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재버워크
이사카 고타로 지음, 민경욱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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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비틀(블릿트레인),트리플세븐을 생각한다면 재미가 없다. 계속 쫒고 쫒는 그만의 방식이 있긴하지만,소재인 재버워크 자체가 별거 없다. 블릿트레인이 블럭버스터라면 이 작품은 극장상영도 못거친 넷플릭스급일 듯.초반의 파격적인 전개가 갈수록 흥미를 잃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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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전쟁 - 제국주의, 노예무역, 디아스포라로 쓰여진 설탕 잔혹사
최광용 지음 / 한겨레출판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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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대항해시대와 흑인노예들의 노동력착취의 시작과 카나리아 제도와 카보베르데,브라질,미국과 쿠바등에 강대국 스페인,포르투갈,영국의 사탕수수 재배를 통한 세계흐름을 한눈에 볼수 있었습니다. 미국의 건국과 거기에 한국의 하와이 이민사까지 이 사탕수수.설탕이 뭐라고…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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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저택
고바야시 야스미 지음, 주자덕 옮김 / 아프로스미디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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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러브크래프트의 괴상함과 그로테스크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아무튼 너무 괴상하다. 제데로 읽지는 못했지만 괴상한 걸 즐긴다면 추천할만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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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조건 : 옆집에 사는 이웃과 반드시 친하게 지내세요
네후네 하야세 지음, 민경욱 옮김 / 리드비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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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은 좋았으나 갈수록 지루함. 좋은 유령 친구 하나 만들었는데. 이후부터 계속 비슷하게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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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노 (리커버, 양장)
성해나 지음 / 창비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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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편에서는 센스있다가,다른편으로는 그게 뭐?!라고 의아함을 갖게 하는 결과가 명확하지 않은 스토리들 가운데 던지는 메시지가 자극적인 여운이 짙기도 하고,밍밍하기도 하다. 그 시츄에이션의 중심에선<혼모노>와<구의집>은 곱씹게 하는 힘이 컷다.이 단편작의 반만으로도 충분한 고당도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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