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명당 비결 전집 - 상원의 비결 하남지리학의 완성
박채양 지음 / 북스타(Bookstar) / 2026년 8월
평점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코로나 시대 이후 오랫동안 한국의 영화 시장은 얼어붙어 있었다. 코로나로 인하여 오랫동안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워 영화 티켓 가격을 올렸으며, 넷플릭스 등 여러 OTT와 경쟁을 해야 했다. 그래서 오랜 기간 동안 천만 영화가 등장하지 않았다. 그런데 2024년 <파묘>라는 영화가 등장하였고, 얼어붙은 시장을 깨는 시발점이 되었다. <파묘>는 기본적으로 '명당'이 등장한다. 명당에 따라 후대에 영향을 미친다는 학문이 오랫동안 우리나라에서 유지되어 왔다. 어떻게 보면 명당을 찾고자 노력한 것이 현재의 부동산공화국이 된 것과 비슷하게 연결되는 지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책 <명당 비결 전집>은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다시피 명당을 찾기 위한 비결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명당을 찾는다는 것은 결국 풍수지리를 읽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1983년 풍수지리에 입문한 이후에 현재 영남대학교 환경보건대학원 환경설계학과 풍수지리 전공 겸임교수로 있는 상원 박채양 저자가 작성한 책으로서, 풍수지리에 대한 내용과 더불어 어느 곳이 좋은 장소인지 그 형태를 분석하여 쓰고 있다.
풍수지리는 부동산을 공부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풍수지리와 관련하여 근거 없는 내용도 있을 수 있으나, 결국 오랫동안 우리가 몸소 겪으며 좋은 자리라는 것을 연구한 학문이기 때문이다. 즉 우리의 경험이 명당에 자연스럽게 끌리기 마련이고, 오랜 경험을 통하여 하나의 학문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하여 명당ㅇ을 찾는 여러 비결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었고, 좋은 자리란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