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보는 변호사 - K’s Case
김주영(탄막) 지음 / 디자인21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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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디자인이 너무 사무적이라,내용도 딱딱할 거란 생각했다가 너무 편하게 몰입을 시켜줘서 좋았네요 무속인의 피를 이은 변호사…아주 흥미롭습니다. 드라마<노무사 노무진>과 비슷하면서 전문적인데. 이 작품도 드라마화 된다면 기대하고 볼 듯요. 추천합니다. 라이트하면서,흥미로운 무속의 요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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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혀진 성지 순례에 대하여
세스지 지음, 전선영 옮김 / 반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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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유행했던 나영석의 여행버라이어티 프로그램같다,해외를 나가서 여행보다,수다떨고 게임에 몰입하는 희한한 ..오컬트 스토리를 3명의 인물이 머리 맞대고 토크를 하는데, 무섭기보다 정신만 산란하다. 호러기획가들의 담론이라고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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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 이야기
전혜진 지음 / &(앤드)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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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의 삶을 보여주는 드라마극장같다.무속인의 애환에 짧막한 괴담같지 않은 괴담맛은 맵찔이수준! 괴담은 기억에도 없고 여성들에 대한,못난 남자들의 칼부림이나 스토킹등의 사회파적인 문제들도 찡하고,연희자신의 집안내력과 애환이 가장 크다(괴담은 빼자). 잔잔하게 보고 싶은 분에게 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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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괴이 너는 괴물
시라이 도모유키 지음, 구수영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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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상하고 산만하다. 이 작가는 “엘리펀트 헤드”도 그랬지만, 정말 별나고 별나고 별나며 아방가르드하다. 일단,통쾌하거나 속시원하게 만드는 구석이 거의 없다. 갠적으로 이 작가는 일러스트만 좋아서 집었다가 ,아 그 작가?라고 고개를 떨구게한다. 전형적인 일본의 괴이오타쿠 작가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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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푸틴의 정원 이누카이 하야토 형사 시리즈 6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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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틀은 탄탄하며 좋은데,극적인 반전요소는 무던했다. 아직 나카야마 시치리를 알아가는 중이지만, 후반에 은근 큰 기대를 걸었다면.그 주체들이 독자들의 마음을 마구 헤집어 놓을 정도는 아니었다.(히가시노였다면 모르지ㅋ) 이 책은 건진법사,신천지,통일교의 사이비 정교유착을 연상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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