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선고 ㅣ 모리스 블랑쇼 선집 1
모리스 블랑쇼 지음, 고재정 옮김 / 그린비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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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의 소설가로 불린다는 모리스 블랑쇼.
어려운 책을 읽을 때는 해제나 평론가들의 비평을 먼저 읽는 편인데, 이 분께서는 그마저도 많지 않다.
철학 색깔이 짙게 깔린 프랑스 소설은 아직까지 나한테는 무리하는 것을 확인했다는 것이 소득이라면 소득.
근데 이상하게도 스토리는 아리송한데 이야기는 자꾸 머리에서 넘실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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