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골동품 상점 (무선)
찰스 디킨스 지음, 김미란 옮김 / B612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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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로 역사와 관련한 책만 읽어오다가, 언젠가부터 나름대로는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어왔다. 그러다보니, 진작 읽었어야 할 고전소설들은 여전히 읽지 못한 책이 많다.

 그런 중에도 찰스 디킨스는 기억에 남는 작가다. 어릴적 유행하던 학습만화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올리버 트위스트>와 <크리스마스 캐럴>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영화로는 다크나이트시리즈를 좋아한다. 그중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만들면서 크리스토퍼 놀란이 참고했던 책이 <두 도시 이야기>였다. 찰스 디킨스는 다시금 내가 살펴봐야할 작가가 되었다.

 때문에, 이 책 <오래된 골동품 상점>역시, 새해에는 읽어봐야할 책으로 눈에 띈다.(그런데 이 책은 어쩐 일인지, 문학동네나, 민음사, 열린책들 등에서 세계문학전집에 엮여 나오지 않아 얼핏, 현대 소설 중 하나인줄로만 알았다.) 

 아무튼 늦게서야 알게되었지만, 그간 영미권에선 많은 사랑을 받은 책인 것 같아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다는 기대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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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 2015-12-30 20: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지금 현대문학에서 나온 ˝크리스마스 캐럴˝을 읽고있는데 이런 내용이었나 싶게 생소하더라고요 ㅎ 그리고 찰스디킨스 소설중 `위대한 유산`은 정말 재밌게 읽었는데 앞으로 꾸준히 찾아읽고픈 작가 입니다^~^

caesar 2015-12-30 20:40   좋아요 0 | URL
저 역시 분발하여 열심히, 또 재미있게 읽어보겠습니다. 해피북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백범일지 - MBC 느낌표 선정도서, 보급판, 백범 김구 자서전
김구 지음, 도진순 주해 / 돌베개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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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는 놀라운 혜안을 지녔다. 평생을 독립운동에 몸바쳤던 사람임에도 그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길 바란다˝며 ˝부강한 나라가 아닌, 높은 문화가 있는 나라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놀라운 일 아닌가? 어쩌면 김구는 이미 그때부터 한류를 꿈꿔온 선구자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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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 트렌드 2016 - K-Pop으로 보는
박영웅 외 지음 / 마리북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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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전혀 모르는 장르다. 그럼에도 우연히, 즐겨듣게 되는 노래들은 분명히 있다. 이번에는 싸이7집이 그랬다. 그러다 보니 싸이 뮤비에 대한 해외반응은 왜 또 그렇게 궁금한지...케이팝의 현 주소는 어디이고,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나의 무지함에 이 책이 도움을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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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lmo 2015-12-19 22:1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싸이 7집 dream에 완전 심취해 있어요. 가사에 신해철이 공동으로 올라가 있는데, 신해철이 생전에 싸이에게 해준 말들을 기억하고 있다가 가사가 된거라지요~^^

caesar 2015-12-19 23:39   좋아요 0 | URL
저도 그 스토리를 들었어요
예술가의 말은 모아두기만해도…작품이 되는구나,
대단합니다! 싶더라고요… ^^
 
떠먹는 국어 문법 (2016년) - 문법교과서보다 10배 쉬운 문법개념책 고등 떠먹는 (2016년)
서울대 국어교육과 페다고지 프로젝트 엮음 / 쏠티북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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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수험생은 아니지만, 다른 일로 인해 국어 문법을 공부해야겠기에 문법책을 찾아보았다. 공무원 수험서도 있고, 수능 문제지도 많은데, 이 책은 문법 개념서로서 친절한 설명이 좋아 선택했다. 이런 책들은 `수험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지만 일반 교양서로 읽히기에도 별 무리가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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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 (무선본) -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인류 3부작 시리즈
유발 하라리 지음, 조현욱 옮김, 이태수 감수 / 김영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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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과 다른 책을 두고 이번에 어떤 책을 읽을까 많은 고민을 했다. 결국 이 책을 선택했다. <코스모스>와 <총균쇠>처럼 빅히스토리를 담고있다는 데 크게 끌렸다. 지극히 취향에 의한 선택이었다. 오랜 시간 인류는 발전을 거듭해왔다. 인류사를 되돌아보는 새로운 관점의 책이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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