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혁명 - 세상의 부조리를 직시하는 순간, 인간은 비로소 자신의 주인이 된다
알베르 카뮈 지음 / 이너스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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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알베르 카뮈라는 이름을 들어봤을 것이다. 저번에 민음사 팝업을 갔을 때에도 알베르 카뮈는 항상 상위권에 있었다. 알베르 카뮈는 1913년 프랑스령 알제리에서 태어나, 1960년에 사망하였다. 이른 나이에 사망하였지만, 알베르 카뮈는 1957년 역대 두 번째로 어린 43세의 나이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알베르 카뮈는 단순히 작가로서가 아니라 철학자로서도 상당한 이름을 날렸다. 그가 쓴 소설과 에세이, , 희곡, 단편집 등 그의 저서 여러 군데에서 그는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썼다. 그리고 그의 철학은 아직까지 많은 사람에게 읽히고 있다.


책 <내면혁명>은 알베르 카뮈의 문장들을 중심으로 세상의 부조리를 직시하고, 어떻게 흔들리지 않는 내면을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알베르 카뮈의 <시지프 신화>에 "나는 부조리에서 세 가지 귀결을 이끌어 낸다. 그것은 바로 나의 반항, 나의 자유, 그리고 나의 열정이다. 오직 의식의 활동을 통해 나는 죽음으로의 초대였던 것을 삶을 법칙으로 바꾸어 놓는다. 그래서 나는 자살을 거부한다"라는 문장이 있다. 그리고 이 문장이 알베르 카뮈의 철학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그는 부조를 인식하고, 그 부조리를 회피하는 자살이 아니라 삶의 원동력으로 삼았다.


이 책은 알베르 카뮈의 철학을 알려준다. 알베르 카뮈의 여러 작품에서 나타난 여러 문장들을 통하여 알베르 카뮈의 철학에 대하여 배운다. 그리고 알베르 카뮈의 철학이 현재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하여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하여 알베르 카뮈의 철학에 대하여 많이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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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브랜드가 되다
이현종.황미경 지음 / 북스타(Bookstar)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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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한민국은 오랫동안 수출 국가로서, 항상 수출로 먹고 살아왔다. 그리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수출로 먹고 살 것이다. 이는 어떻게 보면 너무나 당연하다. 자원이 부족한 국가로서, 항상 자원을 외부에서 받아와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무엇을 만들어 팔아야 한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국가 경제 발전을 보면, 여러 품목이 달라졌을 뿐 항상 수출을 해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수출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새로운 수출 상품이 부상하고 있는데, 삼양의 불닭볶음면, 김, 그리고 화장품이 있다. 특히 화장품인 경우 프랑스 등 부티크로 유명한 국가들과 함께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책 <K뷰티, 브랜드가 되다>는 K뷰티가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과 함께, 화장품 산업에서 브랜드가 갖고 있는 파워와 더불어 어떻게 하면 브랜드를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래서 우선 K-뷰티가 어떻게 현재의 위치에 올라올 수 있었는지 알려준다. 그리고 여러 우리나라 기업을 여러 기준으로 분류하고, 어떻게 화장품 시장에서 브랜드를 만들어냈는지 알려준다. 다양한 브랜드에 대한 소개를 통하여 어떻게 좋은 브랜드를 만들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우선 K뷰티가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특히 화장품 산업인 경우 신뢰가 중요하여 브랜드 가치가 높으며, 이는 진입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어려운데, 그 어려운 과정을 뚫을 수 있는 배경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나아가 화장품 산업에 뛰어드는 기업이 많은데, 어떻게 화장품 산업에 뛰어들 수 있을지에 대하여 자세히 알려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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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의 원류, 우리가 잘 몰랐던 국악 이야기
서광일 지음 / 더로드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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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국의 음악은 세계 시장에서 언제나 변두리에 위치해 있었다. 서양 음악이 세계에 중심이었고, 이사아 음악이라고 한다면 일본을 중심으로 다른 국가들의 음악이 기타에 포함되어 있었다. 그렇지만 한국의 음악은 지속적으로 계속되어 왔고, 오랜 기간 동안 우리만의 멋으로 남겨져 있었다. 그리고 주변 아시아 국가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다가, 싸이의 강남스타일로 대표되는 유튜브의 등장으로 인하여 걸그룹, 보이그룹을 중심으로 한 K-POP이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세계는 오랫동안 유지되어온 우리나라의 국악에 대하여 알지 못한다. 심지어 우리조차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책 <K-컬처의 원류, 우리가 잘 몰랐던 국악 이야기>는 K-POP을 가능하게 만든 우리나라의 K-컬처의 뿌리인 국악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일단 K-컬처가 지금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이유에 대하여 다룬다. 그리고 우리도 잘 모르는 국악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어떻게 우리나라만의 소리를 갖게 되었는지 그 뿌리에 대하여 다룬다. 나아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남아 있는 우리나라의 국악을 종류별로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국악과 관련한 여러 축제 및 문화제 등을 다루며 국악을 어떻게 현대에서 계승하고 있는지 알려준다.


우선 국악에 대하여 잘 모르는 자신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한국 음악을 많이 듣지만, 고전 음악이라고 하더라도 1970~80년대 음악이지, 그보다 이전의 음악에 대해선 자세히 알지 못하였다. 그렇지만 책을 통하여 우리나라만의 소리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도 오랫동안 유지되어 온 국가 가운데 하나이며, 독특한 우리나라만의 문화를 많이 갖고 있다. 이를 어떻게 소개하느냐에 따라 좋은 장점이 될 수 있고, 그를 위하여 스스로도 우선 알아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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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 비결 전집 - 상원의 비결 하남지리학의 완성
박채양 지음 / 북스타(Bookstar)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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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코로나 시대 이후 오랫동안 한국의 영화 시장은 얼어붙어 있었다. 코로나로 인하여 오랫동안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워 영화 티켓 가격을 올렸으며, 넷플릭스 등 여러 OTT와 경쟁을 해야 했다. 그래서 오랜 기간 동안 천만 영화가 등장하지 않았다. 그런데 2024년 <파묘>라는 영화가 등장하였고, 얼어붙은 시장을 깨는 시발점이 되었다. <파묘>는 기본적으로 '명당'이 등장한다. 명당에 따라 후대에 영향을 미친다는 학문이 오랫동안 우리나라에서 유지되어 왔다. 어떻게 보면 명당을 찾고자 노력한 것이 현재의 부동산공화국이 된 것과 비슷하게 연결되는 지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책 <명당 비결 전집>은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다시피 명당을 찾기 위한 비결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명당을 찾는다는 것은 결국 풍수지리를 읽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1983년 풍수지리에 입문한 이후에 현재 영남대학교 환경보건대학원 환경설계학과 풍수지리 전공 겸임교수로 있는 상원 박채양 저자가 작성한 책으로서, 풍수지리에 대한 내용과 더불어 어느 곳이 좋은 장소인지 그 형태를 분석하여 쓰고 있다.


풍수지리는 부동산을 공부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풍수지리와 관련하여 근거 없는 내용도 있을 수 있으나, 결국 오랫동안 우리가 몸소 겪으며 좋은 자리라는 것을 연구한 학문이기 때문이다. 즉 우리의 경험이 명당에 자연스럽게 끌리기 마련이고, 오랜 경험을 통하여 하나의 학문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하여 명당ㅇ을 찾는 여러 비결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었고, 좋은 자리란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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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지혜 - 니체와의 산책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오광일 편역 / 유아이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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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철학자가 있다면, 바로 '프리드리히 니체'이다. 프리드리히 나체는 당시 기독교 중심의 유럽 사회에서 당당하게 '신은 죽었다'고 외쳤다. 그리고 그 누구보다 자신의 삶을 사랑하였다. 프리드리히 니체의 삶은 언제나 고통과 함께 하였다. 스물넷에 대학교 교수가 되었지만, 어렸을 때부터 몸은 항상 아팠다. 그렇지만 프리드리히 니체는 아픈 몸이라고 하더라도 그러한 삶 자체에 사는 것을 감사하며 살아갔다. 1844년에 태어난 니체는 이미 1882년 전에 죽을 고비를 넘겼다. 당시의 나이 서른 즈음이었다. 죽음의 문턱을 넘긴 니체는 자신의 삶에 대한 사랑을 써 내려갔고, 그 글이 바로 <즐거운 지혜>이다.


책 <줄거운 지혜>는 1882년에 니체가 쓴 책이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니체가 죽음의 문턱을 건너오고, 삶의 소중함을 쓴 책이다.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니체의 철학은 굉장히 날카로웠다. 그렇지만 <즐거운 지혜>는 자신의 생각을 직설적으로 쓰지만, 동시에 굉장히 부드러워졌다. 그리고 이 책은 원래 철학서인만큼 줄글 형식으로 되어 있지만, 오광일 편역자가 대담 형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염해주고 있다. 다섯 번의 니체와의 산책을 통하여 니체가 삶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우리는 왜 삶을 살아가는지 생각해본다. 그리고 우리는 삶을 즐겨야 하며, 어떻게 살아남을지에 대하여 알려준다.


니체의 철학은 용감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우리가 삶을 살아갈 이유를 알려준다. 어떻게 보면 자기도 힘들게 살아도 삶을 사랑하며 살아가는데, 자네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 같다. 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 자살율이 가장 높은 국가이다. 어떻게 보면 대한민국에 현시점에서 반드시 읽어봐야 할 철학자가 바로 니체가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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