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인간 -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오에 겐자부로의 50년 독서와 인생
오에 겐자부로 지음, 정수윤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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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고 싶은 욕구는 항상 있어 왔다. 그런데 아직도 그렇지 못하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히 알고 있는 것은, 쓰기 이전에 생각하기가 있다. 생각 이전엔 보고 듣는 것이 있다. 보는 것은 읽기다. 읽어야 쓴다. 거장은 어땠을까 살펴볼 수 있겠다. 소설가의 에세이는 소설과는 또 다른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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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볼 초화집
토리야마 아키라 글.그림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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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이런 책은 일어판 뿐인가. 왜 국내정발판은 없는가. 더이상 한탄하지 않아도 된다. 고민없이 샀다. 토리야마 아키라이기 때문에. 그 이름에 어린시절의 기억과 추억이 담겨있다. 앞으로도 국내 시장에서 이런 책을 만나 볼 기회가 많아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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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
다니엘 튜더 지음, 노정태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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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JTBC 뉴스룸에 출연한 저자의 인터뷰를 보고 이 책을 읽었다. 낯선 이방인이 우리나라를 그려냈다.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지만 한국에 대한 애정으로 써낸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올해도 절반이 지났다. 하반기를 위해 휴가철엔 나 아닌 타인의 시각으로 나를 돌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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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단에 벼락처럼 쏟아진 축복`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소설 칼의노래와 작가 김훈. 칼의 노래를 통해 처음으로 우리 말 우리 문장의 날카로운 힘을 느꼈다. 화려한 수식없이 주어와 서술어만으로 글을 잇고 싶다는 김훈의 소망대로 이 책의 문장들은 별다른 수식 없이 건조하고 꾸밈이 없다. 하지만 문장들은 오히려 날카롭게 벼려진듯, 예리하고, 무겁게 꼿힌다. 차분한 어조에서 전해져오는 예리함. 정중동(靜中動)의 경지를 보는 듯하다. 첫 문장부터 끝 문장까지. 이순신을 빌린 김훈의 문장은 한 남자의 고독한 내면을 치열하게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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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가장 중요한 7인을 만나라 - 내 삶에 힘이 되는 사람을 찾는 지혜
리웨이원 지음, 허유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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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결국은 사람이다. 나를 키우는 것도, 나를 수렁에 빠뜨리는 것도 결국은 사람이다. 오늘의 나를 만든 것은 그간 만나왔던 사람들이었고, 지금의 나의 생활에 빠질 수 없는 것이 타인과의 관계다. 인생에 가장 중요한 7인을 만나는 것이 그래서 중요하다.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듯 결국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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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joker 2015-06-25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읽어 봐야 겠어요~ 나를 키우는것도 나를 수렁에 빠뜨리는것도 결국은 사람이라는 말이 와닿아요~

caesar 2015-06-26 11:36   좋아요 1 | URL
앗. 부족한 의견에 반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좋은 독서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