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발음이 왜 그래? - 누구나 원어민이 될 수 있는 발음 코칭
이호진 지음 / 라온북 / 2021년 1월
평점 :
품절


 

첫째 아이를 키울때, 영어 동화책을 읽어주는데 나의 지방 사투리까 썩힌 발음을 듣고
그대로 따라하는 것을 듣고 나는 그떄부터 아이들 앞에서 발음하는 것을 멈췄습니다.

그리고 딸아이 4살떄인가?
구립어린이집이였지만, 특별활동으로 영어수업이 있었는데
다한 책을 가져와서
"엄마 선생님이 집에서 연습하래요?" 라고 말하길래
그래 하면서 제가 읽어주려고 하니

"엄마는 저보다 영어를 못하지잖아요, 아빠와 할게요" 라고
든는 순간.. 기가 턱 막힌.. 경험이 있습니다.~~

7살 차이나는 오빠와 교육의 차이도 있고,
평상시 내가 했던 말을 아이가 귀담아 듣고
나를 나름 생각해준 말이였다.
절대 버릇없는 말투가 아닌, 무시한 말투가 아닌
상황이 이러니 아빠와 하겠다라는 그때의 경험은
내가 영어를 말하는데 덜 멀어진 사건이다.

하지만 새해 늘 그렇듯이 버킷리스트다 영어공부, 영어회화 ^^;;

올해 그 4살이던 딸아기가 10살이 된 해이다.

3학년부터는 영어 수업이 학교 과정에 있어서 문제를 한권 사서 같이 푸는데
올 해 1년은 그 아이와 함께 나는 영어 공부를 하기로 했다.

대신 발음을 조심해야 하기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사실 책 내용이 많이 어렵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

책의 내용은 하나다, 한국의 영어 교육의 문제로 발음되지 않는다는...

책 설명 사이사이에 QR코드를 이용하여 인별그램을 이용하여 동영상 설명도 직접있어서
그나마 설명을 이해할수는 있었지만, 역시나 발음교정이 될수 있을까라는 막연함을 기대할수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내가 그동안 발음이 이상했던 것이 교육의 탓도 있지만,
여러 사건으로 인해서 발음하지 않고 입을 닫은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자신감 있게 말하라고~

앞으로 이 책을 이번 한번이 아니라. 영어 공부를 조금 더 하고 다시 한번 읽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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