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라이트와 유인등 에리사와 센 시리즈 1
사쿠라다 도모야 지음, 구수영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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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방문한 장소에서의 사고로,추리를 하지만,특별히 대결이나 반전이 있는 것도 아니다.그저 우연한 장소에 있었던 주인공의 조금 나은 추리정도이지.월등하거나 감탄을 자아낼 정도는 아니다. 차라리 땀냄새나는 장편 “잃어버린 얼굴”이 오쿠다히데오의 “리버”와 맞먹는 최고작이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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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오브 도어즈
개러스 브라운 지음, 심연희 옮김 / 문학수첩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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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환타지소설이다. 마법의 책…나도 한권 갖고 싶다. 질서도 지키지 않고,보수집회에 나와 시끄럽게 악다구니 떠드는 인간들 모조리 집으로 싹 돌려 보내는 그런 책 없을까? 몇날 몇일을 집회에 나와도 언제든 방구석으로 돌여 보낼수 있게 만드는 책..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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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선 버뮤다
범유진 지음 / 나무옆의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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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6호선 구산역에 내리지 못하고,한정거장 다음역인 응암역에 내리면,다시 구산역으로 빽 할수 없다는 걸 확실히 알게 해준 소설. 전제와 내용이 색다르고 익숙하다. 장화 홍련전의 무한루프 버젼을 보는 것 같다. 모든것을 다 얻지는 못했지만,겨우겨우 얻어진 해피엔딩이 소중했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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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의 숲
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 북로드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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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다신조 작품을 안좋아하는데,읽은 것중에 중 젤 괞찮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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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도시 이야기
다나카 요시키 지음, 손진성 옮김 / 시옷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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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춘추전국시대처럼 7도시의 전쟁과 갈등이 주내용. 여기에 영웅들이 존재하고,독재자도 있다. 작가의 정치인에 대한 생각은 은하영웅전설에서 내비친것처럼, 군인영웅들을 뒤에서 조정하며 방해하는 존재들로 표현하는 게 특징이며, 전투씬은 뻔하지만 영웅들의 물고 물리는 영웅서사가 큰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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