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의 노래
김훈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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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장의 《현의 노래》가 낡아서 헤졌다. 제본이 헤졌지, 글을 읽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서 `이 무슨 사치인가?`라는 고민도 했지만, 이제 다시 구매한다. 새해는 김훈의 문장처럼 힘있게 뻗어가 보고자 한다. 칼의노래 서문을 빌려 보자면, `새해여 오라, 한줄기 일자진으로 맞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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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1-10 20: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낡아서 새로 구매하시다니, 이 책 많이 아끼시나봐요.
caesar님,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caesar 2016-01-10 20:08   좋아요 1 | URL
예, 서니데이님, 김훈의 책이라면 특히나 제겐 소중해서 이런 사치아닌 사치를 부렸습니다.^^

서니데이 2016-01-11 18:4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caesar님,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