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행성동물
황희 지음 / 몽실북스 / 2021년 2월
평점 :
절판


황희 작가님의 야행성 동물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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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높이는 매일 집밥 - 쉽고 빠르게 만드는 약 대신 보약 밥상
음연주 지음 / 길벗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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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올해도 첫번째 나의 우선순위는 건강이다.

물론, 누구나 원하는 부자되는 것도 있다. ^^;;

 

이 책의 출판사는 길벗이다. 길벗 편집의 특징은 글씨가 작다는 것이다.

노안이 온 나오로서는 글씨가 작다는것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전체적으로 이쁜 고딕글꼴이다 ^^;;

 

체질에 맞는 음식, 제철 음식, 면역을 높이는 요리법,

체질 테스트로 나의 맞는 면역 재료로 간단하게 알아볼 수 있다.

 

요리책이다보니,

식재료 무게 계량, 식재료 손질법, 만능 양념을 만드는 방법 등도 제시되어 있다.

 

그리고 저자의 아이디어일찌, 출판기획자의 아이디어일지?

면역력을 키워드로 하기에

카테코리의 "따뜻하게, 촉촉하게, 시원하게, 깨끗하게" 라임도 맞 잘 맞춘 구분이다.

각 음식재료의 성질과 조리방법에 따른 카테고리 구분이 책을 잘 만들기 위한 노력이 엿보였다.

 

그리고 각 요리법들이 어쩜, 많은 재료를 사야하는것도 비싼 재료를 사야하는것도 아닌

정말 흔하게 먹는것들 정말 쉽게 만들수 있도록 요리 방법을 설명하였다.

 

책을 보자마자 딸아이와 순식간에 3가지를 요리를 했다.

집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털어서 말이다.

물론 없는것은 빼고 있는것만으로...

집에만 있는 딸아이와 책을 가지고 놀이하듯이 하는 요리는 아이에게 또다른 즐거움이였다.

 

책에 들어있는 요리의 종류는 딱 집밥이다.

앞으로 이 책을 당분간 자주 볼것 같다, 오늘은 뭘 해먹지 할때마다...

 

* 면역력을 높이는 습관 *

따뜻한 물을 마셔라

비위를 따뜻하게 하는 음식을 먹어라

면역의 열쇠, 장건강을 사수하라

몸을 따뜻하게 하라

하루 세끼 식사하라

음식은 꼭꼭 씹어 먹어라

잠은 충분히 자라

싱겁게 먹지 말라

가공식품을 멀리하라

햇볕 아래 땀이 날 정도로 운동하라

스트레스에서 멀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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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발음이 왜 그래? - 누구나 원어민이 될 수 있는 발음 코칭
이호진 지음 / 라온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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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첫째 아이를 키울때, 영어 동화책을 읽어주는데 나의 지방 사투리까 썩힌 발음을 듣고
그대로 따라하는 것을 듣고 나는 그떄부터 아이들 앞에서 발음하는 것을 멈췄습니다.

그리고 딸아이 4살떄인가?
구립어린이집이였지만, 특별활동으로 영어수업이 있었는데
다한 책을 가져와서
"엄마 선생님이 집에서 연습하래요?" 라고 말하길래
그래 하면서 제가 읽어주려고 하니

"엄마는 저보다 영어를 못하지잖아요, 아빠와 할게요" 라고
든는 순간.. 기가 턱 막힌.. 경험이 있습니다.~~

7살 차이나는 오빠와 교육의 차이도 있고,
평상시 내가 했던 말을 아이가 귀담아 듣고
나를 나름 생각해준 말이였다.
절대 버릇없는 말투가 아닌, 무시한 말투가 아닌
상황이 이러니 아빠와 하겠다라는 그때의 경험은
내가 영어를 말하는데 덜 멀어진 사건이다.

하지만 새해 늘 그렇듯이 버킷리스트다 영어공부, 영어회화 ^^;;

올해 그 4살이던 딸아기가 10살이 된 해이다.

3학년부터는 영어 수업이 학교 과정에 있어서 문제를 한권 사서 같이 푸는데
올 해 1년은 그 아이와 함께 나는 영어 공부를 하기로 했다.

대신 발음을 조심해야 하기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사실 책 내용이 많이 어렵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

책의 내용은 하나다, 한국의 영어 교육의 문제로 발음되지 않는다는...

책 설명 사이사이에 QR코드를 이용하여 인별그램을 이용하여 동영상 설명도 직접있어서
그나마 설명을 이해할수는 있었지만, 역시나 발음교정이 될수 있을까라는 막연함을 기대할수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내가 그동안 발음이 이상했던 것이 교육의 탓도 있지만,
여러 사건으로 인해서 발음하지 않고 입을 닫은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자신감 있게 말하라고~

앞으로 이 책을 이번 한번이 아니라. 영어 공부를 조금 더 하고 다시 한번 읽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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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에서 말하기로 - 심리학이 놓친 여성의 삶과 목소리
캐럴 길리건 지음, 이경미 옮김 / 심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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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위주의 심리학계를 뒤흔든 혁명적 고전"

나는 생각해보니, 그동안 내가 읽은 심리학 관련 책들이 남성위주의 심리학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했다.

프로이트, 에릭슨, 콜버그, 피아제,

그리고 몇년전 우리나라에 히트쳤던 미움받을용기라는 책의  심리학자도 아들러도 남자고 그 책을 쓴 저자도 남자다.

개인적으로 심리학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그냥.. 이 주제라면 어떤 책이든 가볍게(?) 읽었다.

그리고 어느날 "침묵에서 말하기로" 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홍보용 문구로 대놓고

"프로이트, 에릭슨, 콜버그, 피아제 ---
위대한 심리학 이론들이 놓친 것은 여성이었다.
남성 위주의 심리학계를뒤흔든 혁명적 고전"

이라는 문구는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p54
내가 설명하는 '다른 목소리'는 성별이 아니라연구 연구 대상이 집중하는 주제에 의해 두드러진다.
다른 목소리와 여성의 연관성은 직접 여성을 관찰하는 동안 도출한 결과이며, 나는 주로 여성의 목소리를 통해 인간의 발달 과정을 추적했다. 그렇다고 이런 연관성이 절대적이라고는 할 수 없다.나는 여성과 남성의 목소리를 단지 두가지 사고방식을 구분하기 위해 대비시켰으며, 생물학적 성의 일반화를 도모하기보다는 해석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려고 했다.

책의 구성은 6개의 장으로 구분하였다.

1. 남성의 삶의주기 속 여성의 자리
2. 관계 이미지의 열쇠
3. 자와 도덕
4. 위기와 전환
5. 여성의 권리와 판단
6. 도덕적 성숙을 말하다.

독자들에게도 밝혔듯이 단순히 남성 여성을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구조 속에서 삶속에서
당연히 되고, 인지하지 못하고, 억압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을 마주하게 해주었다.

도덕, 책임, 돌봄, 이타심, 자기희생 이 책읽은 읽는 내내 자주 접했던 단어들이다.

우선, 나에게 이 책은 나 역시 인지하지 못했던 부분을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들어줬다.
그리고 한번으로는 절대 부족한... 다시 한번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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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의 8원칙 (실전광고학개론) : 홍보마케터와 광고기획자를 위한 브랜드마케팅, 회사·자기 PR 필수 교재
오두환 지음 / 대한출판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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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1
“‘과연 나라면 이것을 이 가격에 사겠는가?’라는 질문을 끊음없이 던져야 한다.”

이 문장을 읽는 순간, 그래 맞아? 난 이 질문을 던졌지만, 금방 타협을 했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의 제품을 팔리지 않는 것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획안을 하나 만들 때 마다 관련 책을 살펴보고, 시장조사를 한다고 한다. 그렇지만 그 안에서 나의 타성이 젖는 방식으로 결론을 내가 결국 내식대로 정리한다.
광고 또한 그랬다.
광고는 돈이 드니깐, 광고할 비용이 드니깐 이렇게 말하며, 나를 위로하며....


p61
“광고에만 중점을 둬서 이 책을 읽지 말고 주기 내면과 본질에도 초점을 두고 보길 바란다.“

처음에는 그래 광고를 해야지, 그래 그럼 또 한번 봐보자라는 심정으로 이 책을 펼쳤다.

 

p81
“알리는 데 급급할 것인가, 가치를 높이고 빛낼 것인가.
이제 광고(廣告)가 아닌, 광고(光高)를 하라!“

“광고는 무언가의 가치를 진정으로 더 높이고, 빛나게 해 주는수단으로 존재해야 한다.”

필자가 이 책을 쓴 의도, 의미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광고의 8원칙*
01 그것을 바라보게 하라!
02 그것에 다가오게 하라!
03 그것을 생각하게 하라!
04 그것을 필요하게 하라!
05 그것을 소망하게 하라!
06 그것을 구매하게 하라!
07 그것에 만족하게 하라!
08 그것을 전파하게 하라!

 

책은 구체적인 자신들의 경험을 필자가 말하는 광고의 8원칙에 맞게 적절하게 설명하였다.
책을 읽으며, 상품을 개발하는데만 그칠것이 아니라, 그래 광고의 8원칙에 근거하여 개발하고 생각하길 다짐해 보았다.

마지막에 필자는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광고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가치를 높이는데..
그 이유는 제일 마지막 페이지를 보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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