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호선 버뮤다
범유진 지음 / 나무옆의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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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6호선 구산역에 내리지 못하고,한정거장 다음역인 응암역에 내리면,다시 구산역으로 빽할수 없다는 걸 확실히 알게 만들어 준 고마운 소설. 어쩌다 이용하는 입장에서 꺄우뚱했다 ㅋㅋ 구산역으로 가려면 역촌,불광,독바위,연산내,독산을 다시 돌아야 한다는 것을. 그래서 6호선 버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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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의 숲
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 북로드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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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다신조 작품을 안좋아하는데,읽은 것중에 중 젤 괞찮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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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도시 이야기
다나카 요시키 지음, 손진성 옮김 / 시옷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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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영웅전설을 보면 무능한 지휘관과 유능한 양휀리 같은 영웅들이 존재한다. 이 작가는 양휀리 같은 현자들을 언제나 무능한 자들의 먹이감으로 주는 것 같다.초반부터 팍!~치고 온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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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괴담
오카자키 하야토 지음, 민경욱 옮김 / 팩토리나인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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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지의<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보다 훨씬 가독성이 좋았다. 갠적으로,<킨키~대하여>와<더럽혀진 성지 순례에 대하여>의 2권을 중간에 덮어버린 경험으로,오컬트물에 크게 기대를 안했는데 상당히 재밌었다. 스즈키코지의 <링>같은 짜릿함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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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
프리다 맥파든 지음, 박지현 옮김 / 북플라자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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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정연애,가정폭력이 주 메뉴인 여성작가라 스토리의 8할은 치정적 요소가 기본인 듯하다. 암턴,너무 세세한 묘사에 매몰되지 않는 면이 좋다. 그렇지만,갠적으로 <방해금지>가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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