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마일 클로저
제임스 후퍼 지음, 이정민.박세훈 옮김 / 다산책방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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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늘의 사회를 `헬조선`이라고 한다. 무섭고도 기막힌 자조다. 오늘을 근근히 이어가고 있는 우리에게 후퍼는 `한 걸음씩 나아가라`고 말한다. 후퍼라고 특별한 배경을 가지고 도전한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그는 한번 뿐인 삶 후회없이 도전했다. 자, 우리도 후회 없이 한걸음부터 디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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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쟁이 2015-09-24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공감해요. 저도 후회없이 제 삶을 살고, 꿈을 이루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시선이나 사회가 그걸 용납을 안해주네요. 오늘날 저는 꿈을 꿀 수 없는 사회에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꿈꾸는것 자체를 허황된 일쯤이나 몽상이나 철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얼른 현실에 순응하라고 압박하는 사회에서 꿈꾼다는 일 자체가 쉬운게 아니네요. 그렇게 지쳐가던 차에 이 책을 발견했어요. 이 책을 일고 다시 한번 힘내야겠습니다.

caesar 2015-09-24 06:16   좋아요 0 | URL
예 그같은 꿈을 지니신 것 자체가 아름답습니다. 꿈꿔온 사람들, 그래서 실천한 사람들 덕에 사회가 조금씩 발전해온 것이라 생각해요 응원합니다^^
 
와룡의 눈으로 세상을 읽다 - 완역 제갈량문집
제갈량 지음, 장주 엮음, 조희천 옮김 / 신원문화사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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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저 유명한 제갈량의 문집이다. <삼국지>에서 각색된 제갈량이 아니라 약 2000여 년 전 실존했던 제갈량의 진짜 글들을 모았다. 소설 속 묘사가 아니라 진짜 제갈량은 어떤 말을 했는지 직접 느낄 수 있다. 오늘날도 역시 어지로운 세상, 제갈량의 지혜를 직접 마주하며 배워 봄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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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끓이며
김훈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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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더 말해 무엇하리.
드디어 신작을 볼 수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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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평전 - 신판
조영래 지음 / 아름다운전태일(전태일기념사업회)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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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죽음을 헛되게 하지 말라˝ 근로개선을 외치며 전태일이 분신했다. 이 책은 많이 배운 사람만이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려준다. 가난하고 배운 것 없는 전태일은 동료들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보았다. 내 이웃을 사랑한 청년의 이야기다. 이 이야기는 지금도 뜨겁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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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몸 - 그동안 방치했던 내 몸과 하는 느린 화해
피톨로지 지음, 한동석 감수 / 청림Life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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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운동은 잘못 되었다. 내 몸을 전쟁터로 만들었던 지난 날의 운동법을 뒤로 하고 내 몸과 조용히 소통하게 만든 책. 운동 이전에 몸의 이해를 돕고 조용히 스며드는 책. 운동 책인 줄 알았는데, 읽고 보니 몸뿐 아니라 마음마저 건강해지는 책. 운동 책인데 일상 속 휴식을 말하는 책.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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