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아이템 발굴부터 투자 유치까지 - 완전 개정 증보판
임성준 지음 / 유노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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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은 새로운 사업을 의미한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자본주의가 제대로 굴러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업이 시장에 진입하여야 하고, 쇠퇴한 기업은 시장에서 퇴장당하어야 한다. 이런 순환이 이뤄지지 않으면 그 나라의 경제는 썩은 물처럼 되고 만다. 현재 가장 많은 발전을 이룬 미국을 보면, 당장 정말 많은 기업들이 새롭게 태어났다. 반면 우리나라인 경우 변화가 크게 없다. 아직까지 대기업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한 한계를 보이고 있다. 그렇지만 선진국이 되었으며,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기업의 다각화가 필요하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책 <스타트업 아이템 발굴부터 투자 유치까지>는 스타트업이 새롭게 시작할 때 어떻게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아이템을 찾을 수 있으며, 사업을 성장시키기 위하여 투자를 받을 수 있을지 그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그래서 책은 우리가 우선 왜 창업을 해야 하는지 다루고 있다. 그리고 스타트업을 창업하기 위하여 좋은 아이템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책에서 아이템을 직접적으로 알려주지 않는다. 거대한 아이템이 아니라 주변에서 겪는 어려움을 토대로 아이템을 찾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어떻게 투자를 유치해야 하는지 다루고 있다. 당장 스타트업을 시작하면 상당히 많은 자금이 필요하다. 그리고 초기에 바로 흑자가 나오는 경우가 적으므로 죽음의 협곡을 건너야 한다. 그래서 투자를 받는 것이 중요하며, 투자를 받을 때 자신의 권리를 어떻게 하면 최대한 지킬 수 있을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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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의 관점을 바꾼 순간, 나만의 ‘업’이 시작됐다
리멤버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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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기 위하여 돈이 필요하다. 그리고 돈을 버는 방법은 정말 다양하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우리는 살아가기 위하여 일정한 직업을 갖고, 일을 하여야 살아갈 수 있다. 그래서 대부분의 우리는 하루 24시간 가운데 3분의 1인 8시간을 직장에서 일을 하며 살아간다. 그리고 어떤 직업을 갖고,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따라 우리의 삶은 크게 바뀔 수 있다. 당장 월급이 많고 적음뿐만 아니라 자신의 가치관과 맞는 직업인지, 그 직업을 통하여 행복을 느끼는지도 우리에게 있어서 정말 중요한 기준이 된다.



책 <업>은 기존의 '일'의 관점을 바꾸어, 자신만의 '업'으로 바꾼 15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책의 저자인 리멤버(Remember)는 명함 관리 서비스를 시작으로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는 구인구직 및 커뮤니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커리어를 성장시킨 15인의 이야기를 통하여 자신만의 업을 만들어낸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각자 어떻게 자신만의 업을 만들어내 성공할 수 있었는지 각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 사회는 발전할수록 오히려 더욱 복잡해진다. 그만큼 인간이 갖고 있는 욕망은 끝이 없다. 발전할수록 지속적으로 새로운 분야에 대한 갈망이 이어진다. 그리고 단순히 반복적인 업무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일을 통하여 자신만의 업무 분야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그들은 새로운 분야에 자신만의 공간을 확보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사람들에 대한 직접적인 인터뷰이다. 그래서 그 사람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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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의의 특수 한국추리문학선 24
홍정기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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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살의(殺意)란 사람을 죽이려는 생각이나 의도를 말한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살의를 느낄 수 있지만,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오랜 기간 동안 사회를 구성하며 지키고자 하는 가치가 된 것이다. 그렇지만 이성적 통제력을 상실하는 순간, 살의가 행동으로 바뀐다. 그렇게 되면 살인이 일어나게 된다. 그것이 바로 모든 살인 사건의 시발점이다.


책 <살의의 특수>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엽기부족'이란 닉네임으로 장르 소설을 리뷰하고 있는 리뷰어이자 추리와 SF, 공프 장르의 소설가인 홍정기 작가가 쓴 소설책이다. 홍정기 작가는 <초소년>으로 2024년 한국추리문화상 신예상을 수상하고 다양한 추리소설을 쓰고 있다. 이번 <살의의 특수>는 귀신이 등장하고, 좀비가 활보하며, 인공지능과 순간이동이 가능한 세계에서 가장 현실적인 범인을 찾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그래서 <살의의 특수>는 망령의 살의, 팔각관의 살의, 죽지 않는 살의, 인공지능의 살의라는 네 단편을 담고 있다. 다른 추리 소설이 트릭을 찾는 데 집중되어 있다면, 홍정기 저자는 살의를 찾는 데 집중되어 있다. 왜 살인의 순간으로 이어지는지, 우리의 감정에 조점을 두고 있다.


우선 특수설정된 미스터리 추리 소설을 처음 읽었다. 추리 소설을 좋아하지만, 대부분 시대가 현재인지 과거인지 차이가 있을 뿐 저자의 책처럼 파격적인 세계를 배경으로 한 소설은 처음이었다. 그리고 배경은 모두 다르지만, 결국 살의는 대체적으로 일정하였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추리 소설이 단순히 트릭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감정에 초점을 두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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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을 설계하라 - 40대에 만드는 생애재정표
가장주부 지음 / 비버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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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기대수명이란 앞으로 생존할 것으로 기대되는 수명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선진국이 될수록 기대수명이 높아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당장 복지 정책이 잘 되어 있어 굶어죽는 사람이 없으며, 훌륭한 의료시설로 인하여 좋은 질의 치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재 기대수명은 80세이지만, 앞으로 100세까지 살 것이라는 기대가 일반적이다. 오래 살아서 좋긴 하지만, 동시에 경제적 문제가 우리를 걱정하게 만든다. 일반적인 직장인이라면 정년은 60세이지만, 실질적으로 50세가 넘으면 눈치가 보인다. 그리고 국민연금은 65세부터나 받을 수 있으며, 제대로 된 삶을 살기에 넉넉치 않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미래에 대한 불안을 가질 수밖에 없다.


책 <불안을 설계하라>는 예측할 수 없는 미래에 대하여 생애재정표를 통하여 스스로의 삶을 설계한 한 부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40대의 부부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미래의 불안을 대비하기 위하여 향후 100세까지의 생애 기간 동안 미래에 대하여 생각하였고, 그 과정에서 어떻게 돈을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하여 경험하였다. 그리고 생애주기 전체에 걸쳐 생애재정표를 만듦으로서 불안에 휩싸이지 않고, 어떻게 소득과 소비를 조절하여야 하는지 다루고 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이 책은 재테크를 위한 책이 아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돈을 어떻게 버는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지 않다. 그렇지만 돈을 다루는 방법에 다룸으로써, 생애주기 전체에 걸쳐 어떻게 자신의 인생의 재정을 설계할 것인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대부분의 우리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 돈을 벌지 않는다. 단지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길 원한다. 그리고 그렇기 위해서 재테크를 비롯하여 돈을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야 무리한 투자를 하지 않을 수 있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하여 어떻게 삶의 재정을 그릴 수 있을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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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초개인화 경험을 설계하라
안용일.유성진.최호규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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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기술의 발전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왔다. 인류가 태초에 불을 발견한 이후 지구에서 최상위 포식자가 될 수 있게 되었고, 농업혁명이나 산업혁명 등 새롭게 발달한 기술로 인하여 과거의 기술은 사라지고, 새로운 기술이 우리의 삶을 더욱 편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그리고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하여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였다. 기술은 우리의 삶을 크게 바꾸며 이번 인공지능도 정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렇지만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는 현실 속에서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책 <AI 에이전트, 초개인화 경험을 설계하라>는 인공지능의 등장 속에 있어서 우리가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기술과 경험의 간극에 대하여 알려주며, 어떻게 이를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그래서 기기와 경험을 어떻게 물리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을지, 그리고 새로운 기기 속에서 만들어지는 다양한 서비스를 연결시켜 줄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리고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경험을 어떻게 연결시킬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지금은 상상하기 어렵겠지만, 20년 전만 하더라도 스마트폰은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 물론 핸드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었지만, 어마무시하게 많은 비용이 청구되었다. 그래서 오랜 기간 동안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스마트폰으로 쓰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당장 키오스크가 처음 등장하였을 때에도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리고 인공지능도 마찬가지이다. 기술의 발전 속에서 낙오하는 경험은 그 사람들에 대하여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만든다. 그러므로 새로운 기술에 대하여 어떻게 경험을 연결시킬 수 있을지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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