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메스
야마다 무네키 지음, 김진아 옮김 / 빈페이지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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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문구에 히가시노?!너무 심한 과장이 아닌가싶다. 초중반까지 인물 묘사의 전환이 빠르고 좋았지만,사건발생18년후 멸망파,비멸망파의 집단대결과 대치 그리고,특별한 해결 과정없이 아리까리하게 재앙이 비켜 간다는 결말은 많이 허탈하다.충실히 빌드업을 다져놓고,용두사미된 히가시노? 어딜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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