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뭐고? - 칠곡 할매들, 시를 쓰다 칠곡 인문학도시 총서
칠곡 할매들 지음, (사)인문사회연구소 기획 / 삶창(삶이보이는창)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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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칠곡할매들이 시를 썼다. 시시하지 않았다. 어렵지도 않았다. 시와 삶이 분리되지 않고, 짧은 시 몇 줄에 할머니들의 삶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배우지 않아도 누구의 삶이나 시 한 편이 될 수 있구나싶었다. 좋았다. 할머니들에게는 아직도 활자화 되지 못한 많은 시들이 있을 것이다. 더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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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1-20 17:3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caesar님, 오늘도 참 많이 춥네요.
따뜻하고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