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업 - ‘일’의 관점을 바꾼 순간, 나만의 ‘업’이 시작됐다
리멤버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2월
평점 :


우리는 살아가기 위하여 돈이 필요하다. 그리고 돈을 버는 방법은 정말 다양하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우리는 살아가기 위하여 일정한 직업을 갖고, 일을 하여야 살아갈 수 있다. 그래서 대부분의 우리는 하루 24시간 가운데 3분의 1인 8시간을 직장에서 일을 하며 살아간다. 그리고 어떤 직업을 갖고,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따라 우리의 삶은 크게 바뀔 수 있다. 당장 월급이 많고 적음뿐만 아니라 자신의 가치관과 맞는 직업인지, 그 직업을 통하여 행복을 느끼는지도 우리에게 있어서 정말 중요한 기준이 된다.

책 <업>은 기존의 '일'의 관점을 바꾸어, 자신만의 '업'으로 바꾼 15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책의 저자인 리멤버(Remember)는 명함 관리 서비스를 시작으로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는 구인구직 및 커뮤니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커리어를 성장시킨 15인의 이야기를 통하여 자신만의 업을 만들어낸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각자 어떻게 자신만의 업을 만들어내 성공할 수 있었는지 각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 사회는 발전할수록 오히려 더욱 복잡해진다. 그만큼 인간이 갖고 있는 욕망은 끝이 없다. 발전할수록 지속적으로 새로운 분야에 대한 갈망이 이어진다. 그리고 단순히 반복적인 업무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일을 통하여 자신만의 업무 분야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그들은 새로운 분야에 자신만의 공간을 확보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사람들에 대한 직접적인 인터뷰이다. 그래서 그 사람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다.