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약초산나물 50
이상각 지음 / 아마존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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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한민국 영토의 70%는 산이다. 그리고 동서의 고저차가 심하고, 뚜렷한 사계졀을 갖고 있다. 이러한 점은 40도에 육박하는 여름과 마이너스 32도에 이르는 겨울을 갖고 있다. 물론 겨울의 온도인 경우 강원도 일부 최저 온도이긴 하지만, 대략적으로 1년에 5~60도를 오가는 여름과 겨울을 갖고 있다. 이러한 사계절은 우리로 하여금 많은 고통을 주기도 하지만, 동시에 엄청난 혜택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 바로 산에서 나는 수많은 약초와 산나물이다. 안 그래도 먹을 것이 부족한 국가에서 약초와 산나물은 좋은 먹거리였고, 다른 나라에 비하여 채식이 발달하였다.


책 <한국의 약초산나물 50>은 한국의 약초와 산나물 50가지를 알려준다. 책의 이상각 저자는 30여 년에 걸쳐 약용식물과 약초를 연구하였고, 전국의 자생지를 탐사하였다. 책은 우리가 왜 산나물을 먹어야 하는지 알려준다. 나아가 산나물을 먹는 대표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우리나라에서 발견할 수 있는 산나물과 나무나물을 알려준다. 각 산나물과 나무나물별로 식물별명, 생약명, 식물생태 및 나물특성, 효능, 채취 및 요리법을 알려준다.


책에서 등장하는 여러 산나물과 나무나물 가운데 모르는 것도 많았지만, 아는 것도 몇 개 있었다. 다만 주변에 많이 있고 아는 것이라도 어떤 효능을 갖고 있는지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하여 약물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언젠가 귀농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 이 책을 통하여 귀농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산나물과 나무나물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었고, 나의 건강을 위하여 필요한 나물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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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 실전 31일 - 클로드 제미나이, AI 기능부터 바이브 코딩까지 UX/UI 디자이너를 위한 피그마 완벽 지침서
박신희 지음 / 책밥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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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Figma)는 웹 기반 UI/UX 디자인 및 프로토타이핑, 협업툴 플랫폼이다. 피그마는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며, 하나의 캔버스 위에서 여러 사람이 동시에 작업할 수 있으며, 디자인과 프로토타입, 개발 협업까지 할 수 있다. 이러한 편리함 때문에 피그마는 현재 UI/UX 디자인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피그마 AI 에이전트의 도입으로 인하여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자인 생성이 만들어지고 있다.


책 <피그마 실전 31일>은 피그마를 처음 접하는 초보라 하더라도 실제 프로그램을 사용하며 자연스럽게 피그마를 배울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책은 총 8개의 쳅터로 이루어져 있다. 피그마의 개념과 인터페이스 등 기초적인 내용을 시작으로, 디자인 작업의 구조, 실제 콘텐츠 구성, 확장 가능 등을 중심적으로 다루고, 마지막으로 앞선 내용을 토대로 실제 완성도 있는 직업물을 만들어보는 연습을 하게 한다.


UI/UX 시장은 인공지능이 등장하였다 하더라도 사라지기 어렵다. 그리고 피그마는 UI와 UX 시장에서 필수적인 툴로 자리잡았다. 우선 이 책을 통하여 피그마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피그마를 배우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내용과 더불어 어떻게 하면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특히 피그마는 다른 프로그램에 비하여 쉽다는 장점과 협업이 용이하다는 점이 있는데, 이러한 점이 피그마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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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으로 가는 길
정형남 지음 / 애플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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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 섬이 많은 국가 가운데 하나이다. 세계적으로 16위권 규모에 해당하며, 총 3,390개 정도의 섬이 있다. 그렇지만 대부분 도시에서 살아가고 있어 우리는 이 사실을 많이 모르고 살아간다. 그리고 제주도 등 일부 섬을 제외하고 크기는 크지 않다. 그래서 우리의 손이 닿지 않는 무인도도 많으며, 작은 커뮤니티가 형성되는 특성 상 육지와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섬에서 살아가는 삶은 우리가 흔히 살아가는 삶과 차이가 있다.


책 <새벽으로 가는 길>의 배경은 섬이다. 눈보라 치는 외딴섬에서 몇 명의 인물들이 각자의 삶을 살아간다. 주인공 우인은 자신의 험난한 삶을 뒤로 하고 섬에 들어가 살고, 신해라는 여인이 섬에 도착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리고 어부 도옹은 모든 인물에게 삶의 지혜를 알려주고, 유종은 자신의 일을 해가며 이야기에 입체감을 더한다.


우리는 각자의 아픔을 갖고 살아간다. 톨스토이는 자신의 소설에서 "행복한 가정은 모두 엇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 불행한 이유가 제각기 다르다."고 썼다. 가족을 개인으로 바꾸더라도 다르지 않다.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삶도 비슷하지 않다. SNS의 등장으로 인하여 행복은 부각되는데, 불행은 부각되지 않는다. 이 소설은 개인의 불행을 숨기고 행복을 부각시키지 않는다. 상처는 쉽게 치유되지 않지만, 함께 하면서 조금씩 흐려져 간다. 이 책을 통하여 오랫동안 보통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상처를 어떻게 대하는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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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워싱, 축구를 집어삼킨 자본과 국가들
미겔 딜레이니 지음, 박태인 외 옮김, 한준희 감수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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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가 있다면, 당연 축구이다.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 누구나 정말 쉽게 할 수 있다. 어렸을 때 축구공이 없더라도 우리는 축구를 하였다. 심지어 얼음 조각으로도 축구를 하였고, 패트병으로도 축구를 하였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든 축구를 하였다. 필드가 아니더라도 주차장이나 인도에서도 하였다. 이것이 아무리 가난한 국가라 하더라도 축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였고, 전 세계가 즐기는 스포츠가 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스포츠를 즐기기 위하여 4년 마다 월드컵을 한다. 그리고 월드컵은 바로 FIFA가 주관한다.


책 <스포츠워싱>은 추구를 집어삼킨 피파의 스포츠 워싱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스포츠 워싱이란 스포츠를 통하여 부정적인 영향력을 감추려고 하는 시도를 말한다. 즉 스포츠를 활용하여 자본과 국가 권력 등 여러 부정적인 이미지를 없애거나 눈을 가리게 할 목적으로 스포츠를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책은 특히 피파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는데, 우리가 함께 즐기는 월드컵이 어떻게 스포츠 워싱에 활용되고 있는지, 그리고 스포츠 워싱을 통하여 무엇을 감추고 있는지에 대하여 다룬다. 나아가 우리는 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한느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책은 정말 스포츠워싱에 대하여 자세히 다루고 있다. 특히 여러 스포츠가 스포츠워싱에 활용되고 있는데. 가장 강력한 파워를 가진 피파의 민낯을 낱낱이 파헤치고 있다. 최근 월드컵과 관련하여, 그리고 월드컵 이후에도 피파의 행동이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다. 자본주의의 논리에서 피파는 어떻게 움직이고, 강력한 국가 권력에 굴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우리는 피파의 민낯을 통하여 자세히 바라봐야 할 시점이 오지 않았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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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누가 하는가? - HR대전환 시대, 사람과 일을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가?
이현석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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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은 누가 하는가? 일은 우리 인간이 한다. 아무리 기술이 발전하였다 하더라도 결국 우리 인간이 일을 하는 주체였다. 기술의 발전은 오로지 인간이 하는 행위를 조금 편하게 만들어 주었을 뿐이며, 심지어 다른 형태의 일로 바꾸어 줬을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자신의 일이 사라지는 것에 겁내하며 '러다이트 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그리고 우리는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하여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섰다. 물론 항상 그랬던 것처럼 인간은 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단지 변화된 형태로 할 것이다. 그렇지만 인공지능은 이전과 다르게 완전히 노동 시장의 지형을 바꿔놓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책 <일은 누구 하는가?>는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하여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대전환의 시대에서 우리는 어떻게 일을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하여 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고, 새로운 일자리가 등장하는 현장 속에서 부자가 아니라면 이에 적응하여야 한다. 그래서 책은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하여 변화하는 일의 구조와 더불어 HR 업무의 변화와 새롭게 등장하는 여러 개념들, 그리고 실제 업무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하여 다룬다.


기술은 항상 발전한다. 그리고 그 기술의 패러다임이 변화할 때 그 변화에 적응한 사람은 살아남았지만,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은 살아남지 못하였다. 이번 인공지능의 등장은 다른 산업 혁명에 비하여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당장 이전에 산업 혁명에는 없었던 결정 능력조차 인공지능에게 맡기는 사람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로 변화하는 HR의 업무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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