 현실적으로 경제분야에서만 남한이 어떻게 해야하는지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보기에도 통일은 아주 먼 미래 일로 보이는것 같습니다.일반 시민인 저도 그렇게 생각이 드는데 막연한 생각이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북한과 한국은 너무나도 다른 나라로 생각이 되고,경제적으로는 개방을 하여 교류를 해야 중국에게 선점을 더이상 빼앗기지 않는다고 하는데요.정치와 경제는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최악을 피한 차악을 선택해야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최고의 선택이란것은 없는 잔인한 현실이죠.


특히 부동산 가격.제일 큰 문제중에 하나인 부분입니다.


경제는 추상적인 통일보다는 지금 보이는 현실이니 개혁과 개방의 초점을 맞춰서 어떤것이 이익이 되는지 따져와야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씁쓸하지만요.


내용중 새로웠던것은 붕괴한 북한 붕괴론 부분이었습니다.


중국이 있는한 북한이 망할리가 없다는것.이게 사실이고 한국은 북한과 경제적 협업을 고려를 해보고 해야한다는 점입니다.


​


참고내용과 전문적인 내용들은 연도별로 나와잇어서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있어 북한과 중국의 경제를 알아볼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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