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소각 지침
마커스 클리워 지음, 김지원 옮김 / 문학수첩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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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부터 미국식 블랙퍼스트 체인점의 팬케잌같은 묘사들이 작품 전체에 흐르고, 고용인이 주인공에게 건넨 비디오를 보고 나서부터는 뭔가 있을것 같았는데, 그렇게 별거 없었다. 러브크래프트식의 분위기와 드라마. 갠적으로,<유품정리사가 좋은 죽음을 묻습니다>의 우글거린 구더기가 더 소름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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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지도
우케쓰 지음, 김은모 옮김 / 리드비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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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집,그림은 수작이지만, 이번 작품은 너무 형편 없었다.특히,외당이모의 5촌을 이렇게 남남처럼 대한다는 것도 체감이 안됬고,외할머니 자매간의 결별이 꼭 그래야만 했을지,마을사람들과 터널사건, 쫒는자와 추격자의 갈등,반목,대결에 대한 상황도 부족했다.일방적인 추리로 갈등을 피해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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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고쿠 - 망자의 터
기타자와 도 지음, 전선영 옮김 / 반타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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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잃은 저승사자와 함께라는 부제가 어울릴 듯~ 과거 일본의 만화코믹스와 실사영화로도 알려졌던<공작왕>도 생각나고…온고쿠(원국) 먼곳에서 온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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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소설이라는 이름의 소설 괴담
사와무라 이치 지음, 강영혜 옮김 / 리드비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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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왕이 온다>정도는 아니다. 지나고 나서 보면 아 그렇구나 식…그렇게 기억에 남을 것 같지는 않을 단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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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왕이 온다 ㅣ 히가 자매 시리즈
사와무라 이치 지음, 이선희 옮김 / arte(아르테)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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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해외 영화등에 나오던 부기맨을 모티브로 삼았군요. 부기맨>부기만>보기왕. 괴물중에 제일 험한 놈. 보기왕. 초반부터 중반까지 파묘같은 공포가 몰아치다. 후반의 재팬 에니메이션같이 만화같은 절정은 이제 많이 익숙하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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