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선생님을 죽였다
사쿠라이 미나 지음, 박선영 옮김 / 시옷북스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불편한편의점>,<세상끝의마지막기차역>과 같은 옴니버스 형식이다.각각의 오해와 갈등으로 챕터를 이룬 학원물로,궁극에는 학원의 부조리가 얽여 어른과 돈이 문제가 되기 마련이다. 옴니버스의 형식에 추리요소를 더해서 너무나 다채롭다.<티처:벨몬트 아카데미의 연쇄 살인>과 같은 유사재미를 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헤르메스
야마다 무네키 지음, 김진아 옮김 / 빈페이지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선전문구에 히가시노?!너무 심한 과장이 아닌가싶다. 초중반까지 인물 묘사의 전환이 빠르고 좋았지만,사건발생18년후 멸망파,비멸망파의 집단대결과 대치 그리고,특별한 해결 과정없이 아리까리하게 재앙이 비켜 간다는 결말은 많이 허탈하다.충실히 빌드업을 다져놓고,용두사미된 히가시노? 어딜감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원더풀 랜드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빅픽쳐)작가의 본작과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작가의 <헤르메스>를 골랐는데, 원더플랜드 초반부터 읽기가 너무 힘들었다. 분명, 흥미로운 소재인데 이렇게 술술 안읽혀지는지?반면 헤르메스는 흥미요소에 가독력까지 좋았다.비교가 무리지만 본 작품은 지루한 편이고,작가의 문체와서술이 답답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묘한 살인사건
송한별 외 지음 / 다담북스 / 2024년 4월
평점 :
절판


짧지만 강렬했다가, 후반에 가서 소모적이게 흔한 내용으로 바뀜…그러니까 이슈됬던 신문사설의 짤막한 내용을 다루다 보니 용두사미가 된 느낌….가볍게 재밌게 보다 어딘가 내팽겨 칠 듯..초중반 느낌이면 별다섯도 가능했지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캘큐레이티드 캘큐레이티드
노바 맥비 지음, 공민희 옮김 / 사유와공감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가의 표현방식이 재미가 없었다. 1인칭 다이어리 느낌에,무성영화 변사조의 활극표현이 이질적이다. 주인공이 개명을 할 수밖에 없는 험난한 여정은 이해하겠는데 영화와 같은 상상이 어렵다. 개인적으로,동시기에 나온 작품중 할런코벤의 [아이 윌 파인드 유]가 표현방식과 몰입도가 훨씬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