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불능 낙천주의자 클럽 1
장미셸 게나시아 지음, 이세욱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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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는 한 작가를 땅에 묻는다.> 카뮈의 유명한 첫 문장과 조응하는 사르트르의 죽음으로 시작한다. 등장인물들의 열정과 이상이 어디로 향하는지를 알려주는 도입. `내 인생의 소설`을 쓰겠다던 장미셸 게나시아의 소망은 이루어졌다. 60년대 파리를 배경으로 역사를 녹여낸 멋진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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