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마일 클로저
제임스 후퍼 지음, 이정민.박세훈 옮김 / 다산책방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우리는 오늘의 사회를 `헬조선`이라고 한다. 무섭고도 기막힌 자조다. 오늘을 근근히 이어가고 있는 우리에게 후퍼는 `한 걸음씩 나아가라`고 말한다. 후퍼라고 특별한 배경을 가지고 도전한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그는 한번 뿐인 삶 후회없이 도전했다. 자, 우리도 후회 없이 한걸음부터 디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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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쟁이 2015-09-24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공감해요. 저도 후회없이 제 삶을 살고, 꿈을 이루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시선이나 사회가 그걸 용납을 안해주네요. 오늘날 저는 꿈을 꿀 수 없는 사회에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꿈꾸는것 자체를 허황된 일쯤이나 몽상이나 철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얼른 현실에 순응하라고 압박하는 사회에서 꿈꾼다는 일 자체가 쉬운게 아니네요. 그렇게 지쳐가던 차에 이 책을 발견했어요. 이 책을 일고 다시 한번 힘내야겠습니다.

caesar 2015-09-24 06:16   좋아요 0 | URL
예 그같은 꿈을 지니신 것 자체가 아름답습니다. 꿈꿔온 사람들, 그래서 실천한 사람들 덕에 사회가 조금씩 발전해온 것이라 생각해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