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관리국
캘리앤 브래들리 지음, 장성주 옮김 / 비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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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다 못해 묘사가 너무 많다. 여류작가들의 작품은 특성이 묘사로 책두께의 부피를 늘린다. 남성작가였다면 두껍지 않으면서 적당한 묘사에 스토리 전개와 복선까지 넣었을 듯하다. 영어원서라면 사전보고 찾아야 할 문장이 장난아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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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벌한다
야쿠마루 가쿠 지음, 권하영 옮김 / 북플라자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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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몰입 잘되는 소설. 시한부의 형사와 시한부의 범인의 한판 승부. 한자어 제목이 <사명>이다. 죽은 목숨. 죽을 목숨들의 최후 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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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리스
김선미 지음 / 한끼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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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맥그리거,스카렛 요한슨이 출연한 05년영화<아일랜드>를 연상케한다.이 정도만 해도 재미는 보장될거한 생각하는데,초반에는 전혀 다른 분위기에서 사건이 진행될수록 Destiny를,확고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SF세계관,드라마를 잘 구축했다. 김선미 작가는 원래부터 SF작가였던가?상당히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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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연재 매드앤미러 6
이종호.홍지운 지음 / 텍스티(TXTY)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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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작가의 <스며드는 것들>은 엄청난 몰입감을 주는 호러지만,홍지운의 <이계전기>는 특색있긴 한데 <스며드는 것들>이 워낙 강렬한거에 반해 몰입도가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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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칼
정보라 지음 / 래빗홀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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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라의 초기작들은 대체로 번뜩이는 면모가 있었다. 2019년 본작이나,2022년 저주토끼등. 하지만,현제는 어떤가…그렇게 번뜩이는 모습은 어디로 갔는가….라고 밖에 설명이 안된다.
지금은 역설적이게,논리적으로 주저리 쏟아내는 문장만 많아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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